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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시 꼭 알아둬야할 교통수단 이용 꿀팁 10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글 : 권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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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여행객들과 유학생, 사업가들의 무대가 되고 있는 미국. 높은 위상만큼이나 드넓은 국토와 수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국을 방문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이동 시 교통수단이 된다. 수많은 교통수단이 발달된 나라 미국에서는 과연 어떤 교통수단들을 어떻게 이용할까? 버스부터 지하철, 택시까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데려다 주는 미국 내 교통수단, 그 종류와 이용방법들을 한 곳에 모아 보았다.

     

    우버(Uber)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택시 어플 우버이다. 의사소통이 힘들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어플로 미리 출발지와 도착지를 정한 뒤 택시를 부르는 시스템으로, 일종의 콜택시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교통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택시 가격은 상이하지만, 보통 우리나라 택시보다는 저렴한 편이며 프로모션과 같은 할인도 자주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다. 단, 승차를 결정한 뒤 5분이 지나서 취소하게 되면 취소 수수료가 부가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지하철(City Subway)

     

    미국의 대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지하철이다. 뉴욕, 로스엔젤레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틀란타, 워싱턴 D.C 등의 도시에서 지하철을 탑승 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선 우리나라의 티머니 개념과 유사한 Tap Card 혹은 Metro Card를 만들어야 한다. 지하철역 안에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배치되어 있으며, 카드를 구매해 만든 뒤 원하는 기간만큼의 금액을 충전하면 된다. 보통 1일 정기권, 7일 정기권, 한달 정기권 등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기간 동안에는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탑승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리프트(Lyft)

     

    등록된 차량을 호출한 뒤 택시처럼 이용하는, 우버와 비슷한 방식의 서비스 앱이다. 운전자들이 별점과 리뷰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에, 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방법으로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한 뒤 차량의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차량은 방향이 비슷한 다른 승객과 동행하는 Line, 일반 택시처럼 사용 가능한 Lyft, 다인원 탑승 가능한 Plus로 구분되어있다. 좋은 차를 타고 싶을 때에는 추가요금을 내고 Premier, Lux, Lux SUV 등의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비슷한 서비스의 어플 중 운전자 등록 검사가 가장 깐깐하다고 알려져 있어, 안전한 이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그레이하운드(Greyhound)

     

    도시와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긴 노선이 매우 다양하게 짜여 있는 버스이다. 홈페이지에서 출발 날짜, 도착 날짜, 도시 이름을 작성한 뒤 원하는 버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예약은 끝이 난다. 여기까진 우리나라의 고속버스 예약과 다를 것이 없지만, 중요한 것은 예약 이후 결제부터 티켓 출력까지의 과정이다. 결제 후 15분 이내에 프린트로 티켓을 출력해야 하며, 반드시 양면이 아닌 단편 프린트를 해야 한다. 출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다른 컴퓨터로 출력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만약 티켓을 분실했거나 출력 기회를 모두 써버렸을 경우, 버스 스테이션에 직접 방문해 20달러를 주고 티켓을 따로 받아야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암트랙(Amtrak)

     

    중거리에서 장거리까지, 미국 500개 이상의 도시를 연결하는 여객 철도 서비스 암트랙이다. 19세기부터 사용되었던 미 횡단 열차의 트랙을 따라, 미국 전역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의 국외 기차역까지 연결되어 있어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중요한 발이 되어주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쉽게 예약이 가능하며 가까운 기차역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 또한 얼리버드 티켓, 13~25세 사이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유레일패스 등 암트랙만의 다양한 할인 시스템을 누리는 것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옐로우캡(Yellow cap)

     

    미국의 대표도시 뉴욕에서 볼 수 있는 택시이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했던 노란빛의 택시가 생각났다면? 옐로우캡이 맞다. 특히 맨하탄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옐로우캡은, 뉴욕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러나 기본요금이 한국 택시의 2~3배 정도 가격일 뿐만 아니라 팁까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하는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따라서 짐이 많거나 급한 경우에만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메가버스(Mega bus)

     

    도시와 도시, 주와 주 사이를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필요하다면? 북미 지역 120개 도시에서 약 4,000만 명이 넘는 승객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육로 교통수단, 메가버스를 주목해보자.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다른 점은 2층 버스라는 것. 또한 시기에 따라 승차권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할 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1인당 하나의 수화물을 싣는 것이 원칙이며,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고 버스 내 Wifi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뮤니패스포트(Muni Passport)

     

    샌프란시스코 내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무제한 프리 패스’와 같은 승차권이다. 한 장의 뮤니패스만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주로 이용되는 케이블카, 스트리트카, 뮤니버스, 뮤니메트로 등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1일권, 3일권, 7일권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역 내 인포메이션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카드가 아닌 미니멀한 사이즈의 종이로, 사용하는 달과 날짜를 복권을 긁듯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볼트버스(Bolt bus)

     

    앞서 소개한 그레이하운드 버스, 메가버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는 고속버스이다. 볼트버스 역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출발지, 도착지, 날짜, 인원, 시간 등을 선택하기만 하면 예매가 끝이 난다.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 할인 및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사실 볼트버스는 그레이하운즈의 자회사로, 타 회사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회원에 한해 8번 이용 시 1회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미어스버스(Mears shuttle)

     

    미국 올랜도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 Mears shuttle bus이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를 할 수 있지만, 예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공항 내 표지판을 따라 표를 발권 할 수 있다. 편도, 왕복을 결정한 뒤 행선지와 탑승 시기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 셔틀버스의 특징은 노선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 변한다는 것. 비슷한 목적지를 가진 사람들을 모아 인원수에 따라 차량 크기 및 출발 시간을 선택하기 때문에, 출발 시간이 일정치 않거나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우버나 리프트 같은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들어올 수 없는 올랜도 공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서비스이다. 

     

     

    권예랑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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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여행
    • Tags : 여행,해외여행,미국,교통수단,미국교통수단,미국대중교통,미국교통수단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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