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사랑의 온도>

 

SBS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러브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양세종이다. 두부처럼 순한 인상에 우월한 기럭지를 가지고 있는 양세종은 배려 넘치고 따뜻한 인간미를 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따뜻한 직진남, 양세종의 매력 포인트를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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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력적인 외모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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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요즘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무쌍꺼풀의 소유자다. 특히 쌍꺼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지 않은 눈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오똑한 코와 작은 얼굴, 짙은 눈썹으로 남자다우면서도 소년 같은 매력을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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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소리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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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목소리. 대형포털사이트에 ‘양세종 목소리’만 검색해도 양세종의 목소리에 앓는 글들이 수없이 검색된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듣기 좋은 중저음톤의 목소리는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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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력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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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서현진과 7살 차이다. 극 중에서는 6살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하는 양세종과 서현진. 양세종은 때로는 박력 넘치게 때로는 부드럽게 서현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박력 연하남’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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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키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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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182cm의 큰 키를 소유했다. 넓은 어깨와 큰 키를 가지고 있는 양세종은 듬직한 매력을 가졌다. 특히 듬직한 연하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양세종은 우월한 신장으로 훈훈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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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순수한 매력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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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하면 순수한 매력을 빼놓을 수 없다. 특유의 쌍꺼풀 없이 동글동글한 눈을 가진 양세종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순수한 매력을 가진 남자. 순한 양을 닮은 순둥한 이미지가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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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동 실력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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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와 넓은 어깨만 봐도 ‘과거에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하고 짐작하게 만드는 양세종. 실제로 양세종은 고등학생때까지 태권도를 했다. 삼성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태권도에 재능이 있었던 양세종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연극 ‘스노우드롭’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고 체대가 아닌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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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젊은 나이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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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20대의 젊은 배우다. 1992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살.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지만 어린 나이인 만큼 이해가 간다. 20대 후반, 그리고 30대와 40대에 보여줄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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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기력

사진 : OCN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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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OCN ‘듀얼’에서 이성준과 이성훈이라는 선과 악의 캐릭터, 그리고 이성준과 이성훈이 만나 만들어진 선악이 공존하는 캐릭터까지 무려 1인 3역이라는 난이도 있는 배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신인에게는 어려웠을법한 연기도 소화해내며 연기력에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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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키스장인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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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SBS ‘사랑의 온도’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서현진과 설레는 키스신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장난스럽게 입을 맞추다가 이내 격정적으로 번진 양세종과 서현진의 키스는 보기만 해도 설렘과 강렬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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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패션센스

사진 : 양세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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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사랑의 온도’에서는 다정한 쉐프로 출연하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양세종의 사복패션을 엿볼 수 있는 SNS에서도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칙칙하지도 않은 패션센스로 ‘남친짤’을 생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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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press@daily.co.kr

• Category : 스타
• Tags : 연예,연예인,양세종,양세종드라마,양세종매력,사랑의온도,사랑의온도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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