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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부담 줄여주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어떤게 있을까? 주거비 마련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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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무주택인 사람들의 집 걱정 역시 하루가 멀다 하고 큰 리스크를 받을 수밖에 없다.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지에 집을 구해야 하는 청년층이나 신혼 생활의 꿈에 부푼 신혼부부라면 더욱더 현실적으로 큰 벽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시기이지만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은 고사하고서라도 전월세 보증금이라도 지원해주고자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뒀다. 그렇다면 어떤 지원 제도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사진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지원 제도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창업을 한 소상공인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대출기간은 최초 2년에서 4년까지이며 대출한도 1억 원을 연 1.2%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한 34세 이하의 청년은 1억을 대출받으면 월 10만 원 정도의 이자를 내고 쓸 수 있는 대출 지원제도이다.

     

     

    주거안정 월세대출

    사진 :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주거안정 월세 대출 지원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정책이다. 이는 보증금 월세 지원 제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정책의 대상자는 취업준비생,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근로 장려금 수급자, 사회 초년생 자녀 장려금 수급자 등이며 대출 한도는 총 960만원으로 대출기간은 2년이고 4회 연장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사진 :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지원 제도는 신혼부부이거나 또는 예식장 계약서가 있는 결혼 예정자로 무주택자일 때 신청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는 수도권의 경우 최대 3억 원 이하이며 수도권 이외 지역은 2억 원까지이다. 금리의 경우 연봉합산과 보증금의 한도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는데 연 2.3%에서 2.9% 정도이다.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 자금

    사진 :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만 19세 이상 25세 미만의 청년이 세대주로 무주택자일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집 계약을 한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신청을 하고 기한 연장이 4회로 최장 10년 정도 이용 가능하다. 받을 수 있는 자금은 최대 3천 5백만 원이 한도이며 금리 2.3~2.7% 정도로 차등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가능한 은행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임차가구 지원

    사진 : 복지로 홈페이지

     

    임차가구 지원은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실제로는 월세나 임차 비용을 이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임차가구 지원을 신청하려면 조건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3% 이하이면서 부양 의무자일 때 가능하다.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읍,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신청해야 한다.

     

     

    디딤돌 대출

    사진 :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은 세대원이 있는 19세 이상 세대주, 단독 세대주의 경우 만 30세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30대 이상이며 미혼인 단독 세대주는 전용 면적 60제곱미터 이하로 한도액 1억 5천만 원 내외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은행을 방문하여 상담 후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사진 :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은 주거안정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으로, 연 소득 2천만 원 이내인 만 34세 이하 단독 세대주인 청년들에게 저리로 대출해 주는 청년 전용 대출이다. 대출 한도는 보증금은 3천 5백만 원이며 월세금은 960만 원으로 월 40만 원씩 2년 정도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장 4회 연장으로 10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버팀목 전세자금

    사진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버팀목 전세자금은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과는 다르게 만 19세 이상 세대주나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사람이라면 모두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만 25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는 제외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8천만 원 이내이고 수도권은 1억 2천만 원 이내에서 연 이율 2.3~2.9% 정도이다. 대출 기간은 2년으로 2년 단위로 4회까지 연장된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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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경제
    • Tags : 전월세보증금대출제도,전월세보증금,보증금대출제도,전세,월세,무주택자,무주택자혜택,주거비,주거공간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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