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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외국 배우 일반인에서 톱스타로 글 :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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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역전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한순간에 인생이 180도 달라진 사람들을 말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까? 딱히 스타를 꿈꾸지 않았던 평범한 일반인이었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 톱스타로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인에서 톱스타로 인생을 다시 살게 된 외국 배우를 알아보자.

     

    1. 덩케르크 - 핀 화이트헤드

    사진 : 영화 ‘덩케르크’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길거리 캐스팅 후 오디션을 통해 영화 ‘덩케르크’의 주연을 꿰차게 된 핀 화이트헤드는 “어떤 역할인지도 모른 채 오디션에 참여했다. 오디션에는 내 또래 남자들이 많았는데, 모두 어떤 역할인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핀 화이트헤드는 불과 몇 달 전까지 영국 런던의 커피숍에서 일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덩케르크’에 출연한 것에 대해 핀 화이트헤드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 꿈같은 일이었다. 전화를 받고 소리를 질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2. 라이언 - 써니 파와르

    사진 : 영화 ‘라이언’

    ‘라이언’은 다섯 살에 길을 잃고 호주로 입양된 ‘사루’가 구글어스로 25년 만에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써니 파와르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길을 잃어버려 수개월 동안 떠돌다 결국 호주에 있는 새로운 가족 곁으로 가게 되는 5살 ‘사루’ 캐릭터를 맡았다. 제작진은 수 천명의 소년들과 카메라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적합한 배우를 찾는데 많은 공을 들였고, 최종적으로 5살 ‘사루’ 역을 연기할 기회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발견된 써니 파와르에게 돌아갔다. 길거리 캐스팅 이후 이어진 카메라 테스트를 받은 써니 파와르는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5살 ‘사루’ 역을 당당히 따냈다.

     

    3.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 사샤 레인

    사진 : 영화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영화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의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과 제작진은 1년에 걸친 기간 동안 8개 주를 여행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 이때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대학생 사샤 레인을 목격하고 캐스팅했다. 연기 경험은 물론 카메라 앞에 서 본 경험도 전무한 사샤 레인은 호텔방에서 이뤄진 짧은 오디션만으로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속 주인공 스타 역을 맡게 됐고, 데뷔작으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이라는 명예를 갖게 됐다.

     

    4. 쥬라기 월드 - 크리스 프랫

    사진 : 영화 ‘쥬라기 월드’

    평범한 식당 종업원이었던 크리스 프랫은 레스토랑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인 래 돈 총을 만나게 됐다. 크리스 프랫을 눈여겨본 래 돈 총은 그에게 배우로 일해 볼 것을 제안했다. 래 돈 총의 도움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단역으로 출연한 그는 서서히 연기 경험을 쌓았고, 프랫은 2000년 드라마 ‘에버우드’의 주연진에 발탁됐다. 그 후 드라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영화 ‘쥬라기 월드’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5. 벨벳 골드 마인-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사진 : 영화 ‘벨벳 골드 마인’

    여심을 녹이는 섹시한 목소리로 유명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수도원 학교에 다니다 결석이 잦아지며 퇴학당했다고 알려졌다. 퇴학당한 후 아르바이트를 하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극적으로 길거리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6. 인 더 랜드 오브 우먼 - 아담 브로디

    사진 :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

    아담 브로디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발굴된 배우로 알려졌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아담 브로디는 아무 옷이나 걸쳐도 완벽한 핏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을 사로잡았다. 180cm의 키에 작은 얼굴에 완벽한 패션센스로 사랑받고 있다.

     

    7. 트랜스포머 3- 로지 헌팅턴 휘틀리

    사진 : 메트로시티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3’의 새 여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렸다. 메간 폭스가 ‘히틀러 발언’으로 퇴출된 이후 ‘샘의 여자’ 칼리 역에 캐스팅된 것.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대학 시절 모델 매니지먼트사로부터 길거리 캐스팅된 이후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모델 경험은 풍부하나 연기 경력은 전혀 없다.

     

     

    정재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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