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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먹다가 캐스팅? '될놈될' 아이돌 캐스팅 일화 10 이 정도면 태초부터 스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 글 :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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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잡는 스타들, 분명히 주머니 속의 송곳 같은 매력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한 방에 빵’ 뜬 배경에는 원석의 매력을 알아본 캐스팅 디렉터들의 눈썰미가 있었다. 학교 앞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캐스팅된 경우부터, 배드민턴 치다가 캐스팅 당한 경우까지 별별 일화가 다 있다. 이쯤이면 하늘에서 “아이돌 해라”라며 태초부터 운명을 점지해준 수준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오늘은 이처럼 시작부터 남달랐던 스타들의 특이한 캐스팅 일화 열 가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갓세븐 JB

    사진 : 네이버 뮤직

    갓세븐의 맏형인 JB. 그는 매 앨범마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을 수록하는 등, 진지한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는 원래 가수를 꿈꾸지 않았다고 한다. 당초 그의 꿈은 비보잉 댄서로 활약하는 것이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을 맺은 것 역시 비보잉 대회 현장이었다. 대회 당시 화장실에서 우연히 JB를 발견한 JYP 관계자가 그에게 오디션을 볼 것을 제안했던 것이다. 덕분에 JB는 한동안 소속사에서 ‘화장실 보석’으로 불렸다고 한다.

     



    핑클 성유리

    사진 : 성유리 SNS

    1세대 걸그룹의 신화를 쓴 핑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성유리. 그녀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당시, 교내 사생대회를 나갔다가 DSP미디어 관계자의 눈에 띄어 핑클의 멤버로 캐스팅되었다. 그만큼 성유리의 미모가 눈에 띄었던 덕분일 것이다. 참고로 DPS미디어에 오디션을 보러 온 성유리를 심사했던 것은 일찌감치 핑클의 멤버로 내정되어 있던 옥주현이었다. 그녀는 당시의 기억에 대해 “성유리가 음색이 깨끗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복숭아처럼 예뻤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엑스원 김우석

    사진 : 네이버 뮤직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하여 활동하다가, 올해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X>를 통해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한 김우석. 요정 같은 얼굴에 뛰어난 비율까지, 누가 봐도 아이돌에 찰떡처럼 어울리는 그지만, 사실 김우석은 원래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음에도, ‘저의 꿈은 바리스타가 되는 것’이라며 캐스팅을 조심스럽게 거절했을 정도다. 하지만 역시 ‘팔자’라는 게 있는 모양인지, 결국에는 두 개의 보이그룹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인피니트 남우현

    사진 : 네이버 뮤직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보컬 남우현은 길거리 캐스팅이 아닌 실용음악 학원을 다니다가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경우이다. 당시 더 네임의 ‘The name’을 불러 기획사 관계자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남우현은 오디션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사장님으로부터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초면에 다소 뜬금없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이었으나 남우현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다음 날 “차비로 쓰라”면서 5만 원까지 건네는 사장님에게 감동하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EXO 세훈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세훈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 학교 근처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당시 안전교육을 철저히 받은 어린이였던 세훈은 ‘낯선 사람이 주는 것은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떠올리곤, 관계자와 길거리에서 무려 30분간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그 관계자의 집념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EXO 세훈은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여러모로 고마운 사람이 아닐 수 없다.

     

    뉴이스트 JR

    사진 : 네이버 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래퍼 JR의 캐스팅 일화도 만만찮게 독특하다. 그는 무려 플레디스 관계자의 예지몽에 등장했다고 한다. 결국 바로 그 다음날, 강릉을 찾은 플레디스 직원은 우연히 한 중학교 앞에서 하교 중이던 JR을 만나게 되었고, 그가 바로 ‘꿈속의 그 소년’이라는 운명적인 느낌을 받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제안하게 된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 : 네이버 뮤직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는 중학교 3학년 때 자신의 고향인 오사카에서 친구들과 쇼핑을 하던 중,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처음엔 해당 제안에 별생각이 없었던 사나는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보여주었던 소속 가수의 사진이 모두 자신이 즐겨보던 드라마 <드림하이>의 출연진인 것을 보고 오디션에 응시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참고로 같은 그룹의 미나 역시 일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한국에 오게 된 케이스이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중학생이었던 시절,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치다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들었다. 한눈에 스타가 될 재목임을 알아본 관계자가 오디션을 보러 올 것을 제안했지만, 당시 상당한 모범생으로 연예계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던 최강창민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이후 매일같이 최강창민의 학교 앞에 출근 도장을 찍게 된다. 최강창민은 이 사실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알렸고, 의외로 평소 가수 보아를 좋아했던 그의 어머니가 “보아 보러 가자”라면서 그를 설득했다고 한다.

     

    유선호

    사진 : 네이버 뮤직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병아리 연습생’으로 출연하여 같은 연습생들과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유선호. 그는 훤칠한 키에 한눈에 들어오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 관계자의 눈에 띄어 해당 기획사로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되었다. 하지만 오디션 현장에서 준비해온 안무 동작을 다 날려버리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오죽하면 심사위원으로 있었던 이사님이 “내가 춰도 너보단 낫겠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디션에 합격하여 결국 데뷔한 것을 보면, 역시 스타가 될 운명은 따로 있는 모양이다.

     

    크리스탈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의 전 멤버인 제시카는 초등학생이었던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에 이어 그녀의 친동생인 크리스탈 역시 눈여겨보게 된다. 하지만 당시 크리스탈은 7살의 어린이에 불과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해마다 크리스탈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을 거치는 정성을 보였고, 아역 모델 등으로 활약하던 크리스탈은 결국 중학생 때부터 정식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박인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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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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