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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독서왕' 스타 물불 안 가리는 스타들의 책 사랑 글 :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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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다. 책이 마음을 살찌우는 데 좋다는 사실을 누가 모르겠는가. 하지만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를 실천으로 옮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분초까지 쪼개어가면서 활동하는 와중에도 손에서 절대 책을 놓지 않는 스타들이 있다. 1년에 200권이 넘는 책을 읽는 것은 예사이고,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개인 번역가까지 고용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열정적인 독서’를 즐긴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연예계 대표 다독왕 10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김혜수

    사진 : tvN <시그널>

    배우 김혜수는 한때 책을 너무 많이 읽는 나머지 ‘문자 중독인 거 아니냐’라는 소문까지 들은 바 있다. 지적 호기심이 워낙 왕성한 스타일이라 닥치는 대로 책을 읽는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전부 다 찾아보는 편인데, 만일 한국에서 출간되지 않은 책이 있다면 해외에서 해당 책을 구입해서 개인 번역가에게 번역을 맡겨서라도 꼭 읽는다고 알려져 있다. 김혜수는 외국어로 된 책도 심심치 않게 읽는 편인데, 그 덕분인지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최현우

    사진 : tvN <콜라보 토크쇼 빨간 의자>

    마술사 최현우도 알아주는 다독왕이다. 대략 1년에 200권이 넘는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영감의 원천으로 책을 꼽았다.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서에 대해 "책이야말로 삶을 가장 멋지게 변화시켜 주는 마술이다. 사고를 변화시켜 주기도 하고, 역경이 닥쳐왔을 때 나를 지탱할 수 있게 하는 정신적인 지주 역시 책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소민

    사진 :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배우 정소민 역시 독서를 취미로 가졌다. 작품을 하면서 연소시킨 에너지를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 채우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힐링을 즐기는 것이 정소민이 직접 밝힌 그녀만의 독서법이다. 더불어 책이라는 건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도구이므로 연기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할 당시 맡은 역할이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인물이었기에 평소 독서를 많이 해 두었던 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김효진

    사진 : 나무액터스 페이스북

    배우 김효진은 독서 덕분에 배우자인 유지태와 이어지게 되었다. 김효진과 마찬가지로 평소 독서광인 유지태가 첫 만남 당시 책을 읽는 중이었던 김효진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김효진은 자신이 독서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는 폭넓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함이고, 두 번째로는 동물 애호가로서의 실천,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세계에 대한 간접경험이 그 세 가지에 해당한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 : MBC <도둑놈 도둑님>

    서현에게는 일찍이 ‘자기계발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소녀시대 시절 평소 피부재생을 위해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명상과 독서를 즐기는 등, 여느 아이돌답지 않은 생활패턴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던 당시에는 아침 7시를 독서시간으로 정해 놓은 탓에, 매일 7시만 되면 알람이 울리게 만들어 언니들을 잠에서 깨웠다고 한다. 한편 서현은 같은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유난히 친밀한 편이었던 효연에게 자신과 함께 독서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윤시윤

    사진 : Jtbc <마녀보감>

    배우 윤시윤은 자신의 취미가 독서라는 것을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말한 바 있다.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도 ‘일이 없는 거냐 집에서 책만 읽느냐’라며 농담을 던지는 멤버들에게 ‘이동 중에나 스케줄 가는 도중에 틈틈이 책을 읽는다’라고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사실 완독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보통 한 달에 집어 드는 책은 20권 정도, 끝까지 읽는 것은 다섯 권에서 여섯 권 정도라고 밝혔다.

     

    차은우

    사진 :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도 상당히 책을 즐겨 읽는 편이다. 연습생 시절에는 독서 토론 수업을 하는 모습이 뉴스에 방영되기까지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차은우는 수업을 듣는 이유에 대해 “연예인은 다양한 사람을 접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매끄럽게 대화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독서토론대회에까지 출전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니

    사진 : 오렌즈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아이돌 멤버들 중 손에 꼽게 책을 많이 읽는 편에 속한다. 그래서인지 출판을 소재로 하는 <냄비받침>이라는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여, 같은 연예인들이 만든 책을 읽고 평을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하니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책을 많이 읽게 된 계기에 대해 ‘활동을 하면서 힘들 때 마땅히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책에서 조언을 많이 얻었고, 거기서 다시 기운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박지선

    사진 : tvN <문제적 남자>

    코미디언 박지선은 개그계의 대선배인 송은이, 김숙과 함께 종종 독서모임을 연다고 한다. 셋 중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이 박지선이어서 모임에서 회장직도 겸하고 있다. 박지선의 독서 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동료 연예인들도 모이면 ‘지선이 대단하다’라고 놀랄 정도이다. 늦은 시간의 촬영장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화장실에 갔을 때까지도 틈틈이 책을 읽는다고 한다.

     

    오광록

    사진 : 영화 <시선>

    배우 오광록은 하루의 시작을 독서와 함께한다. 아침에 직접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린 뒤, 해먹 위에서 커피를 음미하며 책을 읽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무명 시절에는 삼청동 자취방에서 두부 한 모와 담배 한 갑으로 하루를 버티면서 자다 깨다 하는 와중에도 책을 읽었다고 한다. 오광록은 독서뿐만 아니라 시에도 일가견이 있어, 촬영장에서도 늘 시를 쓴다고 알려져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조만간 자신이 직접 쓴 시들을 모아 시집을 펴낼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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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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