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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때 꼭 알아야해! 분양 받을 때 알아야 할 용어 모델하우스 투어 시 미리 숙지하면 좋은 용어들은? 글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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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의 견본이며 원매자들에게 보이기 위해 미리 지어놓은 견본주택이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내부를 미리 둘러볼 수 있고 분양정보나 입지정보 등을 한눈에 구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가 되므로 최대한 꼼꼼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델하우스는 화려한 조명, 인테리어로 아파트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놓았기 때문에 좋은 것에만 현혹되어 단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온 적도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모델 하우스에 방문할 때에는 실제 거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모든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모델하우스 투어’에 도움을 주는 모델하우스 용어들을 모아왔다.

     

     

    팬트리(Pantry)

     

    팬트리란 음료, 음식, 일부 접시 종류, 청소용 약품, 식탁보, 식재료 등을 보관하는 장소를 말한다. 음료를 보관하는 팬트리는 부엌 주변에 있다. ‘팬트리’의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 paneterie에서 유래하고 이 단어는 pain에서 파생되었으며, 라틴어 panis의 프랑스어 형태로 ‘빵’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팬트리는 다양한 물건들을 보관하는 창고의 확장 형태로 이해되기도 한다.

     

     

    베이(Bay)

     

    베이란 만, 혹은 공간을 뜻하는 영단어이다. 모델하우스에서의 ‘베이’란 아파트 각 세대에서 남향을 향한 방들을 ‘베이’라고 부른다. 즉, 베이는 베란다를 기준으로 하여 햇빛이 잘 들어오는 방의 구조를 의미한다. 2bay, 3bay, 4bay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2베이를 예로 든다면 햇빛이 통하는 발코니 기준으로 침실, 거실이 하나씩 나란히 위치한 구조를 말한다.

     

     

    커뮤니티 시설
    (community facilities)

     

    커뮤니티 시설이란 주택지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 공익 시설로 주민 간 커뮤니티 활동을 증진할 목적을 갖는 공간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삶의 질과 여가가 있는 문화가 중요시되면서 커뮤니티 시설은 실수요자들에게 있어 아파트를 선택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제는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한 입주자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이 아닌 다양한 여건과 문화적 관점에서 입주자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휘트니스, 카페테리아, 독서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로 발전하고 있다.

     

     

    뷰(View)

     

    서울을 기준으로 ‘한강뷰’가 인기를 끌고 있는 사실은 여전하다. 아파트들이 전반적인 가격 침체 현상을 보일 때에도 일부 한강뷰를 안고 있는 단지들은 여전히 높은 프리미엄을 구가하고 있기도 한다. 이처럼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뷰’가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리버뷰뿐만 아닌 오션뷰, 녹지뷰, 도시뷰, 가든뷰 등 다양한 뷰의 형태가 언급되고 있다.

     

     

    전용면적

     

    전용면적이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소유자가 독점하여 사용하는 부분의 면적을 의미한다. 전용면적은 실면적이며,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전용부분으로 공용 공간과 독점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거 공용면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다른 세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동간 거리

     

    동간 거리란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동과 동 사이 거리를 의미한다. 오늘날은 아파트 동간 거리가 너무 가까워 일조량과 조망 측면에서의 문제 사례가 벌어지고 있으므로 사생활 보호와 일조권 사수를 위해서도 동간 거리의 고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동간 거리는 실제 거주를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므로 모델하우스 투어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알파룸

     

    모델하우스에 가면 ‘알파룸’이라는 단어가 자주 들려올 것이다. 알파룸이란 발코니 확장을 통해서 생긴 공간이 아닌 일종의 ‘덤’으로 주어진 공간으로 볼 수 있다. 아파트 평면을 설계하고 난 후의 자투리 공간이나 애매한 공간을 실입주자가 활용 가능하게 디자인하고 방과 방 사이나 주방과 거실 사이 등에 배치하여 활용도를 높인 공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계약 면적

     

    계약 면적이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주택공급 면적으로, 주거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및 그 밖의 공용면적과 지하주차장 공간을 합한 면적을 의미한다. 공동주택 분양계약서에는 이것을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를 볼 때에도 이러한 계약 면적이 안내되고 있다. 분양계약 당시 면적보다 부족한 경우가 있다면 민법에 근거하여 분양계약자가 그 부분의 비율로 대금 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

     

     

    우물 천장

     

    본래의 아파트 천장이 평평한 직사각형의 구조라면, 우물 천장은 메인 조명을 따라서 몰딩이 움푹 파진 형태로 시공되어 있는 천장을 뜻한다. 즉 기존 천장에 천장공사를 하여 천장 바닥면이 움푹 들어간 형태로 천장 높이를 높임으로써 개방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천장을 의미한다. 우물 천장은 간접 조명 등의 인테리어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직주근접

     

    직주근접이란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것을 말한다. 모델하우스에서도 직주근접을 강조하고 있는 말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직주근접이 좋은 아파트는 도로, 전철, 상권이 발달한 곳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주근접은 역세권 개발이나 토지 이용 집약도로 개선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의 통근을 편리하게 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어 아파트 분양에서도 중요하게 체크해 봐야 한다.

     

    김태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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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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