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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조진웅 등 인생작을 만난 배우들 대중들에게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의 대표 작품은 글 :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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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송중기! 해당 드라마가 송중기의 인생 작으로 손꼽히면서 많은 연기파 배우들의 인생 작들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다 할 대표 작품이 없었던 배우들에게 인생 작은 그야말로 인생의 선물과도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은, 혹은 드라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로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아울러 배우의 대표 인생 작도 함께 확인해 보자!

     

    1. 송중기-태양의 후예

    사진 : KBS2 ⓒ 데일리

     

    학창시절부터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송중기는 2008년 던킨도너츠 광고와 YTN 드라마 ‘러브 레이싱’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조연 등으로 활동했지만 아직 스타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진 못 했다. 그러던 중 영화 늑대소년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으며, 2016년 송혜교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잘생긴 외모는 기본이고, 여심을 자극하는 연기력으로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2. 조진웅-시그널
     

    사진 : tvN ⓒ 데일리

     

    2004년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그의 12년 연기 인생 중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시그널’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을 시작으로 ‘열혈장사꾼’, ‘추노’, ‘신이라 불린 사나이’, ‘뿌리 깊은 나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틈틈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였지만 ‘시그널’에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부끄러움을 타는 순수한 남자지만 형사로서의 강인함과 짝사랑하는 여자가 9차 피해자가 된다는 무전에 분노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연기를 펼치며 연기자로서의 인정은 물론이고 두터운 팬층까지 확보했다.

     

    3. 추격자-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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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관객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린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 살인범 지영민 역을 맡아 극찬을 받은 하정우에게 있어 이 영화는 단순히 출연작이 아닌 인생 작과도 같은 작품이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당시 이를 숨기고 연극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시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대해 하정우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의 배경이 아닌 스스로 노력해 이뤄낸 결과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4. 김선아-내 이름은 김삼순 

    사진 : MBC ⓒ 데일리

    최근 활동이 뜸한 배우 김선아 역시 그녀 연기 인생의 많은 영향을 주는 인생 작을 만나면서 인기를 끌었었다. 2005년 방송된 드라마에서 노처녀 ‘김삼순’ 역을 맡아 연하남 현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20-30대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다양한 광고와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아직 김삼순 캐릭터를 뛰어넘은 인생 작 또는 드라마 캐릭터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5. 윤은혜-커피프린스 1호점

    사진 : MBC ⓒ 데일리

     

    최근 국내보다는 중국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은혜는 10대 시절 여성 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이후 개별 활동을 이어가다 배우로 변신했는데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쌓던 와중 2007년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공유화 사랑을 펼쳐 나가는 고은찬 역을 맡아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윤은혜의 연기력도 함께 인정받았으며,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전작을 뛰어넘은 작품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다.

     

    6. 전지현-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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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전지현! 그녀의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작품이 바로 차태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다. 2001년 개봉 당시 전지현과 차태현이 나이트클럽에 교복을 입고 들어가며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는 장면이 20대 사이에서 따라 하기가 유행이었을 정도로 영화나 주연배우들의 인기가 실로 엄청났다. 2013년과 2014년에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7. 이민호ㆍ구혜선-꽃보다 남자 

    사진 : KBS2 ⓒ 데일리

    아시아의 프린스 이민호와 원조 얼짱 구혜선의 인생 작은 뭐니 뭐니 해도 ‘꽃보다 남자’이다. 서민 가정 출신의 평범한 여고생으로 출연한 구혜선과 대한민국 상위 1% 집안의 아들 이민호가 그려나가는 사랑 이야기와 지후 선배로 출연하며 삼각관계 구도를 형상한 김현중의 등장으로 10-2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구혜선은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로 다시 한 번 스타덤에 올랐다.

     

    8. 배용준-겨울 연가

    사진 : KBS2 ⓒ 데일리

     

    일본 여성들에게 ‘욘사마’라는 별칭을 얻게 해준 배용준의 인생 작은 바로 드라마 ‘겨울 연가’다. 배우 최지우와 슬픈 사랑을 연기하며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을 선사해 준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방영되며 한류 열풍을 일으켰으며, 드라마 종영 5년 후 출연한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담덕 역으로 출연하면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9. 현빈-시크릿 가든 

    사진 : SBS ⓒ 데일리

     

    잘생기고 연기까지 잘하는 남자 배우 하면 빠질 수 없는 현빈!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청춘 시트콤 ‘논스톱 4’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현빈은 2005년 김선아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진헌 역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송혜교와의 열연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2010-2011년에 방송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며 일명 프랑스 장인이 만든 운동복 패션과 말투, 어록 등을 유행시키며 진정한 인기남, 인기 배우로 인정받았다.

     

    10. 하지원-다모

    사진 : MBC ⓒ 데일리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미모 리즈를 갱신하는 배우 하지원! 그녀의 인생 작은 바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드라마 ‘다모’이다. 조선의 여자 형사를 칭하는 다모의 이야기를 담은 이 드라마에서 배우 이서진과 함께 연기를 펼치며 배경이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층에게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이후 하지원은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한 번 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시크릿 가든’, ‘더킹 투하츠’, ‘기황후’,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의 작품을 통해 매번 인생 작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박민경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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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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