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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평 10억 집 싸게 살 때 꼭 필요한 ○○○○ 내집마련의 첫걸음! 청약통장 가점 제도부터 청약통장 장점까지! 글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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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마련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우선 주택청양통장에 가입하는 것이다. 수억 원대의 아파트를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서민의 경우에는 아파트 청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가르는 핵심인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의 내 집 마련 방법이 될 수 있다.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은 분양 필수 요건에 속하므로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이라면 청약통장 가입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우선하고, 기존에 청약통장에 가입된 경우라면 청약통장의 종류별 차이점을 꼼꼼히 확인하여 내 집 마련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아래에서는 청약통장의 필요 이유부터 가점 조건, 청약 예금 액수 등을 알아보도록 하자.

     

     

    청약통장이 필요한 이유

     

    ‘청약통장’이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말하며 전용 85㎡ 이하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과 모든 민영주택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공공주택 청약이 가능한 청약예금,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 청약이 가능한 청약부금 등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청약통장이 필요한 이유는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 세대주가 아닌 사람, 미성년자 등 1인 1통장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공공, 민영아파트를 면적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청약통장은 ‘만능청약통장’이라고도 하며, 연말정산 시 과세연도 납부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청약 가점제 적용 방법과
    가점 계산법은?

    사진 : 한국감정원 청약 홈페이지

    청약 가점제도란 민영주택 청약 시 1순위 청약자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및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을 기준으로 산정한 가점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가점제 적용 방식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인 경우 가점제 40%(추첨제 60%), 수도권 공공주택지구(GB 해제 50% 이상)는 100%, 투기과열지구는 75%,전용면적 85㎡ 초과 : 추첨제 100%, 수도권 공공주택지구(GB 해제 50% 이상) 및 투기과열지구는 가점제 50%가 적용된다. 가점제의 낙점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추첨제에 의한 당첨자 선정 대상자에 포함하여 추첨된다.

     

    사진 : 한국감정원 청약 홈페이지

    청약가점제에 의해 청약신청을 할 때에는 청약자 본인이 직접 주택소유여부, 무주택기간 및 부양가족수를 산정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청약신청 시 유의사항과 가점제도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야만 착오에 따른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가점 항목은 무주택기간 2~32점, 부양가족 수 5~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17점 등으로 구성되며 총 84점 만점이다. 이때 무주택 기간은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세대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기간으로, 1년마다 2점씩 늘어나며 최대 15년 이상이면 만점인 32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청약가점제는 본인이 직접 여러 가지 가점 조건을 산정해야 하고, 청약가점은 개인의 각기 다른 조건에 따라 상이하므로 전문가들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해당 글은 참고 내용으로 확인하고, 금융결제원 고객센터 콜 센터(1577-5500) 이용, 한국감정원 청약 home [ https://www.applyhome.co.kr/ap/apg/selectAddpntCalculatorView.do ] 등에서 자신의 청약 가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청약통장은 어릴 때부터
    빨리 드는 게 유리하다?

    사진 : 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청약통장은 어릴 때부터 빨리 드는 게 유리하다는 말이 있는데 어릴 때부터 가입을 하더라도 납입 기간, 납입 금액, 횟수를 인정받는 것은 각각 최대 2년, 납입 횟수 24회까지만 인정된다. 따라서 태어나자마자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월10만원씩 20년을 저축했어도 단 24회까지만 인정되기에 너무 어릴 때부터 무리하여 청약통장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 빨리 가입해서 청약통장 저축 기간을 인정받고자 한다면 만 17세에 가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정부에서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젊을 때 하루라도 빨리 청약 통장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참고해 두는 것이 좋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국토교통부가 청년층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목돈을 마련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청약 기능을 유지하면서 금리, 비과세 혜택을 주기 위해 2018년 7월 31일 출시한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29세 이하 청년으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병역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인정되며 이자소득 비과세가 적용되는 소득 요건은 근로소득자 연소득 3000만 원 이하, 사업소득자 연 2000만 원 이하로 이자소득의 500만 원까지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 1인 창업자, 프리랜서 등의 사업 및 기타소득이 있는 청년들도 가입할 수 있다.

     

     

    청약저축은
    얼마나 넣는 것이 좋을까?

     

    청약저축의 월 납입액은 2만~50만원이다. 그러나 공공분양아파트에서 1회차 납입에 인정하고 있는 금액은 10만원이므로 50만원을 넣더라도 40만원은 그냥 저축으로 파악할 뿐, 적립금액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청약저축은 무리해서 많은 금액을 매월 납입하기보다는, 10만 원 정도를 오랜 기간 꾸준히 넣는 것이 여러 가지 청약 요건에 있어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청약 저축은 연체 없이 오랜 기간 매월 10만원씩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연체 방지를 위해 자동이체를 신청해 두는 방법이 현명할 수 있다.

     

     

    주택을 소유해도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게 좋을까?

     

    청약제도가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1주택 이상 보유한 이들 사이에서 ‘청약통장 무용론’이 떠돌고 있다. 그럼에도 대다수 전문가들은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낫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청약통장은 한번 해지할 경우 청약가점 항목에서의 통장 가입기간 점수가 0점이 되기에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청약 1순위가 되기 위해서는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최소 2년 이상이 지나야 한다. 또한 1주택자라고 하더라도 추첨제 물량이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입기간이 길수록, 또 청약 가점을 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한 통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청약제도는 시장 상황에 따른 영향을 수시로 받기 때문에 언제 또 개편될지 모를 일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 변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이미 가입한 청약통장은 계속 보유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김태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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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경제
    • Tags : 주택청약통장,주택청약,청약통장,내집마련,내집마련방법,주택청약저축,청약가점제,청약신청,청약저축금액,주택청약통장활용법

    댓글 1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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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형제이 2020-03-03 08:34:40

        간단하게 말 하자면 ..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 필요가 없어 지는 청약통장..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혼자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산점이 없어서 청약을 넣어도 제일.. 아래에 있는 점수를 보면 내가 이거를 외 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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