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당한다! 유럽여행 시 소매치기 안 당하는 꿀팁 행복한 유럽여행 중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소매치기를 예방할 수 있는 팁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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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유럽 여행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행 전부터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바로 소매치기들에게 입은 피해 사례이다. 유형도 여러 가지이지만 갈수록 수법이 진화되고 있다고 하니, 유럽 여행 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 소매치기로부터 안전하게 소지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현금은 나누어 보관

     

    여행을 하며 현금을 보관 할 때는 한 곳에 모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옷 속이나 카드지갑, 양말 속 등 여러 곳에 분산해서 보관하고 반드시 하루에 쓸 만큼만 지갑에 넣고 다녀야 한다. 현금, 신용카드, 여권은 반드시 가방 깊숙한 곳에 넣어 크로스로 매어 앞쪽으로 잡고 다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방위에 손만 얹고 다녀도 소매치기로부터 소지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힙색 이용하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백팩을 평소대로 맨다면 바로 타겟이 될 수 있다. 그만큼 모든 가방은 꼭 앞으로 매도록 하고 꼭 잠금장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여권이나 핸드폰, 현금 등은 힙색을 이용해서 앞쪽에 매고 티셔츠로 덮어 놓으면 밖에서도 보이지 않고 내 손이 항상 가까이 있으므로 좀 더 안전할 수 있다.

     

     

    목걸이 카드지갑

     

    귀중품을 가방 앞주머니나 바지 주머니에 보관한다면 소매치기들이 아주 쉽게 빼가는 타겟이 될 수 있다. 이때는 목걸이 카드지갑이 유용하다. 목에다 걸 수 있는 조그만 카드 지갑에 하루에 쓸 만큼의 현금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티셔츠 안쪽에 넣어 두도록 해야 한다. 목에다 걸어서 옷 속에 넣어두면 밖에서 보이지도 않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핸드폰에 줄 매달기

     

    휴대폰처럼 작은 고가의 물품은 바로 훔쳐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가장 큰 타겟이 될 수 있는 핸드폰은 꼭 줄로 매달아 두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가방과 휴대폰을 연결하는 줄을 매달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낚아 채였어도 안전장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휴대폰 스트랩을 팔에 감고 있거나 안주머니에 넣어 손에 그냥 들고 다니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수수한 옷차림

     

    유럽여행을 하면서 과한 장신구를 하거나 명품 브랜드 의상이나 비싼 가방들을 들고 다니는 것은 누구보다도 소매치기의 타겟이 되기 쉬운 일이다. 특히 동양인들은 돈이 많아 보이면 더욱 더 소매치기들에게 타겟이 되기 쉽다. 본인의 안전을 위해 유럽여행 시에는 멋보다는 활동이 편한 수수한 의상을 착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자물쇠 활용

     

    캐리어는 당연히 고리마다 자물쇠를 걸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 백팩이나 모든 소지품에도 자물쇠를 걸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등에 매는 백팩을 하고 다니는 것은 백팩에 있는 소지품은 다 가져가도 좋다는 뜻으로 소매치기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호텔에 짐을 보관할 때도 반드시 자물쇠를 채우고 보관해서 만일에 있을 사고를 예방하도록 한다.

     

     

    여권은 꼭 소지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소매치기가 활동하기 쉬우므로 여권 역시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다. 특히 한국의 여권은 암시장에서 고가에 거래가 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앞에 매는 가방이나 벨트 지갑에 넣어서 품에 안고 다니는 게 좋은 방법이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신분을 확인하는 일이 있으니 여권을 잃어버리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한다.

     

     

    낯선 사람 경계

     

    여행지에서 평범한 현지인이라면 외국인에게 접근하거나 원하지 않는 호의를 베풀며 다가오는 일은 없다. 그러나 아시아 사람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것을 아는 소매치기들은 관광객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절대 쓸데없는 대화를 하지 말고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도록 한다. 동양인이기 때문에 타겟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도록 한다.

     

     

    식당에서 소지품 주의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등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소매치기의 소굴이다. 테이블 위에 놓은 지갑이나 핸드폰이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사라질 수 있다. 노천카페나 레스토랑에 앉아서 잠깐 분위기에 취해 무심결에 핸드폰을 올려두는 행동은 아주 조심해야한다. 절대로 식탁 위에 귀중품을 올려놓지 않도록 하고 웃옷 주머니에 넣어놓거나 아예 힙색에 품고 식사를 하도록 한다.

     

     

    짐은 최소화

     

    쇼팽백이나 가방을 주렁주렁 가지고 다니다가는 소매치기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물건이 들어 있는 가방 속에서 뭔가를 찾거나 짐이 많아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그렇게 하면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도 모르게 되기 때문이다. 쇼핑을 하다 짐이 많아진다면 귀중품과 소지품을 잘 구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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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여행
    • Tags : 유럽여행소매치기,유럽여행,소매치기,소매치기예방,소매치기예방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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