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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각! 자연분해로 환경오염 걱정 없는 친환경 생활용품 오염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제품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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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비닐제품 등 화학제품이 환경오염이나 피부의 손상을 야기한다는 이유 등으로 이제는 천연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포장 비닐이나, 플라스틱 제품, 세제의 대체품으로서 자연에서 온 천연제품을 사용하면 성분 걱정 없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수질 오염의 위험이나 발암물질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렇다면 친환경적인 천연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소프넛

     

    소프넛 나무의 열매로 천연 계면 활성제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소프넛은 천연 제품임에도 세정력이 뛰어나다. 물의 온도와 관계없이 소프넛을 물통에 넣고 흔들면 거품이 발생하여 샴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실온에 말려서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재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에서 온 천연 세정제라고 불린다.

     

     

    대나무 칫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해진다면 계속 써야할지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우리가 쓰다버린 플라스틱 성분의 칫솔은 양도 엄청나지만 썩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대나무 칫솔은 자연 성분의 나무 재질이다 보니 자연분해가 되어 친환경적이다. 아쉽게도 칫솔모는 나일론이 소재인데 최근에는 칫솔모도 자연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 출시되고 있다.

     

     

    쌀 빨대

     

    빨대는 음료를 먹을 때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다 보니 환경도 좋지만 위생이나 보관에도 늘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쌀 빨대는 매끈매끈한 감촉이 플라스틱 빨대와 비슷한 느낌으로 입술에 닿는 느낌이 친숙해서 거부감이 없다. 차가운 음료에는 변형이 거의 없고 뜨거운 음료에는 3-4시간 정도 유지된다고 한다. 오독오독 씹어 먹어도 되는 쌀 빨대의 사용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봐도 좋겠다.

     

     

    싱크대 거름망

     

    요리하고 나서 음식물 남은 것을 처리할 때나 설거지 하고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하기에 비위도 상하고 힘들 때가 있다. 이럴 때 자연 분해되는 싱크대 거름망을 배수구멍 안쪽에 설치하고 설거지를 하면 손에 묻히지 않고도 바로 음식을 쓰레기봉투에 넣기만 하면 된다. 뜨거운 국물에도 쉽게 녹지 않고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 음식물과 함께 100% 자연 분해된다고 한다.

     

     

    천연수세미

     

    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에는 자연에서 오는 것들이 많다. 천연 수세미만 해도 예전 어른들이 마당 구석에 심어 말려서 쓰던 것이었는데 지금은 소중한 친환경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베로 만든 삼베수세미나 천연수세미는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 수세미보다 사용감도 부드럽고, 버리고 나면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환경보호 제품이다.

     

     

    천연 주방세제

     

    주방세제는 설거지뿐만이 아니라 아기들의 젖병, 과일, 완구류 등을 세정할 때도 쓰인다. 입에 직접 닿는 것들을 세정하는 세제이다 보니 유해한 성분인지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제품인지 꼭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는 천연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야채, 과일, 젖병 등을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고 항균효과로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천연성분 주방 세제 제품들이 나와 있다.

     

     

    허니 랩

     

    비닐이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 생태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환경에서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허니랩이 있다. 허니랩은 밀랍으로 만들어진 천연성분으로 누가 써도 안심할 수 있고 환경 호르몬의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천연 제품이다 보니 뜨거운 음식이나 직사광선은 피하고 기름진 음식도 피해서 사용하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비닐랩 대신 허니랩을 사용하면 수박이나 과일 같은 식품을 감쌀 때도 밀착력 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왁스랩

     

    종이는 재활용하기도 쉽고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없어서 친환경 포장지로 많이 대체되고 있다. 먹다 남은 빵이나 과자 같은 것을 담아 두거나 과일 등을 냉장고에 넣을 때도 비닐 대신 왁스랩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겠다. 100% 면과 밀랍, 코코넛 오일 등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최대 12개월까지 사용가능하고 여러 번 사용해도 잘 눌러붙어서 모양이나 형태를 잡아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실크 치실

     

    천연 벌꿀 왁스와 천연 칸델리라 왁스를 사용한 100% 천연 치실인 실크 치실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칫솔이 닿지 못하는 부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사용 후 90일 전후 100% 생분해되는 천연소재라는 점이 장점이다. 천연살균력이 있는 민트성분까지 가미되어 상쾌한 민트향도 난다. 대나무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쌀껍질 도마

     

    쌀껍질 도마는 보기에는 나무색이 나는 나무 도마같이 생겼지만 쌀껍질을 재활용 가공해서 만든 천연소재의 도마이다. 물로 간단히 세척되고 뜨거운 물이나 식기 세척기에 돌려도 변형이 없다. 플라스틱 첨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쌀껍질 도마는 국내 제품이 아닌 허스크웨어라는 미국 브랜드로 100% 천연 식물성 성분이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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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리빙
    • Tags : 천연제품,자연분해제품,천연제품종류,천연제품브랜드,자연분해제품,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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