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태민 등 솔로여도 빛나는 아이돌 혼자서도 잘해요. 아이돌 솔로 천하! 글 : 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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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여서 더 빛나는 그들이 있다. 그룹이나 유닛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솔로 음반을 내며 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의 솔로 무대. 특히 솔로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인 열정을 고스란히 전해 들을 수 있어 팬들에게도 호응이 뜨겁다. 믿고 듣는 아이돌의 솔로. 누가 누가 잘하고 있을까?

     

    1. 소녀시대 티파니, (2016.05.23)

    꼭 한 번쯤은 보고 싶었던 그녀의 단독 무대. 소녀시대 데뷔 후 꼭 9년 만이다. 기존의 소녀시대 이미지에서 벗어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지난 5월 23일 ‘I Just Wanna Dance’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일레트록팝 댄스곡이다. 이미 정평 나있는 그녀의 댄스 퍼포먼스와 힘 있는 보컬이 주목받고 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4개 지역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내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 인피니트 남우현(2016.05.09)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나의 노력'입니다”라는 애착을 보이며 지난 5월 9일 데뷔 6년만에 첫 솔로 데뷔를 했다. 이미 잘 알려진 가창력의 인피니트의 남우현의 첫 솔로 곡 ‘끄덕끄덕’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그의 앨범은 완판 됐다. 귀를 울리는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솔로리스트로서 성숙한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 슈퍼주니어 예성(2016.04.19) 

     

    드디어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예성도 데뷔 11년 만에야 첫 솔로 앨범을 냈다.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인 바, 정말 믿고 듣는 이번 앨범은 자신만의 색을 담았다고 전한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문 열어봐'는 이별한 연인에 대한 마음을 예성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담백하게 불러낸 가슴이 시린 노래. 그 만의 짙은 감성을 만끽하자. 가수뿐 만 아니라 연기자, 뮤지컬, MC, DJ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 중인 예성은 데뷔 11년 만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4. 에이핑크 정은지(2016.04.18)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 정은지가 지난 4월 18일 첫 솔로 앨범 '드림(Dream)'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올킬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동안 에이핑크가 들려줬던 음악과는 완전히 다른 정은지만의 솔로 곡들이 담겨 있고 그 속에서 그녀의 감성 보컬은 더욱더 빛을 발한다. 정은지는 쇼 케이스에서 ‘내 꿈이 담긴 앨범, 내가 갖고 있는 마음을 전해드린다는 의미’라는 앨범 이름의 속 뜻을 전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그녀의 꿈을 응원한다. 
     



    5. 소녀시대 태연, (2015.10.07)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음원 퀸이라고 불리는 태연의 솔로 활동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OST ‘만약에’가 9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 이후 수많은 OST 음원의 최강자로 떠오르게 된다. 2015년 10월 전격 화려한 솔로 데뷔를 하며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차트, 음악 방송 등에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디지털 신곡 Rain과 비밀 역시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7월 첫 솔로 콘서트까지 개최한다고 하니 앞으로 그녀의 열정 멜로디가 기대된다.

     

    6. 씨엔블루 정용화(2015.01.20)

    2010년 데뷔한 씨엔블루의 정용화의 음악적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는 솔로 데뷔 앨범 ‘어느 멋질 날’이 2015년 새해 발표되었다. 전곡 작사와 작곡, 8곡 편곡까지 진행하며 진정한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했다. 씨엔블루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탈피, 다른 스타일의 곡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다채로운 앨범을 만들어냈다.

     

    7. 슈퍼주니어 규현(2014.11.13)

    2014년 가을, 감성 짙은 발라드 ‘광화문에서’를 발표하며 첫 솔로 데뷔에 나섰다. 규현만이 가진 발라드 감성과 감미로움이 넘쳐나는 음색 등으로 성시경 이후 발라드의 황태자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규현의 감미로운 음색이 완벽하게 어울려 가을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2015년 10월 ‘다시, 가을이 오면’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고 역시 규현이라는 음반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가을도 그의 감성 짙은 발라드가 기대된다.

     

    8. 샤이니 태민(2014.08.18)

     

    2008년 5월 ‘누난 너무 예뻐’로 대한민국 누나들의 마음을 모조리 훔쳐 갔던 샤이니의 태민이 2014년 뜨거운 여름, 뜨거운 남자가 되어 솔로로 출격했다. 잘 생기고 춤 잘 추는 소년에서 어느덧 솔로 앨범을 낼 만큼 놀라운 성장을 했고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 뒤로부터 1년 6개월 만인 2016년 2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으며 유튜브 K-POP 채널에서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9. 포미닛 현아(2010.01.04)

    2009년 ‘Hot Issue’와 함께 핫이슈가 되었던 포미닛의 현아가 2010년 새해 ‘Change’를 들고 솔로로써 당당히 나섰다. ‘Change’는 현아만이 갖고 있는 컬러를 제대로 보여주며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두 번째 솔로 프로젝트 ‘Bubble Pop’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총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 빅뱅 지드래곤(2009.08.18) 

    솔로 앨범 제작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이미 이목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었다. 다름 아닌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이었기 때문. 스무 살에 만든 '거짓말'이 히트한 이후 빅뱅은 단연 최고로서 달려왔고 지드래곤 만이 갖고 있는 감각, 그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작사, 작곡은 물론 스타일링, 무대 구성, 콘서트 디렉팅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만의 음악세계는 독특하다. 그리고 그 세계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의 모든 것이 이슈가 되는 지드래곤. 그의 솔로 무대뿐 만 아니라 빅뱅의 컴백 무대도 기대해본다.

     

     

     

     

    글 : 황현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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