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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 냄새 없애기 위해 향수 오래 유지하려면 뿌려야 하는 10곳 향수 잘 뿌려서 남들보다 쾌적하게 여름 나자 글 : 최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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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도깨비'

     

    폭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우리는 땀과의 싸움을 마주하고 있다. 더운 날 불쾌지수가 높아져 서로 짜증이 나고, 땀 냄새 때문에 더 기분이 나빠지는 여름. 해결책이 있다면 바로 향수다. 여름철에도 잘만 향수를 뿌리면 남들보다 좀 더 쾌적하게 계절을 날 수 있다. 여름철 땀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를 뿌리기 좋은 부위 10곳을 소개한다. 단, 겨드랑이에는 절대 뿌리지 말자. 겨드랑이에서 분비되는 땀은 일반 땀과 달리 체취와 섞여 악취를 풍겨 향수의 향을 쉽게 변질시킬 수 있기 때문.

     

    1. 목덜미

     

    목덜미는 체온이 높아 향이 잘 번지고, 오랫동안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는 부위다. 타인과 얼굴을 마주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향기를 퍼뜨리기 좋은 부위이며, 본인이 직접 향을 맡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름철에도 목덜미가 햇빛을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하면 향기가 변질되지 않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

     



    2. 팔꿈치 안쪽

     

    팔꿈치는 우리가 하루에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위 중 하나다. 따라서 이 활동적인 부위에 향수를 뿌리면 팔을 움직일 때마다 향기가 널리 번지는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반팔을 즐겨 입게 되는 여름이라면 더 은은한 향을 오래 발산할 수 있다. 더군다나 팔꿈치 안쪽은 정맥이 흘러 향기를 발산하는 데 최적의 부위이기도 하다.

     

    3. 허리 양 사이드

     

    땀 냄새가 심해 정말 널리 향기를 내뿜고 싶은 이라면 허리에 향수를 뿌려보길 권한다. 허리에 뿌리면 실내든 실외든 상관없이 주변 사람들이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서서 움직일 때 허리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향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향기를 멀리 퍼지게 하는 것.

     

    4. 손목 안쪽

     

    향수를 쓰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손목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의 몸은 맥이 뛰는 부분의 체온이 더 높기 때문에 이 부위에 향수를 뿌리면 향기가 더욱 잘 퍼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 맥이 활발한 손목 안쪽에 향수를 뿌리면 몸 전체로 서서히 향이 퍼지게 된다.

     



    5. 허벅지 안쪽

     

    향수를 허벅지 안쪽에 뿌리면 아래에서 천천히 올라오며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향을 느낄 수 있다. '뭔지 모르지만 좋은 향기가 난다'라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뿌리기에 좋은 부위다. 향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코보다 아래쪽에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6.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섬유처럼 향을 빨아들이는 특징이 있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기를 먹고 나서 옷과 머리에서 냄새가 났던 것을 떠올려보자. 아침에 머리를 감고 샴푸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면 더운 여름날 상쾌한 기분이 들듯이, 머리카락에 향기를 입히면 좀 더 쾌적한 여름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머리에 직접 향수를 분사하기보다는 손목에 향수를 뿌린 뒷머리를 쓸어내리는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다.

     

    7. 귓불 아래

     

    귓불 아래에는 동맥이 지나가는 맥박이 있기 때문에 향수를 뿌리고 나면 은은한 향을 내기 좋다. 손목에 향수를 뿌린 뒤 귓불 아래를 문질러보자. 더운 여름에도 연인과의 스킨십을 불쾌함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8. 발목

     

    발목에 향수를 뿌리면 향기가 천천히 올라오면서 잔향을 깊게 즐길 수 있다. 향수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 맥박이 뛰는 발목뿐 아니라 복숭아뼈 안쪽에 뿌려도 효과가 좋다. 더군다나 옷으로 발목을 가리지 않은 여름에 향기의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다.

     

    9. 배꼽 아래

     

    얼마 전 향수를 뿌려야 하는 부위로 소개되며 할리우드 배우들은 이미 향수를 배꼽 아래에 뿌린다고 하여 화제를 모았던 부위. 배꼽 아래도 여름철에 향을 전달하기 좋은 부위다. 배꼽 아래 또한 맥박이 뛰고 있고, 움직임에 따라 향기가 잘 퍼질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 또한, 옷에 가려 햇빛을 받지 않아 향도 오랫동안 지속된다.

     

    10. 무릎 뒤

     

    여름에 샌들을 신을 때나 신발을 벗는 장소에서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무릎 뒤편에 향수를 뿌려보자. 은은한 향기가 안 좋은 냄새를 커버해 줄 것이다. 상반신에 뿌리는 것보다 향이 덜 자극적이므로 자연스러운 향을 풍기기 좋으며, 식사 때도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최다미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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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뷰티
    • Tags : 뷰티,,땀냄새,땀냄새제거,여름철땀냄새제거,향수,향기유지방법

    댓글 1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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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8 09:01:33

        땀냄새랑 향수냄새랑 섞이면 안좋은데

        • 소셜 답글 작성하기
          님께 댓글 쓰기
        • 권은연(치요) 2017-08-28 11:04:40

          맞아요ㅋㅋ

        • 소셜 답글 작성하기
          권은연(치요)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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