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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거칠어진 발 매끈하게 만드는 법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예쁜 발 만들기 글 :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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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인상을 망치는 계기는 의외로 잘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인 경우가 많다.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발’이 대표적인 예다. 한껏 멋지게 차려입었는데, 발에는 딱딱한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 있고 사포처럼 거칠어져 있다면 충격적인 반전에 오히려 좋았던 이미지가 반감될 수 있다. 반면 평범한 이미지였는데, 발이 깨끗하고 매끈하게 관리되어 있다면 의외의 깔끔함과 철저함에 호감도가 한층 상승하게 되기도 한다. 여름 내내 샌들, 슬리퍼를 신고 다니다 보면 촉촉하고 보드랍던 발도 딱딱하게 거칠어지기 마련이다. 무심코 방치했던 발이 내 이미지를 깎아 먹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시작해보자.

     

     

    발이 거칠어지는 이유

     

    여름철에는 샌들, 슬리퍼 등을 주로 신으면서 발이 노출되다 보니 피부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만 풋크림 등의 미끌거림이 싫어 보습은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날이 지속되다 보면 발은 점점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각질이 두껍게 쌓이게 된다. 이에 굳은살 제거기 등으로 무리하게 각질 제거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발 각질이 더욱 두꺼워지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오고 또다시 무리한 각질 제거를 하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미지근한 물로 각질 불리기

     

    거칠게 일어난 발 각질을 없애고 촉촉하고 보드라운 발을 만들고 싶다면, 미지근한 물에 불려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해 메마르고 거칠어진 발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약 10~15분간 불려주면 각질이 부드러워져 쉽게 제거되고, 피부에도 충분한 수분이 공급된다.

     

     

    발 각질 제거기 사용

     

    시중에 수많은 발 각질 제거기가 나와 있다. 발이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있고, 물에 불린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있으니 사용법을 잘 읽어보고 구입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로 각질을 불린 발을 발 각질제거기로 부드럽게 제거하면 아프지도 않고, 무리하게 제거될 염려도 없다. 칼날이 부착되어 슥슥 밀어주는 면도기 형식의 제품과, 롤러가 부착되어 있고 전동으로 작동하는 제품 등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사용한다.

     

     

    풋필링젤

     

    발 각질이 심하지 않고, 물리적인 자극 없이 부드럽게 관리하고 싶다면 풋필링젤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에 적시지 않은 발에 풋필링젤을 짜서 문질러주면 마치 때처럼 뭉쳐지며 발 각질이 함께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심한 굳은살이나 각질 제거는 어렵지만, 발의 피부가 좀 거칠어졌다 싶을 때 해주면 한결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풋스크럽

     

    샤워는 매일 하지만 발은 꼼꼼히 씻지 않고 휙 헹궈내고 마는 타입이라면, 풋스크럽으로 데일리 케어를 해주는 것이 발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으로 발을 문질러주면 시원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겉의 각질들이 제거되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극이 적은 제품의 경우 무릎이나 팔꿈치 등 딱딱한 부위에도 함께 사용해주면 한결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풋필링팩

     

    각질이 많고, 눈에 확실히 보이는 강력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풋필링팩을 사용하면 된다. 약 1~3주에 걸쳐 발 각질이 계속해서 벗겨질 정도로 효과가 강력하며, 맨들맨들한 새 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마치 장화처럼 생긴 커버를 발에 씌우고 약 30분 정도 방치했다가 씻어내는 방식인데 자극이 강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약하거나 발에 상처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풋밤

     

    발에 자주 크림을 발라주고 싶어도 맨발로 생활하는 여름철 특성상 바닥에 묻거나 샌들에 묻어 미끄러워질까 봐, 더러워질까 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스틱 타입의 풋밤은 바를 때 손에 묻지 않아 외출 전 슥슥 발라주기 좋아 손이 자주 간다. 낮 시간의 발 케어에 적합하다.

     

     

    풋크림

     

    각질이 심한 편이라면 밤에 자기 전에 풋크림을 듬뿍 발라주고 양말이나 뒤꿈치 패드를 신고 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풋크림은 일반 크림보다 훨씬 꾸덕한 제형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자랑하기 때문에 밤 사이 발 보습에 큰 도움이 된다. 풋크림을 바르고 발을 주무르고 마사지해주면 숙면에도 큰 도움이 된다.

     

     

    뒤꿈치 패드

     

    발을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맨발로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양말을 신고 있자니 너무 답답하고 더워 고민이라면? 발가락은 노출되지만 뒤꿈치는 촉촉하게 감싸주는 뒤꿈치 패드가 정답이다. 뒤꿈치 부분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 발라둔 풋크림이나 풋밤이 쉽게 날아가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보호해준다.

     

     

    풋스프레이

     

    뿌리기만 하는 스프레이로 발 각질이 제거될까 싶지만, 풋스프레이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물리적 자극 없이 스프레이를 뿌려두고 10초 후 문질러주면 부드럽게 각질이 밀려 나온다. 상처가 날 염려가 없어 감염 우려도 없고 사용 방법도 간편해 손쉽게 자주 발을 케어해줄 수 있다.
     

     

    임수정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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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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