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데일리

뒤로가기

나라별 대표 디저트 10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후에 먹기 좋은 디저트 모음 글 : 구효영

카카오채널 등록완료 ?

내역 확인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라는 뜻의 디저트(Dessert)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유명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카페, 온라인 쇼핑몰 식품관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후는 물론이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각 나라의 디저트 문화까지 느낄 수 있어 이색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저트는 현지에서도 인기가 대단한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꼭 사와야 하는 쇼핑 리스트로 꼽힌다고 한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저트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터키-터키시 딜라이트

     

    온라인 쇼핑몰 식품관 및 소셜커머스 식품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터키의 대표 디저트 터키시 딜라이트(Turkish delight)는 설탕과 옥수수 전분을 기본으로 헤이즐넛, 호두, 피스타치오 등을 넣어 만든 인도의 전통 과자이다. 19세기 이스탄불을 여행한 영국인이 터키시 딜라이트의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반해 영국으로 수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터키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본고장인 인도를 뛰어넘어 터키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2. 프랑스-마카

     

    설탕, 아몬드 가루, 달걀흰자 등을 넣어 만든 과자인 마카롱은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질감, 달콤한 맛까지 3가지 조화가 완벽한 디저트로, 과거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이름을 알렸지만 본래 탄생된 곳은 이탈리아라고 한다. 마카롱은 16세기에 이탈리아 귀족과 프랑스 왕자가 결혼하며 개발된 음식으로, 이들의 결혼을 계기로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파되었다.

     

     

    3. 스페인-추로스

     

    한국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추로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점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스페인의 대표 디저트 추로스는 밀가루로 만든 반죽을 기름에 튀긴 다음 설탕을 묻힌 긴 막대 모양의 음식으로, 현지에서 불리는 정식 명칭은 추로(churro)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개를 의미하는 추로스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에서는 추로스를 아침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한다.

     

     

    4. 프랑스-에클레르

     

    먹거리 천국인 프랑스에는 마카롱 외에도 유명한 디저트가 있는데 바로 에클레르다. 에클레르는 길쭉한 모양의 빵 안에 크림을 가득 채워 퐁당 아이싱을 입혀 만든 디저트로, 에클레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번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영어로는 에클레어라고 불리고 있다.

     

     



    5. 영국-푸딩

     

    탱글탱글 한 모양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푸딩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저트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즐겨 먹는 디저트이기도 하다. 달걀과 우유 등을 주재료로 한 음식인 푸딩은 과거 영국 선원들이 먹다 남은 빵과 밀가루, 달걀 등을 섞어 오븐에 구운 것이 시초가 되어 전파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과일과 캐러멜 시럽 등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 먹는 형태로 발전했다.

     

     

    6. 일본-와가시

     

    일본식 화가자인 와가시는 과거 일본 궁중에서 신에게 바치던 음식으로, 왕족과 일부 귀족들만 먹을 수 있던 귀하고 고급진 음식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중적으로 즐겨 먹는 디저트가 되었다. 와가시는 일본의 각 지역별로 장인이 있을 만큼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찹쌀과 팥 앙금을 주재료로 만들어진다.

     

     

    7. 포르투갈-에그타르트

     

    제과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에그타르트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이 홍콩이나 마카오가 원조로 알고 있지만 그 원조는 포르투갈에서 시작되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한 수녀원에서 수녀들이 달걀 흰자를 이용해 수녀복을 다렸는데, 이 과정에서 남은 노른자를 처리하기 위해 만든 것이 에그타르트의 시초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에그타르트의 본고장인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를 사용해 바삭함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인 반면 홍콩식 에그타르트는 도우를 사용해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8. 두바이-대추야자(데이츠)

     

    최근 한국에도 다량으로 수입되면서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바이의 대표 디저트 대추야자는 스태미나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맛 또한 생각보다 달아서 일단 먹어보면 그 단 맛에 놀라게 된다고 한다. 데이츠는 대추야자를 건조한 후 꿀에 절여 만든 음식으로, 열량은 높지만 영양학적으로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 대만-펑리수

     

    대만 여행 시 기념 선물로 많은 사람들이 사오는 대만 대표 디저트 펑리수는 파인애플 쇼트케이크로,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는 케이크 안에 파인애플 조림이 들어가 있다. 입안에서 퍼지는 케이크의 부드러운 맛과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으로, 한국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10. 독일-슈니발렌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 과자인 슈니발렌은 독일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이자 한국 및 세계 각국에서도 그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인기 디저트이다. 슈니발렌은 밀가루 반죽을 둥글게 말아 튀겨낸 과자로, 여러 종류의 토핑을 덧발라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상상 이상의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나무망치로 부숴 먹는 이색 재미가 있어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한국에는 슈니발렌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도 생겨났다.

    ​ 

     

    구효영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ategory : 푸드
    • Tags : 나라별대표디저트,세계의디저트,디저트,유명디저트,마카롱,푸딩,에그타르트,펑리수

    댓글 1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 BEST 김효선123123123 2017-02-02 10:21:35

        오 짱이당

        • 소셜 답글 작성하기
          김효선123123123님께 댓글 쓰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오늘의 띠별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