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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는 꿀 팁! 겨울철 코디 색조합 겨울에도 샤방샤방 화려하게 옷 잘 입는 방법 글 : 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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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도꺠비'

     

    겨울이라고 무채색의 패션 아이템만 선호하기엔 이 겨울은 너무 길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색감과 적절한 소재를 더한다면 겨울 패션의 진정한 트렌디세터가 될 것. 평소 즐겨 입거나 좋아하는 색, 소재가 아니더라도 과감하게 매치 해 보자. ‘오늘 약속 있어?’ ‘오늘 뭔가 달라 보이는데?’ 라며 주위사람들이 먼저 반응할지도. 팬톤 연구소에서 선정한 FW 유행 컬러와 함께 돋보이는 매치 컬러를 소개한다. 

     

     

    1. 리버사이드+화이트


    묵직한 블루계열로 자칫 추워 보일 수 있는 블루의 단점을 피해갔다. 스웨이드나 퍼, 벨벳 소재의 리버사이드 컬러를 선택한다면 보온성은 물론 따뜻해 보일 수 있는 효과도 준다. 리버사이드 계열에는 화이트 컬러의 옷을 매치하면 더욱 세련되어 보인다. 예를 들면, 리버사이드 머메이드 스커트와 면 소재의 화이트 셔츠 정도? 깔끔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겨울룩으로 좋다. 
     

     



    2. 에어리 블루+화이트 그레이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한 에어리 블루. 아이시한 느낌으로 좀 더 환해 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그레이의 밝은 느낌과 함께 매칭하면 전체적으로 톤온톤 되면서 자연스러운 룩이 완성된다. 별도의 패턴이 없어도 깔끔한 맛 그대로를 살 수 있는 적당한 핏의 화이트 그레이 재킷 혹은 코트와 함께 에어리 블루 톤의 머플러를 코디 하면 좋다. 
     

     

    3. 샤크 스킨+베이지


    약간의 광택감이 느껴지는 샤크 스킨 컬러는 중립을 대표하는 그레이 컬러 인만큼 어떤 컬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또 다른 뉴트럴 컬러인 베이지와 함께 매칭 시 튀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 다소 밋밋하다 싶으면 스팽글이나 비즈 장식이 가미 된 스타일을 선택하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무난한 색감으로 데일리 패션으로 활용하기에도 굿. 
     

     

    4. 오로라 레드+블랙


    강렬한 레드는 어떻게 코디 하든지 포인트가 되는 매력적인 색상. 특히 블랙과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하고 모던하다. 오로라 레드 재킷에 블랙 이너를 입어도 좋고 반대로 블랙 재킷에 레드 이너를 코디 해도 좋다. 한겨울에도 패션니스타로 돋보이게 하는 레드 계열의 코트도 인기다. 여기에 블랙의 아찔한 스틸레토 힐은 필수. 그리고 레드 립도 잊지 말 것. 
     

     



    5. 웜 토프+인디안 핑크


    보기만해도 따뜻함이 절로 느껴지는 웜 토프. 그냥 내츄럴 브라운 컬러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색감이 주는 느낌과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바로 스웨이드 소재. 여기에 같은 웜톤의 인디안 핑크를 코디하면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다. 웜 토프처럼 밝은 회갈색의 코트에 인디안 핑크 이너를 매치하면 좋다. 신발 역시 같은 계열의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내츄럴 룩이 완성.

     
     

    6. 더스티 시더+블루 그린


    한때 대열풍을 일으켰던 로즈쿼터의 가을, 겨울 버전 컬러 더스티 시더와 블루 그린이 섞인 청록색의 느낌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컬러 조합이다. 물론 블루그린의 느낌이 봄, 여름 컬러처럼 방방 뛰기 보다는 약간 회색이 가미된 듯 톤다운 된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의 대비지만 같은 소재를 선택한다면 나름의 케미를 자랑하며 시크한 조화로움을 보여줄 것.
     
     

    7. 러시 매도우+블랙


    벨벳 소재에 러시 매도우 색상을 담은 롱 플리츠 스커트가 한창 유행 중이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오버사이즈 니트를 함께 코디 하면 따뜻함은 물론 귀여우면서도 앙증 맞은 코디가 완성된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첼시 부츠나 앵클 부츠를 같이 신으면 좋다. 추운 겨울 발을 따뜻하게 해 줄 보카시 소재의 워머 양말도 잊지 말자. 
     

     

    8. 스파이시 머스타드+다크 그레이


    이국적인 컬러감으로 가을, 겨울에 많은 사랑을 받는 컬러지만 전체적으로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컬러다. 이럴 때에는 이너웨어나 소품으로 활용하면 깔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코디하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 있는 컬러지만 다크 그레이와 커버하면 머스타드의 밝은 느낌을 살려주면서도 전체적으로 댄디한 느낌이 연출된다. 겨울철 보통 1벌씩은 있는 다크 그레이 코트나 재킷 안에 머스타드 컬러가 살짝 가미된 타이나 머플러로 활용하면 좋다. 
     

     

    9. 포터스 클래이+블랙


    골덴 소재의 랩 스커트를 포터스 클래이 색상으로 입어보면 어떨까? 그리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블랙의 폴라 니트를 매치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이 완성된다. 포터스 클래이는 웜톤이나 쿨톤에도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느낌이다 보니 코디가 한결 쉬운 색이다. 남자들의 경우, 블랙 자켓에 포터스 클레이 계열의 타이를 해도 안정적인 느낌이 나면서 훨씬 멋스럽다. 
     

     

    10. 보데이셔스+플라워 패턴


    신비로운 컬러의 보데이셔스. 올 바이올렛이 아니라 핑크가 섬세하게 더해져 좀 더 오묘한 느낌을 연출한다. 풀 패션으로 연출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중간중간 패턴으로 들어간 느낌으로 입는 것이 좀 더 편하다. 예를 들면 전체적으로 딥 네이비 바탕에 보데이셔스 컬러가 들어간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는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스니커즈나 워커를 코디 하면 좀 더 자유분방한 귀여운 느낌이, 로퍼나 플랫 구두를 코디하면 데일리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 없다.
     
     

     

     

    황현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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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패션
    • Tags : 패션,코디,겨울,겨울코디,,,색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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