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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 실수하지 않게 긴장 푸는 방법 10가지 긴장 풀어주는 꿀팁 글 : 공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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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누구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하기 마련이다. 시험이나 면접 등 중요한 순간마다 긴장하는 탓에 역량을 맘껏 펼치지 못하고 결과가 좋지 못했다면 그대로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는 긴장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방법들이 긴장감을 100% 없애주지는 않겠지만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좀 더 집중력을 강화하고 마음을 다스려 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중요한 순간 최대한의 효율을 내보도록 하자.

     

     

    심호흡하기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호흡이다. 과도한 긴장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흡이 짧고 얕아0지게 되면서 뇌에 산소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된다. 이럴 땐 배로 하는 복식 호흡이나 가슴 깊은 곳까지 느껴지는 횡격막 호흡을 하게 되면 긴장이 완화되고 호흡이 안정될 수 있다. 천천히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다시 천천히 내뱉기를 10초 정도 반복을 하는 깊은 호흡을 하고 이때는 되도록 눈을 감고 혹은 하늘이나 먼 곳을 바라보면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콜릿 먹기

     

    한 연구의 논문에 따르면 다크초콜릿이 포함된 초코바를 2주에 1개꼴로 먹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든다고 한다. 초콜릿에 포함된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감 상태를 유지하는 뇌를 안정시켜주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을 씹고 삼키는 과정을 통해서 스트레스 일부가 감소가 되기도 하므로 초콜릿을 녹여 먹는 것보다는 씹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늦은 시간 카페인 때문에 초콜릿 먹기가 꺼려진다면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음식, 사탕 등을 대신 먹어도 좋다.

     

     

    뜻한 차 마시기

     

    따뜻한 차나 물을 마시면서 잠시 생각을 멈추려고 노력해보는 것도 긴장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차를 마실 때는 커피보다는 따뜻한 녹차 한 잔을 추천한다. 녹차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L-테아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뇌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주면서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게끔 한다. 캐머마일 차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를 낮춰주면서 동시에 불안감도 완화해준다. 대신 중요한 순간 직전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화장실 생각이 더 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자기 암시하기

     

     

     

    긴장을 하거나 혹은 계속해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이미 마음속에서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이므로 그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때문에 상상과 현실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 뇌의 특성을 잘 살려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요한 순간 전에 주문처럼 ‘나는 할 수 있다, 잘 해낼 수 있다’처럼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반복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두피 자극하기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 증상 중에는 두통이 있다. 이럴 땐 관자놀이 옆쪽에 있는 태양혈이라고 하는 혈자리를 꾹꾹 눌러 자극을 준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관자놀이의 움푹 팬 곳을 누르고 떼었다를 반복하면 뇌에 자극이 가면서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해소되고 머리도 맑아지면서 덩달아 눈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아니면 손에 힘을 빼고 손목의 스냅으로만 이용해 두피를 전체적으로 두들기면서 자극을 줘도 좋고 긴장감으로 인해 차가워진 손의 체온을 올려주기 위해 천천히 비벼줘도 좋다.

     

     

    무리하게 침착하려고 애쓰지 않기

     

    상대방에게 긴장을 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거나 혹은 긴장감으로 인해 일을 그르치게 될까 봐 무의식적으로 침착하려고 애쓰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침착해지려고 어느 정도 노력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게 강박이 되는 순간 더 당황하거나 중요한 것을 놓치는 등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될 수 있다. 때문에 마음에 더 큰 부담이 가지 않도록 긴장감을 무리해서 감추려 하지 말고 혹시 울음이 날 것 같다면 편한 곳에서 우는 것도 좋다. 실제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가 이완될 수도 있다.

     

     

    시간적 여유 갖기

     

    가뜩이나 긴장해서 초조하고 불안한데 여기에 시간까지 촉박하다면 마음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중요한 약속이나 발표, 시험, 면접 등이 있다면 약속된 시간보다 좀 더 일찍 도착해서 낯선 장소와 분위기와 같은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도 갖고 필요한 것들을 미리 점검해보는 자세와 동시에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평소에 약속 시간을 제대로 지켜본 적이 없거나 늘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경우라면 그 습관을 반드시 고쳐놓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 준비 잘 하기

     

    막상 상황이 닥치게 되면 긴장감 때문에 준비한 것도 100% 다 보여주지 못하는 마당에 사전에 준비까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상황에 필요한 준비를 충분하게 해놓고 당일까지 속으로 계속 암기하고 연습하다 보면 자신감도 얻게 되고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준비는 되어 있지만 단순히 긴장하는 것과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당황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스트레칭하기

     

    긴장을 풀 때 온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된다. 긴장은 마음에서 오는 불안감이고 감정이지만 신체적으로도 영향을 준다. 긴장감 때문에 근육은 굳게 되고 방광까지 조이게 되면서 화장실을 다녀와도 계속해서 가고 싶게 만든다. 때문에 몸을 이곳저곳 돌린다거나 크게 기지개를 펴는 등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관절이 부드러워지면서 움직임도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나 불안감, 긴장감 등이 완화될 수 있다.

     

     

    좋은 향기 맡기

     

    긴장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유난히 후각이 예민해진다. 이럴 땐 평소 익숙한 향이나 좋아하는 향을 맡아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다. 낯선 향을 맡았을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으니 평소 좋아하는 향이라는 인식이 있는 향을 맡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이럴 땐 자극적인 향보다는 은은하게 풍기는 향을 간접적으로 맡는 것이 좋다. 특별히 떠오르는 향이 없다면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맡으면 주위 환기도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공인혜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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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건강
    • Tags : 긴장푸는방법,긴장,긴장푸는법,긴장푸는팁,강심장,심호흡하기,자기암시하기

    댓글 2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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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수 2022-12-12 15:19:16

        저도 3일 후에 면접보는 데 사탕이나 초콜렛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알아두겠습니다.

        • 소셜 답글 작성하기
          나경수님께 댓글 쓰기
      • amara**** 2019-12-23 10:02:43

        첫째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 소셜 답글 작성하기
          amara****님께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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