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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스타들이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청바지 브랜드 청바지 브랜드 베스트셀러 글 : 공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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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청바지는 패션의 민주주의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입을 수 있고 또 누구나 한 벌쯤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청바지는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했다. 광부들의 작업복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청바지는 무한 변신이 가능했다. 워싱 방법에 따라 박음질에 따라 또 핏이나 디테일 따라, 다양한 변화를 가지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 청바지는 결코 한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꾸준한 변화와 트렌드를 걸치고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쭉 사랑받는 존재가 될 것이다. 매력적인 청바지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를 알아보자.

     

    리바이스( Levi’s)

     

    천막 천 생산업자였던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해진 바지를 꿰매 입는 광부들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질긴 천막 천을 이용해 바지를 제작했다. 그것이 바로 청바지의 시초였는데 이후 소재를 데님으로 바꾸고 파란색으로 염색하면서 광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원단과 박음질, 디테일과 디자인 등 완벽에 가까운 데님 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데님 패션에 있어서는 가장 앞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랭글러(Wrangler)

     

    국내에서는 조금 낯선 브랜드 같지만 랭글러는 미국 내에서 3대 데님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다. 1947년 처음 시작된 랭글러는 카우보이를 위한 캐주얼 워크 웨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높았지만 기능적인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강한 내구성과 더불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만들기로 유명한 랭글러는 클래식한 웨스턴 라인뿐만 아니라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디젤(Diesel)

     

    이탈리아의 진 브랜드인 디젤은 신개념 캐주얼룩을 선보이기 위해 1978년 당시 대체 연료였던 디젤을 브랜드명으로 정했다. 이후 디젤만의 독특한 워싱 테크닉으로 파격적이면서도 색다른 제품을 선보이면서 다른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탈리아 내에서 인기를 끈 디젤은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디젤 자체의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페페진 런던(Pepe Jeans London)

     

    우리나라보다는 유럽 쪽에서 훨씬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1973년 런던에서 시작됐다. 데님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웨어를 선보이고 있는데 1989년 인도에서의 론칭이 성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페페진 런던만이 갖고 있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에 핏과 스타일을 다양하게 디자인하면서 스트리트 패션 감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대담하면서도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캘빈 클라인은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브랜드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였던 캘빈 클라인은 절제된 듯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미국 패션계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컬렉션 디자인을 선보이는 캘빈 클라인과 캐주얼한 스타일의 캘빈 클라인 진 외에도 극강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시계, 언더웨어, 향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스타 로우(G-Star Raw)

     

    1989년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지스타 로우는 디젤, 트루 릴리전처럼 프리미엄 진 캐주얼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뉴욕이나 파리, 런던 등 주요 대도시에 큰 매장을 갖고 있을 정도로 브랜드의 입지는 단단한 편이다. 다양한 워싱과 더불어 독특한 절개 라인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생해 만든 바이오닉 얌이라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제품 곳곳에 녹여내면서 지구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게스(Guess)

     

    1981년 블루밍데일이라는 백화점에 처음 청바지를 선보인 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게스 진을 비롯해 캐주얼웨어와 신발, 시계, 향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게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던 이유는 섹시라는 콘셉트를 데님에 연결하면서였다. 기존 데님은 워크 웨어,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는데 섹시한 이미지를 투영시키면서 단숨에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트루 릴리전(True Religion)

     

    종교를 구분 짓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바지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의미에서 트루 릴리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는데 2002년에 설립되어 다른 청바지 브랜드보다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특유의 스티치와 핸드 메이드 샌드 빈티지 워시가 주목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로 급부상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매출 부진을 겪기도 했다.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데님 스타일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면서 재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럭키 브랜드(Lucky Brand)

     

    모든 제품에 네잎 클로버와 함께 Lucky You라는 따뜻한 문구가 새겨져 있는 브랜드의 이름은 럭키 브랜드다. 1970년대 당시 17살, 21살이었던 진 몬테사노와 배리 퍼맨은 동네 세탁소에서 청바지 워싱 작업을 해 독특한 진을 판매했던 경험을 살려 1990년에 공동으로 럭키 브랜드를 설립하게 된다. 보헤미안 스타일을 표방하는 청바지를 주력 제품으로 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몸에 잘 맞으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지금까지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븐 진(Seven Jeans)

     

    1960년대 유럽에서 시작한 브랜드 세븐 진은 7 for all mankin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인류를 위한 청바지라는 뜻으로 연령이나 성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맞는 옷을 만듦을 모토로 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는 고가의 프리미엄 진 대열에 합류했다. 브랜드의 모토처럼 마치 자신에게 딱 맞는 듯한 편안한 핏과 퀄리티 있는 품질과 디테일, 독특한 가공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인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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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패션
    • Tags : 청바지,청바지브랜드,청바지종류,청바지베스트셀러,청바지브랜드추천,트루릴리전,리바이스

    댓글 1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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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ra**** 2019-03-15 11:29:05

        청바지가 활동하기도 좋고 변형이 없어서 매우 좋음~^~^

        • 소셜 답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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