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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뺨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트렌디한 블러셔 추천 요즘 트렌드, 블러셔 추천 글 : 공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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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을 하는 데 있어서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 없다고 하지만 대체로 블러셔는 전체적인 메이크업 분위기에 살짝 일조를 한다든가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정도로 애플존 주위에서만 터치되며 그 위치에 큰 변화는 없는 편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런웨이로부터 시작된 경계 없는 블러셔 메이크업이 블러셔의 또 다른 역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관자놀이와 뺨 전체 혹은 콧등이나 턱 선 등을 광범위하게 아우르면서 메이크업의 균형을 이루며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게 된 것이었다. 과하지 않으면서 보다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려면 컬러와 제형, 그리고 어느 위치에 터치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블렌딩이 쉬우면서도 조화로운 컬러감을 지닌 제품으로 트렌디 한 블러셔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클리오 - 프로 틴티드 베일 블러셔 #04 매치 메이커

    가격 : 12,000원 (4.5g)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탁한 느낌이 없이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겹치는 색상 없이 6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 단독으로 발라도 좋지만 2~3개를 블렌딩하거나 믹스해서 바르면 좀 더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04 매치 메이커는 살구 빛이 감도는 코랄 오렌지 컬러로 관자놀이-광대-눈 밑 부분-콧등 순으로 반대편까지 바른 후 손끝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블렌딩해주면 햇볕에 그을린듯한 자연스러운 룩으로 완성된다. 대신 콧등을 바를 땐 적은 양으로 가볍게 스치는 정도로만 터치해야 어색하지 않다.

     



    앤 아더 스토리즈 - 치크 앤 립 틴트 #블리스풀 로즈

    가격 : 19,000원 (5.5ml)

     

    H&M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앤 아더 스토리즈의 다양한 카테고리 중 유명한 아이템은 블러셔로 그중 크림 타입의 치크 앤 립 틴트는 발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또한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두껍거나 뭉침 현상 없이 은은하게 표현되며 끈적임 없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하기 좋다. 라벤더 컬러에 톤의 변화를 주어 탄생한 채도가 살짝 낮은 로즈핑크 느낌의 #블리스풀 로즈 컬러는 셰이딩 대신 턱 선과 콧방울에 바르면 칙칙함은 가볍게 덜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3CE - 무드레시피 페이스 블러쉬 #모노 핑크

    가격 : 17,000원 (5.5g)

     

    뛰어난 가성비 때문에 이미 유명한 제품으로 가볍게 쓸어주기만 해도 탁월한 발색력을 보여준다. 실키 슬라이딩 텍스처로 가루 날림 크게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고급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준다. 세범 컨트롤 파우더 함유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현상이 적어 유분이 많은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며 특히 모공 끼임 현상이 적다 보니 매끈한 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화사하면서도 방방 뛰지 않는 차분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모노 핑크 컬러를 눈 밑에서 눈꼬리까지 연결해서 바르면 모노 핑크의 몽환적인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주면서도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다.

     

    베네피트 - 단델리온 파우더

    가격 : 43,000원 (7g)

     

    블러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파우더는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 톤의 컬러를 갖고 있다. 핑크 컬러에 미세한 골드 펄이 함유되어 있어 하이라이터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좋다. 우수한 밀착력과 유지력으로 늦은 시간까지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볼 위쪽부터 눈썹 뼈 있는 부분까지 C자 형태로 커브를 주며 쓸어주고 자연스럽게 블렌딩을 해주면 은은한 윤광 효과와 함께 텁텁함 없이 맑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피부에 요철이 좀 있는 경우 오히려 모공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으니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하거나 건성 피부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VDL - 엑스퍼트 컬러 치크 북 미니 #601

    가격 : 32,000원 (9.5g)

     

    페일 한 컬러와 조금 더 짙은 농도의 컬러가 함께 들어 있는 듀오 타입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좋고 믹스 혹은 블렌딩해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은은하게 표현되는 광택감이 있어 컬러의 선명도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601 컬러는 페일 한 피치 코랄과 브라운이 한 방울 정도 섞인 오렌지 컬러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으로 연출 시 적당하다. 웜톤, 쿨톤 모두 셰이딩으로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면 좋고 애플존에 사용할 경우, 쿨톤은 일 피치 코랄 단독 사용 그리고 웜톤은 페일 피치 코랄과 오렌지를 믹스해 바르면 더욱 화사하다.

     

    웨이크메이크 - 컬러 스타일러 싱글 치크 #CR02

    가격 : 11,000원 (4.5g)

     

    여러 번 레이어링 할 경우 자칫 진하게 표현될 수 있을 정도로 발색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CR02 애프리콧 컬러는 화사한 느낌 가득한 코랄보다는 오렌지가 살짝 가미되어 톤 다운된 코랄 컬러로 표현 되다 보니 훨씬 안정적이고 차분함이 느껴진다. C존 위주로 가볍게 롤링해서 바르고 아이섀도까지 같은 톤의 계열로 통일감을 주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해진다.

     

    에뛰드하우스 - 러블리 쿠키 블러셔 #OR202 스윗 코럴 캔디

    기격 : 6,000원 (7g)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폭신한 쿠션 타입의 전용 퍼프를 이용해 가볍게 두드려만 주면 가루날림 없이 자연스러운 혈색이 감도는 피부로 완성되는 제품이다. 빛을 여러 각도로 분산시키는 판상 파우더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든지 빛나는 발색력을 볼 수 있다. #OR202 스윗 코럴 캔디는 발색 없이 제품만 봤을 때 네온 오렌지에 가까운 컬러를 띠고 있는데 실제 터치하면 부담감 없이 화사하게 연출된다. 만약 여기에 더욱 촉촉한 느낌을 더해주고 싶다면 수분크림이나 밤을 손바닥에서 살짝 녹인 후 뺨 위에 지그시 눌러주면 좋다.

     

    캔메이크 - 글로우 플로어 치크 #04 스트로베리 플라워

    가격 : 14,000원 (6.3g)

     

    톤이 서로 다른 5가지의 컬러가 함께 들어 있는 멀티 제품으로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를 나누어 사용하거나 믹스해서 자연스러운 컬러를 만들 수 있다. 글로우 파우더와 펄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은은한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며 요철이 있는 피부도 크게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 편이다. #04 스트로베리 플라워 컬러는 딸기 우유 빛 톤으로 이루어져 특히 쿨톤의 피부에 잘 어울리며 화사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밝은 부분과 페일 한 컬러를 블렌딩해서 이마 중앙에 가볍게 터치하고 관자놀이를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점차 진한 색으로 블렌딩하면 좋다.

     

    크리니크 - 치크 팝 #누드 팝

    가격 : 31,000원 (3.5g)

     

    착한 성분에 자극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가격대는 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수채화처럼 농도 조절이 쉽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이크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 색상 모두 매력 있지만 특히 인기 있는 몇 개의 컬러 중 #누드 팝은 웜톤뿐만 아니라 쿨톤에도 잘 어울리며 은은한 컬러와 함께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건강한 피부처럼 연출해준다. 한여름에 잘 어울리는 태닝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도 좋다. 콧대 중앙보다 살짝 위로 지나가게끔 해서 양 광대를 이어주면 긴 얼굴형도 보완하면서 건강하게 그을린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나스 - 블러쉬 #오르가즘

    가격 : 40,000원 (4.8g)

     

    나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블러쉬 #오르가즘은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롱한 골드 시머가 포함되어 자연스러운 윤기를 머금고 있는 피치 핑크 컬러로 고급스러운 발색력을 자랑하며 레이어링 횟수에 따라 부드러운 느낌부터 강렬한 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이렇게 펄감이 있는 글로 타입의 블러셔는 깊은 C자 형태로 터치했을 때 훨씬 글래머러스해 보이고 세련된 느낌이 난다.

     

     

    공인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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