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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누적 1억부 이상 팔린 일본 만화 한국 독자에게도 사랑 받은 일본 만화 Best 10 글 : 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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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고 만화.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원피스, 슬램덩크, 도라에몽을 비롯해 일본에서 탄생한 유명 만화들은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양한 일본 만화 가운데 엄청난 사랑을 받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역대 누적 1억부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린 일본 만화 Best 10을 선정해봤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일본 만화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연재되고 있는 역대급 만화로, 현재까지 출간 된 책의 권수는 80권에 달하며, 판매 누계 권수는 3억 2000만부에 이른다. 원피스는 단일 작가에 의한 만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만화로 기네스에 등재되었으며, 만화책을 바탕으로 한 게임과 피규어, 캐릭터 티셔츠 등의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가 원피스 캐릭터 사용 시 받는 사용료는 5%라고 하는데, 1년 단위로 환산하면 약 15억엔, 우리 돈 150억원 가까이 된다고 하니 대박 중에 대박이 아닐 수 없다.

     

     

     



    2. 고르고 13


    사이토 타카오의 만화 ‘고르고 13’은 일본 쇼가쿠칸의 만화 잡지인 <빅 코믹>에서 1968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까지 179까지 발매되었으며, 누계 판매 권수가 무려 2억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고르고 13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프로 저격수를 그린 성인 취향의 액션 만화로, 의뢰 받은 일은 반드시 완료하는 초일류 저격수 고르고 13의 이야기다.

     

     

     

    3. 드래곤볼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만화 ‘드래곤볼’은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총 42권이 연재 된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로, 누계 판매 권수는 1억 5700만부, 전 세계 판매량은 2억 3천만부 이상에 달한다. 전 세계에 흩어진 7개를 모두 모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 이루어 준다는 드래곤볼과 주인공 손오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년 만화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코치카메)


    도쿄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사고뭉치 순경 아저씨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는 1976년부터 현재까지 197권이 연재된 아키모토 오사무의 작품이다. 누계 판매 권수는 1억 5650만부이며, 타이틀이 길어 일본 내에서는 <코치카메>라고 부른다. 연재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쉬지 않고 장기 연재 중인 이 만화는 한국에서는 서울문화사를 통해 라이선스 판이 발행되고 있다.

     

     

     



    5. 명탐정 코난


    일본의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 중인 명탐정 코난의 누계 판매 권수는 1억 4000만부로, 만화책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단행본을 번역해 발간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KBS 영상사업단에서 수입해 더빙 제작하여 2000년 1월 방영하였으나 지상파에 맞지 않는 폭력성과 잔인함이 문제가 되어 조기 종영된 뒤 케이블 채널인 투니버스에서 2004년 5월부터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6. 나루토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총 72권이 연재 된 키시모토 마사시의 만화 <나루토>는 누계 판매량 1억 3500만부를 자랑하는 인기 만화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일본 만화 가운데 하나다. 해외에서는 7,000만부가 판매되었는데, 이는 일본 만화로는 1995년 종간된 <드래곤볼>이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이다. 나루토는 전형적인 권선징악형 소년 만화지만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구미권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꾸준히 히트했다.

     

     

     

    7. 맛의 달인


    카리야 테츠 원작,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의 일본 만화 <맛의 달인>은 일본 쇼가쿠간 산하 주간 만화 잡지인 <빅코믹스프리트>에서 1983년부터 현재까지 111권이 연재, 발매되었다. 누계 판매량은 1억 3000만부이며, 단지 음식에 대한 내용이 아닌 일본의 사회상을 반영해 더욱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쌀 수입문제나 대미무역마찰로 인한 쇠고기 수입 문제, 고래고기 문제, 채소에서 검출되는 농약 등 난항을 겪고 있는 음식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깊이 다루고 있다.

     

     

     

    8. 슬램덩크


    1억 2000만부 이상 판매된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의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되었으며, 단행본 일반판 31권, 완전판 24권, 완전판 프리미엄 24권이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1992년~1996년 주간 만화잡지 <소년챔프>의 별책부록으로 연재되었는데, 무대를 한국으로 옮겨 이름도 한국식인 채치수, 소연,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등으로 표기했다.

     

     

     

    9. 도라에몽


    일본 내에서 1억부, 전 세계적으로는 2억 1천만부가 판매된 <도라에몽>은 1969년 일본 쇼가쿠칸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잡지의 단편만화로 시작해 1996년 연재가 마감되었으며, 총 45권이 발매 된 후지코 F 후지오 작가의 만화다. 애완용 고양이와 장난감 오두기를 결합시켜 탄생한 도라에몽은 22세기의 후손이 무얼 해도 풀리지 않는 찌질한 초등생 조상을 돕기 위해 파견한 일종의 만능 로봇 이야기로, 캐릭터 자체가 사랑스러워 지금까지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10. 철완아톰


    1952년부터 1962년까지 총 21권이 연재 된 데츠카 오사무 작가의 <철완아톰>은 국내에서도 <우주소년 아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누계 판매 권수는 1억부 이상이다. 인간의 감수성을 지닌 소년로봇 아톰이 지구와 세계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철완아톰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책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엄청난 인기를 끈 것과 동시에 일본 애니메이션영화 산업의 부흥을 불러 일으켰다.

     

     

     

    황현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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