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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쁜 열대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종류는? 구피, 베타 등 초보자가 키우기에도 좋은 열대어 종류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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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 아이가 있으면 아이의 정서 함양을 위해서도, 혹은 개인의 취미로도 좋은 것이 관상어를 들이는 것이다. 물고기가 어항에서 천천히 유영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만 해도 안정을 찾기 좋으며 아이들에게는 생명을 돌보면서 소중함을 알 수도 있고 책임감을 직접 가져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막상 어떤 물고기를 데려와야 할지 모르겠고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걱정이 된다면 키우기도 쉽고 환경만 갖춰주면 잘 자라는 열대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초보자도 키우기 어렵지 않은 열대어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자.

     

     

    구피

     

    집에 어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키우고 있는 열대어의 종류가 바로 구피이다. 사육 난이도가 가장 쉽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비교적 온순하고 착한 성격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좋으며 번식력도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작은 몸집에도 아름다운 꼬리의 색이 제각각이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열대어이다.

     

     

    베타

     

    베타는 꼬리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열대어이다. 주로 수컷이 마치 드레스를 입은 것 같은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자랑한다. 이 지느러미를 천천히 흔들며 유영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베타는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 마리씩 키워야 하지만 작은 공간에서 키워도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며 여과기 없이도 비교적 잘 살아갈 수 있어 자주 물을 갈아준다면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

     

     

    구라미

     

    열대어 중 구라미는 수족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류로 덩치가 꽤 있는 편이지만 성격은 전체적으로 온순해서 소형종과 함께 키워도 잘 어울린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먹성도 좋아서 초보자들도 키우기 쉬워 도전해볼 만하다. 다만, 구라미의 종류 중 드워프는 작으나 골든, 실버, 펄 등의 덩치는 약 15cm정도로 큰 편이니 큰 어항이 필요하다.

     

     

    네온테트라

     

    네온테트라는 국민 열대어라고 불릴 정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대어의 종류이다. 몸에서 반짝반짝하는 네온 빛을 뿜어내어 매력이 있으며 그 덕분에 인기가 많다. 무리를 짓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한두 마리보다는 여러 마리 함께 기르는 것이 좋으며 무리를 지어 군영을 하기 때문에 수초 어항이나 대형 어항에 두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플래티

     

    플래티는 구피와 함께 화려한 색상과 키우기 쉬운 난이도로 많이 사육되는 관상어이다. 대체로 암컷이 수컷보다 평균 2cm 정도 더 크다. 다른 물고기와 함께 키워도 좋지만 수컷 플래티는 개체에 따라 다른 플래티를 공격하기도 하기 때문에 작은 어항에 여러 마리를 키우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구피에 비해서 매우 예민하고 거칠어서 환경이 급작스럽게 변하면 점프해서 탈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엔젤피쉬

     

    삼각형 모양으로 아름다운 외양을 가지고 있는 엔젤피쉬는 이름도 예쁜데, 천사 같은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엔젤피쉬도 초보자가 키우기에 어렵지 않은 열대어로, 행동이 항상 느리고 여유롭다. 그러나 수질에는 민감하기 때문에 여과기는 꼭 달아주는 것이 좋으며 센 물살을 싫어해서 물살을 약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니그로

     

    니그로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열대어로, 니그로의 특징은 새끼를 낳으면 치어를 끌고 다니면서 보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성격도 온순하여 다른 열대어와 함께 키우기도 좋고 관리도 쉬운 편이다. 또한, 생명력이 강하고 활발하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으로 물고기를 키운다면 시도해 보기에도 좋다.

     

     

    비파

     

     

     

    청소물고기라고 불리는 비파는 외모에 다소 비호감적인 면도 있지만 계속 지켜보면 너무 귀여운 열대어이다. 돌이나 바위틈에 거의 존재감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조용히 다니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저기 찰싹 붙어서 청소를 해준다. 성격도 온순하고 조용해서 다른 종의 물고기와 함께 키우는 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으며 초보가 키우기에도 좋다.

     

     

    김선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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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반려동물
    • Tags : 열대어종류,열대어,종류,초보자,열대어초보자,키우기쉬는열대어,열대어키우기,구피,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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