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데일리

뒤로가기

섹시보단 편안함! 내 몸을 위한 '브라렛' 추천 ‘바디 포지티브 열풍’,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자 글 : 오혜인

카카오채널 등록완료 ?

내역 확인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라는 단어를 들어보았는가? ‘자기 몸 긍정 주의’라는 뜻으로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하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듯, 속옷 업계에서도 레이스가 잔뜩 달린 와이어 브라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속옷을 내놓으며 바디 포지티브를 실현했다. 일반 브래지어와 달리 패드와 와이어를 없앤 ‘브라렛’이 주인공이다. 브라렛은 몸매 보정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고 압박을 최소화한 속옷으로 새롭게 언더웨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직 브라렛을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시도하고 싶다면? 브라렛의 장점과 선택 기준, 그리고 브라렛 브랜드를 소개한다.

     

     

    왜 브라렛을 찾는가?

     

    브래지어는 가슴 처짐을 방지하고 탄력을 유지시켜준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여성과 함께 지내왔다. 그러나 꽉 끼는 브래지어를 하루 종일 착용하면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된다. 타이트한 브래지어 끈이 가슴을 압박해 혈액 순환의 문제, 소화불량, 수족 냉증 등을 유발한다. 거기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경우 가슴 건강 문제는 물론 변비, 부종, 두통 등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한다. 내 몸을 옥죄는 브래지어로부터 탈피를 시작하면서 브라렛의 인기가 시작됐다.

     

     

    브라렛의 장점

     

    브라렛의 장점은 속옷을 입었을 때 편안함을 준다는 것이다. 평소 여성들은 움직임이 많은 운동이나, 잠을 잘 때 속옷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데 패드,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비교적 얇은 두께로 더운 날에도 상쾌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 브래지어와 달리 가슴을 압박하지 않아 답답함과 근육통이 줄어든다. 일각에서는 밋밋한 디자인과 옷 태를 살리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브라렛을 내놓고 있다. 

     

     

    브라렛 선택 기준

     

    브라렛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브라렛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일 것이다. 먼저 브라렛 선택 기준은 바로 ‘사이즈’를 파악해야 한다. 브라렛도 일반 브래지어와 같이 모양, 소재, 디자인에 따라 지지력, 착용감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입어보고 고르는 것이 적합하다. 브라렛의 두께가 얇아 바스트 포인트가 신경 쓰인다면 ‘패드를 덧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속옷이 잘 뜨는 편이라면 ‘깊은 V라인 디자인’을 고르면 된다.

     

     

    컴포트랩

     

    국내 속옷 브랜드 중 가장 핫한 ‘컴포트랩’은 체형별 제안은 물론, 편안함과 가슴을 잡아주는 브라렛으로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컴포트랩에는 와이어, 패드, 후크 등 몸을 압박하여 형태를 만드는 요소들이 제거되어 있다. 또한 20년 차 디자이너가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하여 직접 제품을 개발한 디자이너 브랜드라 더욱 믿음이 간다. 특히 컴포트랩 제품 중, ‘탐탐 브라렛’은 과하지 않은 미니멀 레이스 디자인과 삼각 몰드, 그리고 편안함까지 갖춰져 베스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끌레르

     

    오끌레르는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언더웨어 브랜드로 프랑스어로 ‘맑은 호수’를 뜻한다.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몸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편안한 제품을 선보인다. 정교한 쉐입과 소재의 청량감,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오끌레를 제품은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끌레르의 베스트셀러는 ‘레아 브라렛’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에 심플한 프렌치 삼각 컵을 매치했으며 흡수력이 뛰어난 모달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엘라코닉 언컷

     

    란제리 전문 편집숍 엘라코닉에서 만든 속옷 브랜드 언컷은 10명의 속옷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생산까지 맡았다. 편안하면서 페미닌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입체 패턴이 장점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플러스위트 라인’을 출시하여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속옷을 제작한다. 언컷의 ‘플로럴 레이스 내추럴 몰드 브라렛’은 인체 공학적 입체 패턴으로 쉐입이 무너지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몰드로 내추럴한 가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브라렛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겠다.

     

     

    오이쇼

     

    오이쇼는 벨벳, 새틴 등 패브릭에 중점을 두었으며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중점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오이쇼 ‘레이스 크로셰 브라렛’은 탈부착형 패드가 내장돼 있으며 얇은 속옷 끈과 가슴 밑부분 레이스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깊은 V 라인으로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최근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션 컬렉션을 출시하여 천연 비료를 사용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베크부

     

    아베크부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라렛 전문 속옷 브랜드로서 프랑스어로 ‘당신과 함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레이스가 달린 편한 속옷을 제작하여 디자인,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직접 연구 개발한 레이스로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아베크부의 시그니처 브라렛은 ‘Triangle Bralette Blanc’ 제품으로 날개가 없지만 안정적인 핏 감을 선사하며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과하지 않은 레이스가 특징적이다.

     

     

    르리프

     

    르리프는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만 만든 오가닉 코튼을 활용해 브라렛, 노 와이어 속옷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 웨어 속옷 브랜드다. 릴리프(Relief)와 리프(Leaf)의 합성어인 르리프는 친환경적이면서 자연적인 느낌을 가져다준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촉감을 신경 쓴다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르리프 제품들은 보통 화이트, 아이보리, 네이비 등 베이직하고 심플한 컬러들을 사용하여 미니멀한 감성을 자아냈다.

     

     

    비브비브

     

    프랑스어로 만세라는 뜻의 ‘비브(vive)’에서 착안한 비브비브는 몸매가 예뻐 보이는 속옷이 아닌, 여성이 느끼는 편안함에 포커스를 맞춘 속옷 브랜드이다. 비브비브는 속옷의 섹슈얼한 모습을 지양하고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브랜드의 모델도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세 명의 여성을 기용했다. 비브비브의 인기 제품인 ‘오! 브라’는 소프트하고 은은한 컬러감으로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후크 리스,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였고 땀이 차지 않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오혜인 press@daily.co.kr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ategory : 패션
    • Tags : 브라렛,브라렛추천,브라렛브랜드,브라렛브랜드추천,브라렛종류,브라렛장점

    댓글 0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요즘 사람들이 좋아해요

          요즘 뜨는 신상

          푸드, 먹는 즐거움을 담다

            생생한 푸드 이야기

              오늘의 띠별 운세

              공지 SKT 휴대폰 본인확인서비스 점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