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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 모양 네일아트 봄을 기다리며 화사한 꽃으로 물들이기 글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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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따뜻한 햇살, 청아한 바람,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싱그러움 그리고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꽃. 그 계절의 이름은 바로 봄. 어서 추운 계절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활기찬 봄이 오기를 소망하며 손끝부터 화사한 꽃으로 물들여보자. 손끝에서 피어나는 화사한 꽃 네일 아트만으로도 이미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듯.

     

     

    1. 진주 꽃잎

    ⓒDaily, Instagram ID @songi418

     

    페일 핑크 베이스 컬러에 화이트 진주 펄 스톤으로 꽃잎을 연출한 디자인. 꽃잎 가운데는 골드 스톤을 사용했다. 전체를 진주 스톤으로 장식하기보다는 포인트로 1~2개 하는 것이 심플하면서도 훨씬 멋스럽다. 약지 손톱에는 사이즈가 다른 라이트피치, 크리스탈, 핑크 등의 컬러를 적절히 조합한 스와브로스키로 단조로움을 피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동시에 화려해 보이는 진주 꽃잎 네일 아트. 
     



    2. 어둠 속 빛나는 꽃의 향연

    ⓒDaily, Instagram ID @jussnail

     

    왠지 한여름 밤의 느낌이 나는 네일. 블랙 배경 탓인지 플라워 패턴이 더욱 화려하게 보인다. 깔끔하고 꼼꼼하게 베이스 작업 후 워터데칼을 이용해 프렌치 스타일로 연출했다. 그리고 진주와 골드 스톤을 이용해 포인트를 줬다. 워터데칼은 셀프 네일 시 매우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 손톱 모양이나 디자인에 따라 자르고 물에 3~40초 정도 담갔다가 뒷면의 종이를 분리해 손톱 위에 올리는 방식인데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고 다양한 패턴이나 캐릭터 이미지 등이 있어 셀프 네일 아트에 많이 사용되는 편. 
      

     

    3. 살아 움직이는 듯한 꽃들의 향연

    ⓒDaily, Instagram ID @nail.brillante

     

    화이트와 페일 핑크, 마르살라 컬러를 베이스로 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몰드 처리된 진주를 한 송이의 꽃처럼 표현했고 여기에 와이어를 이용해 꽃 줄기를 표현한 것이 신의 한 수. 미세한 굴곡이 마치 봄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왼손과 오른손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되 센스 있게 순서를 바꿔 단조로움을 피했다.

      

     

    4. 모던하면서도 큐티한 블랙 플라워

    ⓒDaily, Instagram ID @_myohae_

     

    블랙과 화이트로 다양한 패턴을 연출해 아기자기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디자인. 플라워 패턴이 있는 메인 디자인은 화이트 배경에 블랙 플라워와 다트 무늬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정교하게 그려낸 스트라이프와 딥 프렌치 스타일 역시 주목을 끌 만큼 화려한 디자인. 발랄한 이미지가 확연하다 보니 캐주얼 코디에 더욱 잘 어울릴 듯하다. 
      

     



    5. 한 폭의 수묵화, 매혹적인 꽃 한 송이

    ⓒDaily, Instagram ID @_clubnail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블랙 컬러를 이용해 타라시코미 네일 디자인을 표현했다. 타라시코미 네일은 수채화처럼 은은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특징. 아크릴 물감과 브러시만 있다면 비교적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물감에 물을 소량 섞은 후 브러시에 묻혀 손톱에 물방울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준 다음 브러시를 물에 헹구고 물기를 빼 준 다음 다시 물방울에 갖다 대면 물기를 싹 흡수하면서 테두리만 남게 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겹쳐가며 꽃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6.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패턴

    ⓒDaily, Instagram ID @42st.story

     

    에메랄드 컬러와 베이비 핑크, 화이트 컬러 거기에 실버 글리터를 적절히 조합해 아름다운 디자인이 완성됐다.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듯 빼곡하게 찬 꽃 잎이 아름답다. 꽃잎과 베이스가 구분이 모호한 듯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며 좀 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풀 컬러보다는 딥 프렌치도 응용해 더욱 세련미가 살아난 디자인.  
      

     

    7. 플라워 스커트를 입은 듯한 화려함

    ⓒDaily, Instagram ID @maison_de_nshop(designed by 뷰티메이커)

     

    어디선가 이런 패턴의 A라인의 플리츠 커트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바람에 흩날리는 스커트 자락과 잘 어울릴 듯한 디자인. 파스텔 톤과 블랙, 딥 레드를 적절히 섞어 디자인했더니 좀 더 유혹적인 디자인이 완성됐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성숙한 느낌이 물씬 나는 듯. 여기에 약지 손톱은 스와로브스키를 풀로 디자인해 화려함도 놓치지 않았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릴 듯하다. 
      

     

    8. 캘리그래피와 환상의 케미

    ⓒDaily, Instagram ID @nature_by_lucy

     

    보는 순간, 문구가 먼저 들어온다. 직접 브러시를 이용해 써도 무방하지만 셀프 네일의 경우에는 매우 힘들 수 있으니 이런 종류의 스티커 사용을 추천한다. 캘리그래피 내용과 어울리게 나머지 디자인은 생화 네일과 진주 파츠로 연결했다. 실제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해 연출하는 생화 네일은 여성성을 제대로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 그래서 웨딩 네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재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화려한 꽃다발처럼 디자인하고 리본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줬다.

     

     

    9. 꽃 브로치로 화려함을 더하다.

    ⓒDaily, Instagram ID @naillish

     

    요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수제 파츠 디자인. 수제 파츠란, 네일 아트용 스와로브스키를 예쁘게 모아서 나만의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 예전에는 작은 파츠로 포인트만 줬다면 요새는 큰 사이즈로 화려함을 강조하는 게 인기다. 이 디자인에서는 진주 네일과 스톤을 이용해서 마치 브로치 같은 꽃 네일을 완성시켰다. 수제 파츠 디자인은 워낙 화려하다 보니 한 손당 포인트로 2개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10. 심플한 매력 그 자체

    ⓒDaily, Instagram ID @nail.box

     

    톤 다운된 듯한 라벤더 컬러와 생화 네일이 어우러져 심플한 매력을 완성시켰다. 생화 네일이 포인트로 된 손톱의 베이스는 투명 컬러를 사용해 드라이플라워 본연의 컬러감이 잘 보일 수 있게끔 했다. 다소 심심할 수 있기 때문에 골드 라인 스티커와 심플한 스톤을 이용해서 조금씩 포인트를 줬다. 손과 톤온톤 되는 컬러감이다 보니 무난하면서도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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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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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뷰티
    • Tags : 뷰티,네일,네일아트,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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