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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3천만 원 받을 수 있다? 취준생 · 초년생 도와주는 청년 정책 알수록 도움 되는 청년 정책, 빠짐없이 이용해보자! 글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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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대학 졸업 이후 청년들은 꿈꿔왔던 기업 입사를 위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하지만 청년들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취업 정보 부족, 취업 기술 및 역량 부족, 취업 준비 과정에 소요되는 자금 부족 등의 무수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졸업 이후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층이지만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기 위한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산재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을 도와주는 청년 정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취업성공패키지

    사진 : 취업성공패키지 홈페이지

    취업성공패키지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체계를 말한다. 지원대상자로는 취업성공패키지 Ⅰ의 경우 만 18~69세(단, 위기청소년의 경우 만 15~24세), 취업성공패키지 Ⅱ의 경우 만 18~69세 이하이다.

     

    사진 :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취업지원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대상자의 개인별 취업역량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통상 1년의 기간 내에서 단계별로 통합적인 취업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취업성공 패키지 I 지원 사업 참여자가 1단계 IAP 수립을 완료한 후 주 30시간 이상의 일자리에 취업하여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취업성공수당은 취업 후 같은 직장에서 3개월 근무한 경우 30만 원, 같은 직장에서 6개월 근무 시 40만 원, 같은 직장에서 12개월 근무 시 80만 원을 각각 나누어 지급하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진 :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대학일자리센터란 진로탐색부터 취업지원, 해외진출, 창업까지 청년들의 진로, 취업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곳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각 대학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재학생만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청년들도 많지만 그건 오해이다. 대학일자리센터 내의 프로그램들은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원은 진로탐색 단계부터 구직 단계까지 각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폭넓은 진로탐색의 경우 청년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진로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직업적성검사 및 진로역량진단, 진로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합리적 진로결정의 경우 전공 및 역량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취업 목표를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취업경쟁력 강화의 경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직무스터디그룹, 취업특강 등이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진 :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제도이다. 지원내용은 최소 2~3년 동안 동일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실질적 경력 형성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본인 납입금 대비 5배 이상을 수령하여 미래 설계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만기 후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일채움공제로 연장가입 시 최대 8년의 장기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은 청년 본인이 2년간 300만 원(매월 12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취업지원금 900만 원)와 기업(400만 원, 정부지원)이 공동 적립하는 방식이다. 2년 후 만기공제금 1,600만 원 +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은 청년 본인이 3년간 600만 원(매월 16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취업지원금 1,800만 원)와 기업(600만 원, 정부지원)이 공동 적립하는 방식이다. 3년 후 만기공제금 3,000만 원 +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진 :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

    청년취업아카데미란, 기업·사업주단체, 대학 또는 민간 우수훈련기관이 직접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업능력 및 인력 등을 반영하고, 청년 미취업자에게 대학(고등교육법 제2조) 등과 협력하여 연수과정 또는 창조적 역량 인재과정(창직과정)을 실시한 후 취업 또는 창직, 창업활동과 연계하는 사업을 말한다. 교육과정으로는 융합인재양성과정, 현장맞춤인재양성과정, 창직과정이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취업희망청년과 기업 모두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 과정으로, 기업 및 사업주단체가 요구하는 기본 공통역량 및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교육과정 후 취업연계, 사후관리를 제공하며, 상담 및 경력관리를 통해 교육생에게 맞는 분야의 단계별 취업연계를 실시한다.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사진 :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제도란 외국에서 취업을 성공할 경우, 현지 정착과 장기근속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원금 우대국가의 경우 최대 800만 원, 선진국 분류 국가의 경우 최대 400만 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닌, 취업 후 1개월, 6개월, 12개월 등 세 번에 걸쳐 지원된다.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대상자는 월드잡플러스에서 사전 구직등록 후 해외 취업을 한 자이다. 지원금 우대국가로는 동남아, 중남미, 중동, 유라시아, 아프리카 등의 신흥국이다. 연령은 만 34세 이하이며, 취업비자 취득자이다. 소득기준은 본인, 부모 및 배우자의 합산소득이 6분위 이하, 연봉 1,500만 원 이상이며, 월드잡플러스 사전 구직등록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근로계약 1년 이상인 자이다. 

     

     

    김태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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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취업&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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