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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까지 멋진 ‘성당 오빠’ 연예인 세례명과 이미지가 ‘찰떡’이다! 글 :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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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명이란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를 받을 때에 신자에게 부여하는 이름이다. 이 세례명은 보통 가톨릭에서 성인으로 인정받은 인물의 이름을 따오기 때문에 이국적인 느낌을 가진 경우가 많다. 바로 이 세례명의 존재가 교회 오빠, 절 오빠에 비해 성당 오빠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연예계에도 이 같은 성당 오빠들이 여럿 존재한다. 신기하게도 다들 자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다. 그럼 오늘은 이처럼 세례명까지도 멋진 성당 오빠 연예인 10인을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다.

     

    태민-프란치스코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샤이니의 막내 멤버인 태민의 세례명은 현재 교황의 세례명과 똑같은 프란치스코이다. 태민은 언제 어느 때나 묵주 반지를 끼고 다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아주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이 유명하다. 태민의 어머니와 친형도 태민과 마찬가지로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한다. 예전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에 고정 출연하던 당시, 커플로 나왔던 손나은이 묵주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걸 보고서 태민이 상당히 반가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비-미카엘

    사진 : 네이버 뮤직

    가수 비의 세례명은 미카엘이다. 비는 원래는 종교가 없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김태희와 한창 교제 중이었던 지난 2014년 7월, 예전부터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김태희의 권유에 따라 천주교로 개종했다고 한다. 이에 비와 김태희 모두 천주교 신자인 관계로, 결혼식 역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회동 성당에서 천주교 예식으로 진행했다. 참고로 배우자인 김태희의 세례명은 베르다라고 한다.

     

    공유-요셉

    사진 : tvN <도깨비>

    배우 공유 역시 가톨릭 신자이다. 영화 <도가니>가 개봉되었을 당시, 공유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사실이다. 당시 공유는 인터뷰에서 "종교는 가톨릭이기는 한데, 성당을 자주 나가지 않아서 벌 받을 것 같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래도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에 갔을 때에 유명한 성당에 가서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고 왔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공유의 세례명은 ‘요셉’이다.

     

    유연석-안셀모

    사진 : tvN <미스터 선샤인>

    배우 유연석은 특이하게도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케이스다. 유연석은 데뷔 직후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외출이나 외박이 많은 공군에 입대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당시 여자친구의 제안에 따라 공군에 입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여자친구는 유연석이 입대한 직후에 유연석에게 이별을 고했다고 한다. 이에 유연석은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세례명은 ‘안셀모’이다.

     



    지코-사도 요한

    사진 : 네이버 뮤직

    가수 지코 역시 천주교 신자이다. 자유분방한 음악 스타일이나 독특한 겉모습 때문에 의외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의 신앙심은 남다르다고 한다. 방송에서 간단히 라면을 먹을 때에도 성호를 긋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몸에 세례명을 문신으로 새겨두기도 했다. 그의 세례명은 ‘사도 요한’으로, 지코의 쇄골과 가슴에 쪽에 사도 요한을 의미하는 영어인 “John the Apostle”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첸-마테오

    사진 : 네이버 뮤직

    인기 아이돌그룹 엑소에도 ‘성당 오빠’가 존재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엑소의 보컬인 첸이다. 그가 가톨릭 신자라는 것은 MBC 에브리원의 <주간 아이돌>에 방송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사실 무대 올라가기 전에 늘 성호를 긋는 모습을 보여 팬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한다. 성당에 기부도 많이 한다고 전해지는 첸의 세례명은 ‘마테오’라고 한다. 참고로 마테오는 예수의 12사도 중 한 명으로, 그 유명한 마태복음의 저자이다.

     

    김강우-빈첸시오

    사진 : tvN <써클>

    배우 김강우는 ‘빈첸시오’라는 멋진 세례명을 가졌다. 김강우는 매우 신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한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와 결혼한 탓에 개신교라는 오해를 많이 사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김강우는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결혼식 역시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에서 혼배성사로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에는 제2회 가톨릭 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가톨릭과 관련한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어 가톨릭 신자로서의 신념을 보여주었다.

     

    김우빈-베네딕토

    사진 :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현재 암 투병 중으로 연기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김우빈 역시 가톨릭 신자이다. 그의 세례명은 ‘베네딕토’이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에 발매된 기념 음원인 ‘코이노니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김우빈 이외에도 배우 안성기, 김희애, 김태희, 김하늘, 김강우 그리고 가수 윤건, 바다 등, 톱스타 20명이 출연하여 교황의 방한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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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훈-미카엘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비투비에서 랩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정일훈 역시 가톨릭 신자이다. 그의 세례명은 ‘미카엘’이다. ‘미카엘’이 대천사의 이름인 데다가, 마침 정일훈의 생일이 10월 4일이기도 해서 팬들 사이에서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정일훈 역시 지코와 마찬가지로 종교적인 의미를 담은 타투를 새겼다. 그의 쇄골 아래에 위치한 "NADIE PUEDE SER COMO DIOS"라는 문구는 “아무도 신처럼 될 수 없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사이먼디-도미니코

    사진 : 네이버 뮤직

    힙합 뮤지션 사이먼디 역시 가톨릭 신자이다. 그가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은 그의 예명에도 이미 반영되었다. 그의 랩네임인 ‘Simon Dominic’은 사이먼디가 좋아하는 영화인 <데몰리션 맨>에 등장하는 악역인 사이먼 피닉스의 ‘사이먼’, 그리고 사이먼디의 세례명인 '도미니코'의 영어식 이름인 ‘도미닉’을 따서 지은 것이다. 하지만 그가 풀네임인 ‘사이먼 도미닉’보다는 약칭인 ‘사이먼디’, 혹은 ‘쌈디’로 더 자주 불렸기에 이 같은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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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 Tags : 천주교연예인,성당오빠,성당오빠연예인,천주교,연예인,연예인세례명,엑소,,마테오,블락비,지코,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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