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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짜 타이밍?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속설 진짜이든 사실이든 재미로 보는 연애와 관련한 다양한 속설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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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결혼을 위한 발판이 아니더라도, 연애는 일상에 활력을 주는 것임이 틀림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쁘기도 하고, 서로 예쁘게 만남을 가지다 보면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연애는 권장할만하다. 또한, 이런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만큼 연애에 대해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너무나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지만 헤어지게 된다면 끔찍하게 아플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연애에 관련해서는 친구들끼리만 만나도 할 말이 많은 만큼 연애에 관한 속설도 다양하다. 그렇다면 연애와 관련한 다양한 속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또한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간다면 그것만큼 비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두려워서인지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다. 단지 신발이라는 특성 때문에 이와 같은 속담이 만들어진 것 같다는 뻔한 생각이 들지만, 막상 연인에게 선물을 해줄 때 이 속설이 굉장히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말은 굉장히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며 공감도 많이 되는 속설이다. 남자는 보통 안정적인 현재의 사랑보다는 이루지 못했던 옛 사랑에 더욱더 깊은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다. 또한, 첫사랑의 경험은 남자가 정말 순수했던 시절에 재고 따지는 것 없이 열정적으로 했던 사랑이기 때문에 더욱 잊히지 않을 수 있다.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속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킨 속설이다. 보통 연인에게 너무 잘해주고 헌신해주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말인데, 이는 대부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너무 잘해주다 보면 상대방은 그 소중함을 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무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헌신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챙기는 것이 더욱 권장할만하겠다.

     

     

    첫 눈 올 때 손톱에 봉숭아 물이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

     

    연애에 관한 속설 중에는 첫눈이 올 때까지 붕숭아 물이 손톱에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봉숭아 물이 다 잘려 나가지 않도록 하려고 손톱도 안 자르고 조금이라도 남겨두기 위해 애를 썼던 기억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천생연분 같은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어려운 숙제 같기도 하다.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거닐면 헤어진다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된다고 하는 속설도 있어서, 한때 연인들 사이에 서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절대 데이트를 하지 않는 일도 있었다. 왠지 돌담의 그윽한 정취는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데 그 분위기가 추억으로 남게 되어 쓸쓸한 기분이 드는 것도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설은 사실 원하는 것을 위해서 끝없이 도전하면 결국은 이루어진다는 뜻도 되지만, 연애에 관해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야말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여러 번 도전하고 노력하면 결국은 마음을 열어준다는 뜻이다. 그러나 싫다는 사람 데리고 굳이 노력을 하는 대신 본인에게 맞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구에 빗댄 연애에 관한 속설 중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도 뺏을 수 있다는 말이다. 축구를 생각해봤을 때 굉장히 그럴듯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해보면 바람직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말이다. 굳이 애인 있는 사람에게 대시하기보다는 애인과의 관계가 완전히 정리된 후에 생각해보는 것이 관계를 시작하기에도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첫사랑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첫사랑과 결혼까지 하게 되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므로, 첫사랑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아프지만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어린 나이에 그저 좋은 감정만으로 만나다 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에 부딪히면 감당이 안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처럼 첫사랑과는 헤어지게 되기 쉽지만, 어린 시절 순수했던 마음에 만난 사람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도 굉장히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말이다. 또한, 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로 추가되어 속설이 나돌기도 한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혹은 남녀 사이에 친구관계는 적어도 한 명은 이성으로 보고 있지만 어느 정도 포기하고 있는 상태라는 말도 있다.

     

     

    사랑은 타이밍이다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속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는 연애에 관한 속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인생에 다양한 일들에 의해 인연이 갈라지기도 만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만날 수 없거나 인연이 갈라서게 되며, 만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없었어도 타이밍이 잘 맞아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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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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