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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환장하는 나이키 콜라보 운동화, 돈있어도 못사! 꾸준한 협업으로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나이키 글 : 공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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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이고 지속 변화 가능한 브랜드라는 이미지의 나이키는 패션이라는 타이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은 잃지 않으면서 협업하는 브랜드의 개성을 조화롭게 녹여 내어 트렌디하면서도 참신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나이키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런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신발들 중에는 고가나 한정판인 경우도 많아 그 희소성에 대한 가치도 높게 매겨지고 있다. 딱 보는 순간 황홀한 디자인에 이끌려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 과연 어떤 브랜드가 나이키와 함께 했고 또 어떤 제품을 출시했는지 알아보자.

     

     

    언더커버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인 언더커버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된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운동화는 스페클 패턴으로 디자인한 미드솔, 나일론과 스웨이드를 조합해 만든 어퍼와 마치 날개가 솟은 듯한 느낌의 독특한 힐탭 아웃솔로 창의적이면서도 독특함의 디자인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이키의 기능성은 기본, 언더커버만이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제이크루

     

    낮은 단화 스타일에 스웨이드, 검솔의 단순한 디자인으로 스쿼시 같은 코트 경기용으로 디자인된 나이키의 킬샷은 제이크루와 만나 좀 더 세련된 빈티지 풍의 디자인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제이크루는 4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패션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킬샷 2 역시 비슷한 맥락을 추구한다. 레트로 디자인의 실루엣에 스웨이드가 살짝 오버레이 된 나일론 어퍼, 이와 함께 잘 어우러지는 검솔 또한 매력을 배가한다. 미니멀한 아웃솔에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나이키 로고까지 군더더기 없는 세련됨을 보여준다.

     

     

    켄드릭 라마

     

    블루스와 재즈, 소울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힙합 뮤지션 켄드릭 라마는 무대에서도 코르테즈를 즐겨 신는다. 그래서 어쩌면 당연하게도 나이키와의 첫 번째 협업에서 코르테즈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기존의 코르테즈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한 색 조합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켄드릭 라마의 스웨그가 가득 녹아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케니 1을 출시했으며 곧 리액트 엘리먼트 시리즈 중 55 제품으로도 협업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오프 화이트

     

    오프 화이트는 루이비통의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운영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패션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2017년부터 2018년 말까지 선보인 The Ten 컬렉션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컬렉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단연 에어조던 1로 리셀 가격 역시 수백만 원에 이르렀다. 에어조던 다음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투명 아웃 솔이 매력적인 에어맥스 90을 비롯해 총 10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카이

     

    유명 디자이너인 치토세 아베의 사카이와 나이키가 협업을 통해 선보인 디자인은 나이키 클래식 신발 중 하나인 와플 데이브레이크에 LDV를 결합해 만든 하이브리드로 ‘LD 와플 사카이’라는 이름을 달고 한정수량 제작돼 나이키 마니아들의 마음을 애끓게 했다. 특히 2019 S/S 사카이의 컬렉션에서 그 첫 모습이 공개되면서 단번에 화제에 올랐던 디자인이기도 하다. 2019 패션 트렌드인 네온 느낌의 형광 컬러를 과감하게 표현해서 전체 스타일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기 안성맞춤이다.

     

     

    피어 오브 갓

     

    오프 화이트와의 The Ten 컬렉션이 받았던 인기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피어 오브 갓이 넘겨받았다. 피어 오브 갓은 LA 스타일의 힙합과 그런지 느낌을 적절하게 조합한 디자인으로 첫 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은 스트리트 브랜드다.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은 사실 NBA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직접 신을 수 있게 제작한 운동화로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의 균형까지 살려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스와로브스키

     

    럭셔리 크리스털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와의 협업은 신선했다. 2018년 에어 맥스 97 LX 메탈릭 골드를 처음 제작해 큰 인기를 끌었고 2019년 다시 한번 협업을 통해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0 디자인에 꾸뛰르에서만 쓰일 법한 핸드 비딩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고 스니커즈 한 켤레 당 무려 1,000여 개의 듀얼 피니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사용됐다. 투명하게 제작한 버블 솔에 상큼함이 느껴지는 라임 컬러로 어퍼를 디자인했다.

     

     

    톰 삭스

     

    국에서 활동 중인 소재 조각가이자 현대 예술가로 알려진 컴템포러리 디자이너 톰 삭스와 나이키는 꾸준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야드 1.0 버전부터는 나이키 크래프트에서 진행하는 테스트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고 특히 2.0은 리셀의 끝판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희소가치가 더해지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신어 화제가 되면서 리셀러 값도 폭등했고 일명 마스 코인이라고 불리면서 가격이 수십 배가 뛰기도 했다. 

     

     

    트래비스 스콧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과 나이키 조던의 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출시가 빨랐던 에어조던 33은 기존에 있던 신발 끈을 없애고 패스트 핏 시스템을 적용해 더 빠르고 쉽게 풀고 조이기가 가능해졌다. 이후 올리브 컬러의 어퍼에 밀리터리 분위기가 나는 포켓, 레드 스토퍼 디테일의 에어조던 6을 공개했고 최근 에어조던 1을 발매했다. 마니아층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조던 1에 트래비스 스콧이 가지는 강력한 파워가 더해지면서 그 가격은 껑충 올랐다.

     

     

    꼼 데 가르송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인 꼼 데 가르송은 나이키와 꾸준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왔다. 꼼 데 가르송 블랙 라인에서도 협업해 풋스케이프, 프레스토 스니커즈, 베이퍼 맥스 등 여러 디자인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2019 S/S 꼼 데 가르송 컬렉션에서 등장시킨 나이키와의 협업 스니커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탈 소재의 체인 디테일을 더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느낌의 스니커즈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공인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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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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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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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ra**** 2019-06-25 07:37:15

        맘에 쏙 드는 디자인 색상 있넹^^

        • 소셜 답글 작성하기
          amara****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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