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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네일, 프렌치 네일 등 스타일리시한 네일아트 디자인 추천 손톱 위의 예술, 네일아트로 개성을 표현하자! 글 : 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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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대면하는 순간 우리는 그가 입은 옷을 보고 인상을 보고 성격을 보지만, 그것들 못지않게 자주 손을 본다. 호감 가는 사람의 손끝에서 눈 뗄 수 없었던 경험, 다들 한 번 정도는 해봤을 것이다. 손은 제2의 얼굴이다. 얼굴에서 가장 먼저 주의를 끄는 부위가 눈이라면, 그렇다면 손의 눈은 어디일까? 눈에 화장하듯, 손의 눈인 손톱에도 아름다움을 덧입힐 수 있겠다. 손톱 위의 예술인 네일 아트의 다양한 종류 중 10가지를 꼽아 보았다. 

     

    1. 핸드페인팅 네일


    Back to the basic. 어떤 일이든 기본을 빼 고서 이야기할 수는 없다. 폴리쉬 타입의 물감을 사용해 손톱 위에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네일은 수많은 네일 아트 종류 중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방법이다. 도톰하게 점을 그리듯 원하는 색 물감을 바르고, 그 점으로부터 꽃 혹은 나비 등,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나가면 완성이다.

     



    2. 젤 네일


    큰 맘 먹고 비싼 네일 아트 시술받고서 얼마 지나지도 않아 긁혀 나갔을 때, 스크래치가 손톱에만 나는 게 아니다. 마음에도 지갑에도 상처 생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젤 네일이 있다. 일반 네일과 달리 젤 네일은 관리에 따라 몇 주 이상 튼튼하게 유지된다. 강도가 비교적 약한 소프트젤 네일도 최소 2주 이상 지속하니 오래 예쁘게 유지하고 싶다면 젤 네일이 정답! 다만 젤 네일의 경우, 일반 네일과 달리 공기 중에서 자연스레 굳지 않고 자외선램프를 쐬어야 굳어진다는 걸 기억하자. 

     

    3. 프렌치 네일


    프렌치 네일이란 일반 네일과는 달리 손톱의 흰 부분과 분홍 부분이 만나는 스마일 라인에만 컬러를 입히는 네일의 종류로, 프랑스의 패션쇼에서 모델이 하고 나와 만들어졌다고 한다. 모던하고 심플해 인기가 많은 프렌치 네일은 손톱 자체에 컬러를 입히는 네일과, 프렌치 팁을 손톱 위에 붙이는 스타일로 나뉘며, 스마일 라인에 입히는 컬러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4. 프로트랜스 네일


    잡지를 사용한다 해서 ‘잡지 네일’이라 불리기도 하는 프로트랜스 네일은, 공정이 다소 복잡하지만 그만한 보람이 있어 많은사람이 도전하기도 하는 네일이다. 이 네일을 하기 위해서는 네일 문양이 인쇄된 잡지를 오려 탑코트를 바른 뒤 물에 불려줘야 한다. 충분히 불린 뒤에는 종이를 긁어내고, 탑코트를 잘라 손톱에 붙인 뒤 말려주면 완성. 종이 긁어내는 과정에서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긁어내 주자.    

     



    5. 워터마블 네일


    불규칙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워터마블 네일은 많은 네일 디자인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디자인 중 하나이다. 이 네일을 하기 위해서는 물과 볼, 여러 색의 폴리쉬가 필요한데, 비교적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보울에 담은 물에 여러 폴리쉬를 풀어 잭슨 폴록의 그림 같은 문양을 만들고, 손톱을 아래로 가게 해 손을 담그면 완성이다. 단 반드시 베이스코트를 발라줘야 한다는 것 잊지 말자.  

     

    6. 워터데칼 네일


    워터데칼 네일은 집에서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네일로, 미리 만들어져 있는 스티커와 물만 있으면 준비가 다 끝난다. 스티커를 물에 30초 정도 불린 뒤, 떼어서 손톱에 붙이고 탑코트를 바르면 완성! 간단하고 편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게, 탑코트 바르기 전에 물기가 다 말랐는지 확인해 주자.

     

    7. 라인스톤 네일


    폴리쉬의 화려한 색채만으로 심심함을 느낀다면 라인스톤 네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폴리쉬가 마르기 전, 색색 큐빅과 스톤 등의 네일 파츠를 위에 붙이고 탑코트를 붙이면 완성! 입체감 있는 네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포인트인 라인스톤 네일은 그 화려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용했던 스톤은 변색하지만 않았다면 재활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8. 스트라이핑 테입 네일


    스티커를 이용한 네일에는 화려함 뒤에 숨어 있는 간편함이 있다. 테이프 형태로 구성된 얇은 스트라이핑 스티커를 잘라, 여러 스티커를 조합해 손톱 위에 자신만의 문양을 만들어 준 뒤 탑코트를 발라 마무리하면 끝이다. 취향에 따라 라인스톤이나 글리터를 덧붙여 줘도 센스 있는 선택이 될 것. 

     

    9. 스테인드글라스 네일


    여러 색 폴리쉬로 화려한 네일을 만들고 싶은데, 워터마블 네일보다 고전적인 컬러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테인드글라스 네일이 제격이다. 아트펜으로 밑그림을 그려 컬러들마다 들어갈 자리를 분할한 뒤 색을 덧입혀 글리터나 펄 폴리쉬로 마무리하면 완성된다. 완성된 손을 볼 때마다 고즈넉한 성당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치는 햇살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10. 에어브러시 네일


    혼자 꾸미는 것도 좋다. 간편한 것도 좋다! 하지만 가끔은 전문가의 손에서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다. 그럴 때 에어브러시 네일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 컴프레셔를 사용해 폴리쉬를 분사, 다양한 그림을 조합해내는 에어브러시 네일은 그라데이션 조절이 자유로워 색에 민감한 이들도 만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황현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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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뷰티
    • Tags : 패션,뷰티,네일,네일아트,네일종류,디자인,네일디자인,젤네일,프렌치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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