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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 줄이려면? 신용등급부터 관리 '중요' 사회초년생이라면 필수 숙지! 신용등급 관리의 모든 것 글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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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과 대출 등 신용거래 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금융권 접수 및 조회 기준에 있어 신용등급은 금융권 통과를 위한 내 얼굴이자 명함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신용은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신경 써서 잘만 관리해도 신용등급은 좋아질 여지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지 않는다면 등급이 떨어지기 쉽고 한 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회복하기가 무척 어렵다. 따라서 개인신용 관리를 도모해 자신의 신용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고, 신용회복에 필요한 노력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기타 신용을 하락하는 요인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신용카드 이용 및 대출 신청과 같은 신용거래를 해본 적이 없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자신의 신용등급 관리에 소홀하여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상황을 방치하게 되어 비우량 등급까지 치닫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는 신용등급의 이해를 도모하고 효과적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하자.

     

     

    [신용등급이란?]

     

    신용거래를 원칙으로 하는 금융권에서는 고객에 대해 수집한 신용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신용에 대한 등급을 매기는데, 등급이 높을수록 우량 고객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평소에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신용등급이란 금융기관이나 개별 증권에 대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 결과 부여된 등급으로 투자 및 거래에 있어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신용등급이란 통상 개인에 대한 각종 신용 정보를 종합하여 신용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금융 회사는 고객이 대출 신청을 하면 신청서에 적은 식별 정보, 소득정보, 직업정보, 거주 형태 등 고객에 대한 신상 정보와 금융 회사가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고객의 여, 수신 정보 등을 바탕으로 신용 등급을 매겨 사용한다.

     

    신용등급을 결정하게 되는 신용정보는 예금, 대출, 신용카드 사용 등 금융회사와의 거래내용과 세금체납, 재산, 소송 등 공공기관의 정보를 모두 수집하여 판단하는 방식에 따른다. 금융회사들은 개인신용 정보를 대출의 결정, 금리의 결정, 신용카드 개설 등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전문적인 신용평가회사가 개인들의 신용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각 금융회사들이 자체적인 신용평가 시스템을 가진 경우도 많다. 개인신용등급은 신용 평가 회사마다 비중의 차이가 있으나 개인의 채무 적시 상환 여부, 상환 능력, 현재 채무의 수준, 신용 거래의 기간, 신용활용 정도를 평가요소로 결정한다.

     

     

    [등급별 의미와 특징]

    사진 : NICE 평가정보 홈페이지

    나이스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1~2등급은 최우량 등급으로 구분되며 오랜 신용거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보유한 등급을 말한다. 부실화 가능성은 매우 낮음에 속한다. 3~4등급은 우량 등급으로 구분된다. 활발한 신용거래 실적은 없으나 꾸준하고 우량한 거래를 지속한다면 상위등급 진입에 가능한 등급이며, 부실화 가능성이 낮다. 5~6등급은 일반 등급에 속한다. 주로 저신용 업체와의 거래가 많은 고객으로 단기 연체 경험을 비교적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신용도의 하락이 예상되는 등급이며 부실화 가능성은 높다. 9~10등급은 위험 등급에 속한다. 현재 연체 중이거나 매우 심각한 연체의 경험을 보유한 등급을 말하며,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음에 속한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및 코리아크레딧뷰로에 따르면 신용 평가회사의 신용평가 기준에 따른 신용등급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다. 채무의 적시 상환 여부 및 그 이력을 보는 평가부문인 상환이력정보의 KCB 활용 비중은 27%, 나이스는 40.3%이다. 현재 보유 채무의 수준(대출금액, 신용카드 이용금액 등)을 보는 현재부채수준은 KCB 27%, 나이스 23%이다. 신용거래기간(최초/최근 개설로부터의 기간 등)을 보는 신용거래 기간 평가는 KCB 14%, 나이스 10.9%이다. 신용거래의 종류 및 행태를 보는 신용형태정보는 KCB 34%, 나이스 25.8%이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납부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습관을 생활화

     

    신용등급은 금융권의 금융 및 대출을 이용하기 위한 나의 얼굴이자 명함과도 같다. 이러한 신용등급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비우량 등급으로 진행된다면 모든 금융권 제도에 있어 불상사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필히 숙지해야 한다. 신용등급을 가장 쉽게 올리는 방법은 통신요금, 공공요금(가스 수도 전기),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국민 공공요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공공요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면 신용평가 때 가점을 주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통신회사, 공공기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등이 직접 소비자 납부 정보를 신용조회 회사에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공공요금의 성실납부를 생활화할 수 있어야 한다.

     

    신용거래는 이용 후 제때 상환하는 방식을 습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신용등급의 주적은 오래된 연체이다. 상환일로부터 5일 이상 연체하면 연체 기록이 남으며, 90일 이상 연체되면 장기연체자로 등록된다. 이로 인해 비우량 신용등급으로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며, 향후 신용거래에 심각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는 신용거래 이후에는 연체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연체는 은행거래에만 한정되지 않고 휴대폰 할부, 공공요금 등 납부 등 요소도 평가하기 때문에 기업과 은행과의 납부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신용등급은 오를 수 있다.

     

    신용등급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

     

    자신이 자주 활용하는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해서 이용하면 해당 금융회사 내부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거래 금융회사를 지정해 신용거래를 하는 편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일 대출을 이용할 경우 신용조회회사들은 대부업체,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을 은행대출보다 부정적으로 평가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채무가 많을 경우 연체 위험이 상승한 것으로 판단하여 개인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득규모나 생활비 등을 고려하여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채무 규모를 설정하고, 정해진 규모 내에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신용등급 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의 신용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고, 신용회복에 필요한 노력은 어떤 것이 필요한지, 기타 신용을 하락시키는 요인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용등급은 한 번 떨어지면 1년 이내 원래의 신용등급으로 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평상시 신용등급을 잘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나이스신용평가정보( www.niceinfo.co.kr )와 코리아크레딧뷰로( www.koreacb.com )를 이용해 볼 수 있다. 개인의 과거 부채상환기록, 현재 부채수준, 연체정보, 제2금융권 이용 여부 및 단기간 집중 대출 등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 신용등급을 평가한다. 

     

     

    김태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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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경제
    • Tags : 신용등급관리방법,신용,등급,관리,방법,신용등급,관리방법,신용등급관리,신용등급관리노하우,사회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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