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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연애하기 싫어진다! 리얼연애 담은 영화&드라마 행복하기만 하다면 현실 연애가 아니다, 쓰디쓴 현실 연애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 추천 10가지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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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는 연애를 하면 예쁘고 아름다우며 행복만이 가득할 것이라고 믿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현실에서 연애를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현실 연애는 사실 꿈과 현실의 괴리만큼이나 처절하게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큰 슬픔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가다 보면 예전의 일이 되어 희미해지는 만큼 그렇게 또 지나가기도 하는 것이 현실의 연애이다. 이 같은 현실 연애의 쓴 맛을 그대로 담아내어 유명한 영화들이 있다. 때로 추억하고 싶고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면 현실 연애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연애의 온도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룬 영화라고 평가한 연애의 온도는 현실 연애를 다룬 영화 중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인 동화와 영은 비밀연애를 하는 사내커플인데 만났다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느껴지는 감정선을 다뤘다. 연애의 온도를 보게 된다면 연애가 생각처럼 달콤하고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이다.

     

     

    500일의 썸머

     

    정말 현실적인 연애를 다룬 영화로써 500일의 썸머를 빼놓을 수는 없다. 어떤 사람은 여주인공인 썸머에게 감정을 이입하기도, 낭만주의자인 남자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하기도 하지만 영화를 자꾸 보다 보면 둘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기분보다 마음을 열고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읽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다.

     

     

    6년째 연애 중

     

    이 영화의 연인은 동거는 아니지만 옆집에 살며 언제든 같이 있을 수 있고 싸울 일도 없는 서로에게 편한 연인이다. 이렇게 한 사람과 6년째 연애를 하다 보니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없고 설렘도 사라지며 다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가게 된다. 헤어진 후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만 긴 시간 동안의 사랑이 식어 버린 것이 가슴 아픈 차가운 현실을 그린 영화이다.

     

     

    클로저

     

    런던의 꾸물꾸물한 날씨와 사랑이라는 단어에 숨겨진 사람의 이기적인 욕망이 이 영화를 관통하는 스토리이다. 사랑이라는 감정과 진실 앞에 복잡 미묘한 인간의 심리는 사랑을 이루기도 하지만 끝내기도 한다. 사랑에는 답이 없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진실을 모두 안다고 더 진실한 관계가 되지는 않는다. 사랑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삶인지도 모르겠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많은 영화들이 ‘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를 외치지만 이 영화는 결혼 그 이후의 현실적인 모습을 생생히 담은 영화이다. 1990년 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시대적 배경은 바뀌었지만 결혼의 현실성이 그대로 그려진다. 많은 연인들과 결혼한 이들에게 결혼에 대한 깨달음을 선사하고 공감을 주는 영화이다. 

     

     

    연애의 발견

    사진 : KBS 2TV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은 KBS 드라마로, 5년이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 만난 남자친구 앞에서는 갑의 위치에 서는 여자 여름이의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음에 와 닿는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연애와 헤어짐이라는 주제에서 사람 마음은 어쩔 수 없이 더 좋아하는 쪽으로 기울어진다. 서로 상처 주고 눈물 흘리지만 또 조금씩 위로 받으며 서로에게 하나뿐인 존재를 찾아가는 현실적인 연애를 그렸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사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30대 여자의 연애는 더욱더 현실적이 될 수밖에 없다. 순수한 사랑도 해보고 열정을 다하는 사랑도 해봤지만 결국 이별하게 된다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감정에 휘둘리기 보다는 자신의 일과 성공을 향한 집념에 매달리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사랑과 성공 모두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대 여자의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드라마이다.

     

     

    그날의 분위기

     

    로맨스 영화의 편견을 깬 황당한 대사가 특징인 ‘그날의 분위기’는 10년 동안 한 남자만 사랑해온 일편단심인 여자에게 쿨내 풍기는 남자가 작업을 거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자는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고 어느덧 작업을 거는 남자에게 빠져들어가게 되는데 그 과정이 굉장히 현실적이다. 사랑은 어쩌면 타이밍과 분위기가 맞아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

     

     

    너의 결혼식

     

    너의 결혼식은 해피엔딩으로 이어지지 않는 첫사랑 이야기라는 점에서 굉장히 현실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때 전학 온 여학생을 좋아하는 상태로 헤어졌다가 대학에서 다시 만난 것이 시작이다. 그러나 마음을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오해가 생기고 순탄치 않다. 그러다 결국 여주인공은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 마음이 아파온다. 

     

     

    봄날은 간다

     

    유지태의 대사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로 유명한 ‘봄날은 간다’는 한 사람의 인생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더구나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는 늘 일어날 수 있는 경험이 있는 일상의 이야기처럼 로맨스로 다가온다. 봄날처럼 따뜻하게 다가왔던 사랑이 식어가며 이별하고 계절이 바뀌고 다시 봄날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는 영화이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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