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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안 읽는다 이거지? 카톡 안 읽을 때 읽게 하는 방법 사람 치사하게 만들지 맙시다 글 : 권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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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 확인

     

    비상사태 비상사태! 카톡방에 1이 사라지지 않는다! 밥을 먹을 때, 운동을 할 때, 심지어 공부를 할 때조차도 핸드폰을 확인하게 만드는 때가 있다. 내가 뭔가를 잘못했나? 라는 자아성찰부터 시작해 도대체 왜 읽지 않는 거야! 라는 분노의 이르기까지. 카톡을 읽지 않는 상대방을 기다리는 시간은 그야말로 고역이다. 일부러 읽지 않던 사정이 생겨 읽지 못하던 기어코 카톡을 읽게 만들어야겠다면? 부작용 및 후폭풍은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카톡을 읽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이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해본다.

     

    막말

     

    가장 자극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일 수도 있는 방법인 막말이다. 물론 그만큼 자주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결국 카톡을 읽게 하는 데는 성공했어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요소가 아주 다분하기 때문. 따라서 안 좋은 일들로 엮여 더 이상 마주치지 않아도 되는 사이, 혹은 상대방이 명확한 잘못을 했음에도 잠수를 타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막말에도 적절한 선이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어느 정도의 수위는 지키도록 하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낚시

     

    이젠 고전적인 수법이 되어 버린 낚시. 그러나 여전히 효과가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전달해야 할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닌 카톡을 읽었다는 것 자체에 무게를 둔다면 가장 적절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찌질한 이미지로 낚인 찍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은 필수. 난 이미지고 뭐고 일단 카톡을 읽는지 안 읽는지 확인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다면 사용해보도록 하자.

     

    볼 때까지 메시지 보내는 유형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고 보자’와 같은 부제를 달고 있는 유형이다. 좋은 말로 하면 집념, 나쁜 말로 하면 집착이 될 수도 있는 방법으로 보통 친구 사이보다는 헤어진 연인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양으로 승부하는 것에 있어선 어디 가서 지지 않을 자신 있다! 라는 이들에게 적합한 방법이지만 가장 큰 주의를 요하기도 한다. 과도한 카톡에 질린 상대방이 ‘차단’이라는 초강수를 둘 수도 있기 때문.

     

    궁금증 유발 유형

     

    직역으로 하자면 ‘관종 유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어 없이 서술어만을 늘어놓으며 심심하지 않도록 온갖 감탄사를 중간 중간 첨가해주면 끝. 앞서 소개한 유형들과 대비했을 때 그나마 유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시 자주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 잊지 말자.

     



    기프티콘으로 낚시


     

    2번의 ‘사진, 동영상 등으로 낚시’ + 4번의 ‘궁금증 유발 유형’의 혼합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형이다. 궁금증을 유발하긴 하지만 그 방법이 바로 기프티콘이 되는 것이기 때문. 물론 어느 정도의 비용이 요구되긴 하지만 그 비용 따위는 상관없이 무조건 카톡을 읽게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추천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과도하게 사용 할 경우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존재하기도 한다. 적절한 수준에서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넘어간다면 이미지와 돈 모두를 잃게 될 수도 있는 방법.
     

     

    권예랑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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