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데일리

뒤로가기

디자인 따라, 취향 따라 고르자, 타투 트렌드 추천 트렌디한 느낌의 타투로 스타일 충전 어때? 글 : 공인혜

카카오채널 등록완료 ?

내역 확인

     

    타투를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아무래도 제일 고민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일 것이다. 한번 새기면 수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타투를 하기로 결심은 했는데 어떤 디자인이나 느낌으로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다면 오늘 소개하는 타투 트렌드를 참고해보자. 미니멀한 디자인부터 자신의 개성을 듬뿍 실은 느낌까지 다양한 뉘앙스를 품은 타투 트렌드를 알고 나면 결정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라인 워크

     

    가는 선으로 그려 넣는 타투로 보통 감성 타투라고도 불린다. 라인 워크는 다른 장르에 비해서 보다 심플하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비교적 단순한 표현력을 갖고 있지만 미니멀한 느낌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연령대가 낮거나 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왠지 복잡해 보이는 디자인보다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조금의 흐트러짐이라도 있다면 도안 자체가 변형될 수 있고 가는 선의 디테일이 매우 중요하다 보니 라인 워크 포트폴리오를 많이 갖고 있는 타투이스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니 타투

     

    말 그대로 미니 타투는 처음 시도하거나 타투 초보자가 시도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디자인을 말한다. 마치 액세서리처럼 포인트를 줄 수 있게끔 가볍게 디자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심플하게 블랙 컬러로 도형이나 작은 십자가 등을 그려 넣어도 좋고 컬러풀한 이모지 타투를 디자인해도 확실하면서도 앙증맞은 포인트가 된다. 물론 자신만의 의미가 담긴 이니셜이나 모양을 새겨도 부담스럽지 않다. 주로 손가락 사이나 손가락, 손목, 귀 뒤 등에 새긴다.

     

     

    파스텔컬러의 수채화

     

    캔버스에 마치 수채화를 그리듯 피부 위에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하는 타투의 한 종류로 꽤 고난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디자인이다 보니 반드시 타투이스트의 경력을 확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컬러에 물이 번지는 듯 보다 은은한 표현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컬러의 흐려짐은 블랙 잉크와 비슷하지만 밝은 색상이 주로 사용되다 보니 비슷하게 빠지더라도 시각적으로는 더 많이 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레터링

     

    꾸준하게 인기가 많은 레터링 디자인으로 예전에는 한자성어나 로마 숫자 등을 많이 선호했지만 요새는 주로 라틴어나 영어 필기체로 명언이나 단어를 많이 새기는 추세다. 혹은 가족의 이름을 새기는 디자인도 많이 하고 있다. 레터링 디자인의 길이나 크기에 따라 어느 부위에 할지도 달라지니 사전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좋다. 레터링 디자인 자체가 심플한 느낌이 특징이지만 다소 밋밋하다고 느껴진다면 작은 그림을 함께 넣어 디자인해도 분위기가 달라지니 타투이스트와 충분한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릴 수 있는 부위

     

    예전보다는 기성세대의 인식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정서상 타투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부분이 크지 않다 보니 드러내기보다 무언가로 가릴 수 있는 부위에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머리카락이나 옷 등을 이용해서 평소에는 충분히 가릴 수 있다가 머리를 묶거나 짧은 옷을 입어 살짝살짝 드러나게 하면 된다. 물론 은연중에 드러나는 그만의 매력도 있어 일부러 이런 부위에 타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로 목이나 귀 뒤, 골반, 겨드랑이 밑, 옆구리, 팔 안쪽 등을 선호한다.

     

     

    커버 업

     

    복수가 찬 상태로 태어나 소아암 판정을 받았던 효린은 배에 있던 상처가 콤플렉스라 흉터를 가리기 위해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는데 이처럼 흉터 부위나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자 그 위에 타투를 생기는 방법을 커버 업이라고 한다. 흉터를 가리면서 자시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기에 보기 싫은 흉터를 가진 사람들에게 커버 업 타투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의 타투 디자인이 지겨워졌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도 그 주변에 다른 디자인을 더해 커버해줄 수도 있다.

     

     

    커플&우정 타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중 액세서리나 옷, 등이 식상하다면 커플 타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신 ‘만약’이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서로의 이름을 새겨 넣는 등의 다소 위험한 디자인보다는 비슷한 느낌이나 뉘앙스를 가진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친구들끼리 하는 우정 타투도 트렌드다. 친구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 혹은 소망 등을 작은 캐릭터나 사물로 표현에 새기면 이 또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치카노 타투

     

    치카노 타투는 멕시코계 미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장르다. 비폭력주의 예술 문화운동인 치카노 운동을 전개하고 이 과정에서 치카노 벽화도 탄생하게 됐다. 주로 해골이나 광대, 돈, 술, 여성 등 인간의 타락과 희로애락을 담은 치카노 벽화는 타투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래서 치카노 타투 디자인에서도 주로 여자나 십자가, 자동차, 돈과 명예들이 함축된 표현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디자인 대부분은 블랙 엔 그레이로 표현되는데 특히 힙합 하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만다라 타투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둥근 원을 통해 중심과 본질을 얻는다는 뜻으로 인도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성스러움과 완전함 등을 의미한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모든 것은 공(空) 하다는 깊은 뜻을 만다라 모래 그림을 통해 수행하기도 한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지만 손뜨개나 컬러링 북의 도안으로 사용되면서 대중화됐다. 복잡해 보이는 패턴과 도형 등을 사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독특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예전에 가족의 생년월일이나 이름을 새기는 타투처럼 요새는 반려동물의 얼굴이나 모습을 직접 타투로 디자인하는 것도 인기다. 최대한 잘 나온 자신의 반려동물의 사진을 타투이스트에게 주면 모사를 통해 디자인으로 만들어준다. 실사와 같은 느낌처럼 컬러를 입혀도 좋고 심플하게 라인만을 이용해 형태만 그려 깔끔하게 디자인해도 좋다. 꼭 반려동물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타투 디자인도 추천한다. 

     

     

    공인혜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ategory : 패션
    • Tags : 타투트렌드,타투스타일,타투,트렌드,타투종류,타투추천,라인워크,미니타투,레터링타투

    댓글 0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오늘의 띠별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