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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캔등 등 우드(WOOD)로 만든 이색 제품들 나무의 변신은 어디까지? 글 : 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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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DIY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공방에는 수강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나무(WOOD) 공방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크게는 수납 가구나 침대, 책상, 옷장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이 밖에 나무 키보드, 스마트폰 거치대 등 다양한 이색 제품들도 만들 수 있다.

     

    나무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WOOD를 사용한 이색 제품을 선정,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10가지 제품들을 모아봤다

     

    1. 나무로 만든 키보드 ore board2 

    사진 : oreeartisans ⓒ 데일리

    나무로 만든 키보드 ‘오리 보드 2’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키보드의 본체는 나무 판 하나를 장인이 직접 깎아서 만든 것으로 맥과 아이패드, 윈도용 모두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 본체의 키 배열은 쿼티 자판이지만 직접 만드는 제품이니 만큼 원하는 문자열을 옵션으로 선택해 각인할 수도 있다. 주문은 오리 홈페이지(http://oreeartisans.com/products/oree-board)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20만 원이다.

     



    2. 나무로 만든 손목시계

    사진 : WIRED ⓒ 데일리

     

    보기만 해도 친환경 티가 나는 우드 손목시계는 현재 여러 곳의 공방에서도 수강을 통해 만들 수 있으며, 나무 시계만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만드는 회사도 있다. 이 가운데 위 우드는 한 개의 시계가 판매될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친환경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밖에 우크라이나 출신의 발렐리 다 네 비치라는 장인이 만든 나무로 만든 손목시계는 무려 1억 4천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3. 나무로 만든 스마트폰 거치대 

    사진 : DHGATE ⓒ 데일리

    스마트폰은 전화를 받고 거는 기능 외에도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 시청 기능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거치대를 집과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접 자투리 나무를 이용해 거치대를 제작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가로, 세로 어느 방향으로 두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면 태블릿 pc거치대로 도 사용할 수 있다. 장소 협소 및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공방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나무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 

    사진 : DHGATE ⓒ 데일리

    천연 코르크나무로 만든 다이어리형 스마트폰 케이스와 나무를 레이저로 조각한 우드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나무 고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좋으며, 컬러 염색 목재를 사용해 제작할 경우에는 더욱 개성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 흔치 않은 제작 케이스이기 때문에 소장 가치도 높다.

     



    5. 나무로 만든 액자

     

    천연 나무로 직접 만들어 천연 오일로 마감한 나무 액자는 심플하면서도 어느 장소, 어느 인테리어에나 잘 매치가 가능하다. 사진을 꽂는 포토 액자 외에도 자투리 나무를 이용해서 인테리어용 액자도 만들 수 있다. 나무 본연의 색깔 외에도 검은색, 핑크색, 민트색 등을 덧칠해 감각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6. 나무로 만든 칫솔

    사진 : BULY1803 ⓒ 데일리

     

    솔 손잡이가 나무로 만들어진 칫솔 디자인은 디자인도 예쁘지만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다. 손잡이와 칫솔모가 교체 가능하게 만들어진 칫솔은 리필용 칫솔모만 따로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우드 칫솔 말고도 남성들이 사용하는 일회용 면도기의 손잡이도 나무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 역시도 위에 면도기 부분만 교체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7. 나무로 만든 식기/컵 

    사진 : BONAPPETIT ⓒ 데일리

    예로부터 ‘두가리’라고 불리는 나무로 만든 식기는 친환경적인 느낌과 자연주의 음식과 잘 어울려 나무 식기를 사용하는 식당도 있다고 한다. 식기만 나무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 포크 역시 나무로 제작한 제품이 있으며, 물이나 음료를 마시는 컵과 아이들의 식사 시 사용하면 좋은 나무 식판도 있다.

     

    8. 나무로 만든 휴지 걸이

    사진 : RAKUTEN ⓒ 데일리

     

    나무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다른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나무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만들기에 도전하는 휴지 걸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고, 깔끔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기본 휴지 걸이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휴지 걸이를 만들 때 윗부분에 작은 선반을 하나 만들어 두면 휴대폰이나 작은 책자 등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9. 나무로 만든 메모 꽂이

    사진 : VITAPEN ⓒ 데일리

     

    심플한 모양부터 귀여운 동물 모양까지 종류도 다양한 나무로 만든 메모 꽂이. 최근에는 메모 꽂이에 연필도 함께 꽂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 등장했으며,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유용해 직접 만들거나 구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 중요한 메모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면 귀엽고 유용한 우드 메모 꽂이 하나 장만해 보는 것은 어떨까.

     

    10. 나무로 만든 우드 캔들

    사진 : HERBANDOILSWORLD ⓒ 데일리


    ​캔들 홀더만 나무로 만들 수 있는 편견을 깨고 all 우드 캔들이 등장했다. 심지와 용기가 모두 우드로 만들어진 우드 캔들은 디자인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나무 본연의 모습 때문인지 자연 경관 및 주변 경관과도 잘 어울린다. 나무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든 우드 캔들뿐만 아니라 겉에 색깔을 입히고 모양도 살짝 손 본 디자인 우드 캔들도 인기가 있다.

     

     



     

     

    황현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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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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