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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제조기 나영석이 차세대 예능 스타로 점찍은 남자 예능 대세로 거듭난 피오! 글 :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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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피오 SNS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요즘 한창 예능 프로그램을 홈그라운드처럼 누비는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 출신인 피오. 그는 얼빵한 듯하면서도 은근 순발력 넘치는 모습과 순한 외모로 한창 예능 PD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피오를 황광희와 김희철을 잇는 차세대 아이돌 출신 예능인으로 손꼽기도 한다. 그룹 활동 시절만 해도 예능 프로그램과 그다지 인연이 없었던 그가 어떻게 예능계를 접수하게 된 것일까? 지금부터 그 사연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사진 : 피오 SNS

     

     

    데뷔 위해 30kg 감량

    사진 : 네이버 뮤직

    피오는 지난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원래 팀 내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래퍼였지만, 활동곡에서 노래도 곧잘 부르는 편이었다. 덕분에 항상 곡에서의 비중이 높았다. 그는 래퍼답게 믹스테이프 역시 여러 차례 발매하면서 실력파 아이돌로서 승승장구했다. 참고로 피오는 데뷔 전, “살이 너무 쪘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악물고 무려 30kg를 감량했고, 결국 블락비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에 피오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먹는 걸 늘 참아야만 하는 연예인 생활을 접고 나면 ‘인심 좋은 빵집 아저씨’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피오 SNS

    또한 그의 아버지가 동화 면세점 고위 관리직에 있으며, 삼촌은 방송 활동으로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덕분에 피오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금수저 아이돌’, ‘재벌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tvN의 아들이 되기까지

    사진 : tvN <신서유기6>

    2018년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주로 tvN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들에 얼굴을 비추는 일이 많아, ‘tvN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시작은 tvN <신서유기5>였다. 절친인 송민호와 ‘실친 케미’를 보여준 것이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던 것이다. 특히 시즌5 3회에서 두 사람이 선보인 인물 퀴즈는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된다. 이후 <신서유기>의 스핀오프 격인 <강식당2>, <강식당3>에도 연달아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냈고, tvN의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도 고정 출연하게 되었다.  tvN <대탈출> 시즌 2, 시즌3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고정으로 출연했으며, 그 밖에도 <아는 형님>, <한끼 줍쇼>, <라디오 스타> 등 이름난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안 나간 곳이 없을 정도이다.

     

    사진 : tvN <호텔 델루나>

    2017년도 방영작인 SBS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도 조금씩 활동하는 중이다. ‘tvN의 아들’이라는 별명답게 해당 방송사 작품인 <남자친구>와 <호텔 델루나>에도 얼굴을 비췄다. 특히 <호텔 델루나>에서 구구단 강미나와 호흡을 맞춰 선보였던 70살 귀신 지현중 역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버럭 논란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인기가 늘어나면 잡음도 늘어나게 되어있는 법이라 했던가. 피오 역시 논란을 피해 가지 못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의 지난 5월 방영분에서 피오가 김동현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이었다. 퀴즈의 정답을 맞힌 상으로 수제 도넛을 먹게 된 피오에게 김동현이 이것저것 훈수를 놓자, 그는 “신경 꺼요. 내가 알아서 먹을 거니까”라며 “맞히고 나서 얘기하라고. 자꾸 나한테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피오가 언성을 높이자 놀란 표정을 짓는 박나래, 넉살, 이특, 은혁의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이에 대해 “피오의 태도가 불편하다”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고, 이내 피오를 하차시키라는 요구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놀토 제작진은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논란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길

    사진 : 피오 SNS

    한차례 태도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피오는 여전히 활발하게 연예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다가올 9월에는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경우의 수>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전에 비해 인기와 영향력이 높아진 만큼, 피오가 논란 없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보는 바이다. 

     

    사진 : 피오 SNS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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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 Tags : 피오,블락비피오,블락비,tvn의아들,피오논란,논란,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만능엔터테이너,신서유기,금수저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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