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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리면 유럽여행 갔냐고 물어보는 인생샷 카페 유럽풍 카페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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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은 이들이 입에 올릴 단어는 아마도 ‘유럽’일 것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특이하면서도 눈길이 가는, 그래서 선호하는 인테리어가 유럽 스타일이다. 목재를 기반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며, 다양한 고풍스러운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특히 카페나 식당 같은 곳에서 많이 선호된다. 지금부터는 따스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유럽풍 인테리어의 분위기 좋은 카페들을 모아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테디스오븐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테디스오븐’은 빈티지한 아이템들로 포인트를 준 카페다. 실내는 북유럽풍의 단색 위주로 꾸며져 있으며, 장식된 가구들은 따스한 느낌의 목재들이 주를 이룬다. 이곳은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으며, 실제로 장식된 아이템들도 프랑스를 연상시킬 만한 빈티지한 것들이 주를 이룬다. 여러 메뉴들 중에서도 특히 바삭한 식감의 ‘키슈’가 인기다.

     



    몰또

     

    명동에서 만날 수 있는 ‘몰또’는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를 표방하는 곳이다. 매장 정면에서는 명동성당과 남산타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가 차분한 느낌을 준다. 매장 내부에는 자리가 없으며, 야외에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있다. 이곳에서 마치 유럽에서처럼 햇빛을 즐기듯, 경관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오엘이에프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특이한 이름의 카페 ‘오엘이에프’도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특이한 매장명은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5 Loaves & 2 Fish)에서 따온 것이다. 이곳은 유럽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작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카페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로, 목재의 가구들은 따뜻함을 전해준다.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 주문 시에는 원두를 따로 선택할 수 있다.

     

    리틀버틀러

     

    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리틀버틀러’는 마치 우리나라가 아닌 듯한 풍경을 지닌 곳이다. 유럽의 매장처럼 빈티지한 색감과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으로, 카페 내부는 벽 전면을 포함해 모든 공간이 따뜻한 분위기의 목재로 채워져 있다. 이곳의 인기 메뉴로는 아인슈페너와 바닐라슈페너가 꼽히는데, 잔 테두리에 발린 달콤한 설탕과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버터북

     

    해방촌에 위치한 ‘버터북’은 매일 카페 앞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힙한 카페들이 줄지어 있는 이곳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으로, 북유럽풍의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자연스레 눈길을 끄는 카페다. 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를 느긋하게 즐기기에는 대기 인원이 너무 많고 내부 공간도 좁은 편이라, 매장을 찾는 이들 대부분이 테이크아웃으로 메뉴를 주문한다.

     

    떼헤브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떼헤브’는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을 표방하는 곳이다. 마치 프랑스의 작은 빵가게처럼 꾸며진 곳으로, 근처를 지나다 보면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매장이다. 내부는 원목 가구 중심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꾸며져 있다. 디저트를 담은 식기를 포함, 매장 내의 모든 아이템들이 마치 프랑스에 온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잘 선정돼 있다. 피낭시에, 카늘레 등의 디저트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이웨스트

     

    익선동에서 가장 핫한 곳을 한 곳만 꼽으라면 ‘하이웨스트’를 꼽아야 할 것이다.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만 같은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로, 여러 색상의 다양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천장은 투명하게 처리돼 채광이 좋아, 날이 좋은 날에는 실내에서도 햇살을 듬뿍 즐길 수 있다. 커피는 물론 하우스 와인, 주스, 티 등 여러 종류의 음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베이커리도 종류를 다 들 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라피에나

     

    수원 행궁동에 있는 라피에나(La piena)는 베이지톤으로 꾸며진 건물 외관에서부터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매장 내부 또한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커피, 주스, 에이드, 차 등의 음료를 만날 수 있으며, 티라미수, 쿠키, 크루아상, 타르트 등의 베이커리도 만날 수 있다. 커피, 디저트는 물론 샐러드 등의 브런치 메뉴도 인기가 많다.

     

    레스피레

     

    망원동에 위치한 ‘레스피레’는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대문에서부터 특이한 감상을 주는 카페다. 내부는 원목 중심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을 주며, 곳곳의 빈티지 소품들이 감성을 자극한다. 커피뿐 아니라 와인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볼 수 있는 진열대도 마련돼 있다. 마치 유럽의 가정집처럼 꾸며진 카페로,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은 곳이다.

     

    페리데스 하이엔드

     

    부산에 위치한 대형 카페 ‘페리데스 하이엔드’는 지금까지 소개한 전원주택 같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마치 ‘궁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곳인데, 금빛 거울이 부착된 파랗고 커다란 문을 열면 레드카펫이 펼쳐진 바닥과 양옆에 늘어선 순백의 조각상이 방문객을 반긴다.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궁전 같은 우아하면서도 웅장한 인테리어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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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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