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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연예인 캐스팅 비화 10 될 사람은 어떻게 해서도 된다 글 : 박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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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지 공식 인스타그램, 세훈 인스타그램

    연예인들은 어떻게 데뷔를 했을까? 물론 스타의 꿈을 가지고 오디션을 본 연예인들이 많다. 그렇지만 길거리 캐스팅 혹은 우연한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스타들도 많다. 마치 시트콤 같기도 하면서, 정말 데뷔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드는 연예인 캐스팅 비화. 당신이 모르는 재미있는 연예인 캐스팅 비화를 소개해본다.

     

     

    1. 미쓰에이 수지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데일리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캐스팅 비화가 재미있다. 수지는 과거 M.net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JYP 관계자에 의해 캐스팅되면서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이에 수지는 “내가 그때 화장실을 찾아 헤맸는데 그래서 더 눈에 보인 것 같다. 화장실 급한 사람을 데리고 캐스팅 이야기를 해 나도 좀 놀랐었다”고 언급했다. 화장실을 찾다가도 캐스팅되는 걸 보면, 될 사람은 어떻게 해도 되나 보다.

     

     



    2. 동방신기 창민
     

    사진 : 동방신기 공식 사이트 ⓒ데일리

     

    한류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서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치다가 SM 관계자에게 발탁됐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이야기에 최강창민은 “배드민턴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 멋있어서 캐스팅 된 거지 잘해서 그런 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에서 배드민턴만 쳐도 눈길을 끄는 우월한 기럭지와 비주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3. 인피니트 성규

    사진 : 성규 인스타그램 ⓒ데일리

     

    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데뷔 스토리는 소설과 같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성규는 가수의 꿈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했다. 고시원에 살면서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카페 아르바이트도 하게 됐다. 카페 손님에게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넬을 꼽은 성규. 마침 그 손님은 넬 매니저로 자신의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 올 것을 권유, 오디션에 합격해 인피니트로 데뷔했다.

     

     

    4. 소녀시대 써니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데일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조카로 알려진 그룹 소녀시대 써니. 이수만의 조카이기에 소위 말하는 ‘빽’(?)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나 원래 써니는 다른 소속사에서 연습 중이었고, 몇 번 데뷔가 무산되면서 SM엔터테인먼트에도 오디션을 보게 됐다. 오디션에 합격한 써니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 비스트 윤두준

    사진 : 윤두준 인스타그램 ⓒ데일리

     

    그룹 비스트 윤두준의 캐스팅 비화는 마치 시트콤 같다. 윤두준은 집에서 속옷 차림으로 돈가스를 먹으며 본 빅뱅 데뷔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큰 감명을 받고, 꿈을 체대 입시생에서 가수로 변경했다. JYP 공채 1기 오디션에서 3등 해서 JYP 연습생이 된 윤두준은 데뷔 서바이벌 ‘열혈남아’에 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그 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로 데뷔하게 된 윤두준은 빅뱅 데뷔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던 장현승과 같은 그룹이 됐다.

     

     

    6. 엑소 세훈

    사진 : 세훈 인스타그램 ⓒ데일리

     

    그룹 엑소 세훈의 캐스팅 비화는 귀엽다. 세훈은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던 도중 SM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었다. 매니저는 세훈을 캐스팅 하기 위해 다가갔지만, 세훈은 이상한 사람으로 파악하고 매니저를 피해 30분 동안 추격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포기를 모르던 매니저의 추격전 덕분에 지금의 엑소 막내 세훈이 있을 수 있었다.

     

     

    7.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데일리

     

    싱어송라이터로 사랑 받고 있는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는 잘생긴 얼굴로 캐스팅 당했다. 데뷔 전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 유명세를 탔다. ‘스키장 훈남’ 정용화의 사진을 본 소속사 관계자가 직접 부산에 내려와 정용화를 캐스팅했다. 씨엔블루로 데뷔한 정용화는 데뷔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역시 잘생긴 얼굴은 어디 가서나 티가 나게 마련이다.

     

     

    8. 여자친구 엄지

    사진 :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데일리

     

    ‘음원강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예비소집일에 참석하다 캐스팅됐다. 학교 앞 닭갈비를 먹으러 가던 도중 캐스팅을 당한 엄지는 “너무 갑자기 (담당자가 차에서) 내려서 명함을 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엄지는 “당시 같이 있던 친구가 10명 정도 넘게 있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현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 2PM 우영 

    사진 : 2PM 공식 사이트 ⓒ데일리

     

    그룹 2PM 우영의 가수 데뷔에 대한 열망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영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원더걸스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이 걸그룹을 뽑는 오디션에 지원한 이유는 JYP에 들어가고 싶어서였다. 막무가내로 원더걸스 오디션을 본 우영은 결국 JYP 공채에서 합격, 2PM으로 데뷔했다.

     

     

    10. 이승기

    사진 : 이승기 공식 사이트 ⓒ데일리

     

    데뷔 전 이승기는 이선희가 운영하는 라이브 소극장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이승기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을 본 이선희가 가수로 데뷔할 것을 제의했으나 이승기는 망설임 없이 바로 거절했다. 이승기의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 이선희에게 무례하게 군 이승기를 나무랐고, 이승기는 “몰라 봬서 죄송하다”라며 이선희의 제자로 들어갔다.

     

     

     

    박은별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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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 Tags : 연예,연예인,캐스팅,오디션,캐스팅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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