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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키 아시아 2위, 1위는? 아시아 내 평균 키 큰 나라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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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지역인 ‘아시아’는 일반적으로 서구권에 비해 평균적인 키가 작다는 인식이 강하다. 키는 민족, 국가, 시대, 지역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동남아시아의 인구는 세계적으로 평균 신장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이는 일정 부분은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반드시’라고 할 수는 없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과거부터 여타 아시아 국가에 비해 사람들의 평균 키가 컸다는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부터는 아시아 지역에서 평균 키가 큰, 서구권에 비해서도 성인 남녀의 신장이 크게 나타나는 나라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중동에 위치한 아랍의 나라로, 세계적인 석유 부국으로 꼽힌다. 인구가 이백만 명이 채 되지 않는 나라인데, 석유로 인해 나라가 부유하다 보니 전체적인 생활 수준이 상당히 높은 국가로 꼽힌다. 쿠웨이트의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2㎝이며, 여성의 경우에는 158.6㎝로 확인된다. 19세기 말에 집계된 쿠웨이트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0㎝를 조금 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에 있는 섬나라인 싱가포르는 화교들에 의해 세워진 중국계 국가다. 인구의 75%가 중국계며, 평화롭고 안정된 도시국가로 꼽힌다. 경제적으로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지정학적 위치의 중계무역 중심지로, 과거부터 경제적으로 상당히 부유한 국가였다. 싱가포르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2.3㎝이며, 성인 여성은 160㎝로 조사되고 있다.

     

    요르단

     

    서아시아에 위치한 요르단은 국토의 80%가 사막일 정도로 척박하며, 물 부족이 심각한 국가다. 근방의 중동 국가들과는 달리 석유와 천연가스도 나오지 않지만, 관광업과 서비스업을 통해 경제를 운용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실업과 높은 빈곤율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는 곳이기도 하다. 요르단의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3㎝로 나타나며, 성인 여성은 159㎝로 집계된다.

     

    투르크메니스탄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도 사람들의 평균 신장이 큰 국가로 통한다. 이곳은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이를 통해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3.3㎝로 집계되며, 성인 여성의 평균 신장은 162.7㎝로 나타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서아시아의 아라비아반도 남동부 페르시아만과 접하고 있는 연방국인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은 전체 인구와 국토 면적의 85% 이상을 수도인 아부다비가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세계 10대 물 부족 국가로 꼽힐 정도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한 곳이지만, 산유국으로 서아시아의 부국 중 하나로 꼽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아랍에미리트의 성인 남성 평균 신장은 173.4㎝, 성인 여성은 156.4㎝로 나타난다.

     

    이란

     

    서아시아에 위치한 이슬람 공화국 ‘이란’은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로, 이슬람 법학자 통치체제라 불리는 특유의 체제로 운영되는 곳이다. 심각한 인권 탄압의 문제를 겪고 있지만, 산유국이기에 경제적으로는 전 세계 국가 중 20위권 안에 들 정도다. 1970년대에는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서 상위권의 경제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란의 성인 남성 평균 신장은 173.4㎝, 성인 여성의 평균 키는 159.9㎝로 집계된다.

     

    터키

     

    서남아시아와 남유럽 사이에 위치한 터키는 G20과 나토의 일원이며, GDP 순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다. 우리나라에는 ‘형제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터키인들이 즐겨 쓰는 말이라 굳이 대한민국을 두고 칭하는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국가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는 곳이지만, 코로나19와 외환위기의 여파로 최근 어려움을 겪는 국가로도 꼽힌다. 터키의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3.6㎝, 성인 여성은 161.9㎝를 기록하고 있다.

     

    레바논

     

    레바논은 서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국가로, 시리아,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이다. 영토가 작은 국가지만 지중해에 접해있는 좋은 위치 덕분에 예부터 무역으로 발전을 거듭했던 곳이다. 소위 ‘중동의 진주’라 불리는 국가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국가 경제가 호황을 누렸지만, 시리아 내전의 여파와 난민의 대규모 유입, 관광업의 침체로 현재는 어려움을 겪는 국가로 꼽힌다. 레바논의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4.1㎝, 여성은 162.4㎝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아시아 지역에서 평균 키가 가장 큰 국가로 우리나라는 두 번째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평균 신장이 큰 곳으로 꼽혀왔는데, 구한말 외국인들이 ‘조선인은 키가 크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북한의 경우에는 열악한 영양 상태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평균 신장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174.2㎝, 성인 여성은 161.7㎝로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

     

    지중해 및 홍해의 연안국이자 서아시아의 공화국인 이스라엘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키가 큰 국가로 집계된다. 이스라엘의 영토는 매우 척박하며 땅도 비좁고 인구도 적지만, 군사 기술에 기반해 성장한 기술기업들에 의해 국가 경제가 크게 발전한 곳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IT 기업 중 많은 수가 이스라엘에서 탄생했다. 이스라엘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7㎝, 성인 여성은 166㎝로 조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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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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