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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새로운 쾌감을 선사하는 이색 스포츠 10 글 :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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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I.O.I 'Dream Girls' M/V

     

    헬스, 러닝, 댄스, 복싱. '스포츠' 하면 가장 먼저 쉽게 떠오르는 종목들이다. 하지만 너무 익숙해서일까. 이런 종목들은 시도해 보지 않았어도 왠지 하기가 귀찮고, 시작하기 전부터 질리는 감이 있다. 좀 더 새로운 쾌감으로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해주시길 바란다. 좀 더 독특한 스포츠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들, 여름휴가를 맞아 스포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즐거움과 짜릿함을 찾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주목해주시길. 언뜻 보기엔 특별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즐기기 용이하고,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는 이색 스포츠 10가지를 소개한다.

     

     


    1. 양궁


    양궁은 우리에게 평범하지 않은 스포츠다. 일반인들에게 양궁은 그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맹렬히 1위로 돌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스포츠를 모던하고 깔끔한 카페와 어우러진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양궁이 선수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친숙한 스포츠로 다가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양궁 카페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활도 쏘고, 음료도 마시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쌓아보자.
     




    2. 사격


    양궁 뺨치도록 생소하고도 특별한 스포츠가 바로 사격이다. 양궁보다는 사격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조금은 더 많긴 하지만, 사격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위험하기만 한 활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안전한 시설을 갖춘 실내 권총 실탄 사격장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격장, 사격 카페에서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손쉽게 5m, 10m, 15m 거리에서 실탄 사격이 가능하다. 초보자뿐 아니라 사격 마니아들을 위한 국제 사격대회 전용 22구경 권총부터 다양한 종류의 권총들도 마련되어 있으니 권총 사격으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특별한 방법이다.
     


    3. 클라이밍


    이미 매체에서 수차례 소개된 클라이밍도 특별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어떻게 운동할지 모르겠거나, 헬스와 같은 기존 운동이 지겹거나, 운동을 통해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클라이밍이 제격이다. 클라이밍은 대충 보기에 힘이 많이 들어 보이는 운동이지만, 힘보다 오히려 균형감각과 유연성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다. 실내 암벽 등반 시설이 설치된 센터에 찾아가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나에게 맞는 클라이밍을 배우다 보면 어느새 성취감으로 자신감이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 스쿠버다이빙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의외로 스쿠버다이빙은 두 가지에 다 해당되더라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스쿠버다이빙은 물속의 모험스포츠, 익스트림스포츠라 하여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생각과 달리 전문가만 하는 운동이 아니란 말씀. 검색만 해보아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센터들이 주르륵 등장한다. 육상에서의 운동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롱보드


    일반 보드보다 더 길고 넓은 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동작이 가능한 롱보드는 도로 위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다. 거기다 어느 정도 롱보드에 익숙해지면 부릴 수 있는 재주나 스킬이 다양하기 때문에 최근 롱보드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늘고 있다. 현란한 트릭, 스텝을 밟는 댄싱도 가능한 롱보드는 오히려 여자들이 더 많이 즐기기도 한다. 롱보드를 타면서 시원하게 도로를 달리고, 음악에 맞춰 트릭을 부리다 보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가고, 삶의 원동력 같은 에너지를 한껏 얻을 수 있다고.
     


    6. 짚라인


    짚라인이란 양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연결된 트롤리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포츠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짚라인이라고 불리는데, 다른 곳에서는 플라잉 폭스, 짚와이어, 에어리얼 런웨이 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짚라인은 보기와 달리 고가의 장비나 어려운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10분 정도의 안내만으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거기다 극한의 인내심이나 공포를 유발하지도 않으면서 하늘을 나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손쉽게 운동의 쾌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짚라인을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7.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는 경험을 맛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만 자리할 뿐 정작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포츠는 아니다. 하지만 국내 곳곳에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 등장하면서 점점 많은 일반인들이 패러글라이딩의 짜릿함을 경험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전문 체험장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이 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황홀한 풍경 속에서 맘 편히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8.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만 알고 있었던 카트 레이싱도 이젠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스포츠다. 빠른 속도로 도로 위를 시원하게 질주하며 가슴속에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주는 짜릿한 카트 주행은 드라이브와 스피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일 것이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탁 트인 서킷에서 안전한 카트와 장비를 갖추고 바람을 가르는 엔진 소리와 타이어 마찰 소리를 듣다 보면 경쾌한 마음이 들 것이다. 한 번 하고 나면 계속 즐겨 찾게 되는 스포츠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자자하다고.
     


    9. 서바이벌 게임


    유럽과 미국에서 모의 전투로 시작해 2차 세계대전을 기념하여 전쟁터를 재현해보자는 참전 용사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스포츠, 서바이벌 게임. 이 스포츠는 실제와 동일한 모의 전투를 통해 극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면서 전투에서 생존하기 위해 조직화된 전술 및 동료와의 단합심을 요한다.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볼 총기로 상대팀을 겨냥하고 우리 팀을 보호하기 위해 땀 흘리며 뻘뻘 뛰다 보면 잡념 없이 생존 하나만 생각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 스카이플라이


    스카이 플라이는 고중 하강 시설을 통해 아름다운 바다 위를 나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다. 스카이 플라이 체험장은 공인 기관의 안정성 테스트를 받은 와이어 사용, 일일 시설 점검,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한 탑승 장비 등으로 안전에 심혈을 기울인 전문적인 곳이니 맘 놓고 바다 바람을 세차게 가르는 즐거움만을 느끼면 된다. 더군다나 '해양레포츠'이지만 바다 위를 지나가는 것이라 옷 하나 젖지 않는 깔끔함도 장점이다. 스카이 플라이 한 번이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이 날며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민경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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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건강
    • Tags : 운동,건강,스포츠,이색스포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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