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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JYP 눈도장 찍고 주연 꿰찬 미모의 배우 10대들의 워너비 넘어 방송가의 ‘대세’로!
글 :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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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신예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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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부터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된 인물들은 점점 찾아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배우든 가수든, 장르를 막론하고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데다, 경쟁 역시 그만큼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외는 항상 존재하는 법이다. 1998년생의 신예 배우 신예은이 바로 그 ‘예외’에 해당한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주인공을 맡은 데뷔작에서 성공을 거두어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이 같은 빠른 성공은 단순한 행운이었을까, 아님 신예은의 매력에서 비롯된 것이었을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잘 찍은 사진 하나’에
    JYP가 넝쿨째로

    사진 : 대학내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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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는 신예은은 불과 2년 전만 해도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에 불과했다. 그가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당시 신예은은 연기자가 되고 싶어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하긴 했지만 어떻게 활동의 물꼬를 터야 할 것인지 막막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알아본 것이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 건이었다. 그리고, 신예은을 실은 이 <대학내일>의 표지가 모든 것의 단초가 되었다. 해당 사진을 본 JYP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먼저 연락을 해왔던 것이다.

     

    사진 : 대학내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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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계기로 신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데뷔 이후에도 전속 계약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 <에이틴>에서 도하나로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를 때에도 그는 사실 연습생 신분이었던 것이다. 이후 첫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예은은 2018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배우로서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도하나 열풍

    사진 : 웹드라마 <에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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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언급했듯, 신예은이 빠르게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웹드라마 <에이틴>의 성공이 있었다. 당시 신예은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성 하나로 작품의 주연인 ‘도하나’ 역에 캐스팅되었다.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대성공이었다. 신예은은 상큼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었고, <에이틴>은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웹드라마계의 새 역사를 썼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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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속 도하나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가 선보였던 단정한 단발부터 각기 색이 다른 독특한 양말 패션, 교복 블라우스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는 방식까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유행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도하나병’으로 명명되었고, 이내 <에이틴>을 모르던 성인들의 귀에도 신예은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기 시작했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신예은은 “전혀 생각지 못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은 그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들떠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천진하고 털털한 배우의 ‘본체’ 역시 어딘가 모르게 도하나를 떠올리게 하는 면모가 있다.

     

     

    예능에서의 활약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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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틴>에서 화제가 되자, 이내 방송가에서는 너도나도 신예은을 찾게 되었다. 이에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를 일으켰다. KBS 2TV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신예은은 “트와이스 후배가 될 뻔하진 않았냐?”라는 물음에 “그런 얘기를 자주 들었다. 근데 제가 춤을 진짜 못 추고 노래도 진짜 못 한다”며 순도 100%의 솔직함을 뽐냈다. 곧바로 이어지는 댄스 신고식은 덤이었다. 자신의 말 그대로 춤에는 지독히도 소질이 없었지만, 빼지 않고 자신 있게 동작을 선보이는 신예은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사진 : tvN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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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짠내투어>에 출연했을 때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러 출연진들과 함께 태국 여행에 나선 신예은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망고 시식 장면이었다. 익지 않은 망고를 한 입 크게 베어 물자마자 입에 넣었던 걸 줄줄 뱉어버리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던 것이다. 덕분에 신예은은 <짠내투어> 연말 결산편에서 프로그램 멤버들이 다시 보고 싶은 게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짠내투어>의 PD인 안제민 역시 신예은의 매력에 대해 “귀엽고 텐션도 좋다. 눈치도 잘 안 본다. 박명수 역시 극찬을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가 최고의 루키로

    사진 : tvN <싸이코메트리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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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던 신예은은 결국 <에이틴> 종영 1년도 채 되지 않아, tvN 드라마 <싸이코메트리 그 녀석>의 주인공 역을 따냈다. KBS 2TV 음악 방송인 <뮤직뱅크>의 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비롯하여, 광고 역시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 너무 바빠진 덕분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에이틴 2>에는 특별 출연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사진 : KBS 2TV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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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은은 2020년도 3월에 방영을 시작한 KBS 2TV 드라마 <어서와>에서도 주연을, 연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에서도 주인공 역을 차지했다. 데뷔한 지 겨우 2년 남짓의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방송가 최고의 루키로 떠오른 신예은이 과연 루키를 넘어 톱배우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희주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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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 Tags : 신예은,배우신예은,배우,웹드라마에이틴,웹드라마,에이틴,에이틴도하나,도하나,어서와여주인공,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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