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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 예뻐 보인다고 인싸들 사이에서 급격히 유행하는 귀걸이 귀걸이 역사 글 : 오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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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걸이를 착용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귀걸이는 여성들의 잇템으로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귀걸이가 과거에는 권력의 과시나 마귀를 쫓는 부적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또한 남녀가 함께 사용했으며 귀걸이를 하는 것이 매너로 여겨졌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귀걸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가장 오래된 귀걸이는?

     

    귀걸이의 기원은 3천 년 전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귀걸이로는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도시에서 발견된 귀걸이다. 수메르 왕족의 무덤에서 방대한 양의 보석과 함께 귀걸이를 찾았으며, 다소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이었지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귀걸이 역사는?

     

    우리나라 귀걸이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귀걸이는 소수의 사람만이 착용할 수 있었고, 금속 공예가 발달한 삼국시대에는 장인의 기술이 더해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귀걸이가 등장하기도 했다. 왕족부터 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귀걸이를 즐겨 착용했으나, 조선시대 때 부모에게 받은 신체를 뚫는 행위는 유교 가르침에 반하는 일이라 여겨 귀걸이 착용이 규제됐다.

     

     

    귀걸이 상징은?

     

    원시시대 귀걸이는 주술적 의미로 남녀 모두 사용했다. 이후 고대 문명이 발달했던 이집트, 바빌로니아, 중국 등에서는 귀족의 신분과 부의 과시로 귀걸이를 착용했다. 고대 근동의 관습에는 노예의 귀를 뚫고 귀고리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귀고리는 주인에게 예속된 노예의 표식이었으며 특히 북아프리카의 튀니스만의 고대 도시국가 카르타고(Carthago)에서 성행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귀걸이

     

    반짝이는 보석 스타일의 귀걸이는 중세 시대, 르네상스 시대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 당시 서양에서는 귀를 덮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했고, 모자에 깃이 잔뜩 올라간 의상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귀걸이가 불필요한 액세서리로 전락하게 됐다. 이후 1500년대 후반에 보석 커팅 산업이 발달하면서 귀걸이가 다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귀걸이, 필수 액세서리가되다

    20세기 아르누보 운동의 영향으로 장식 예술에 엄청난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아르 데코 시대를 맞이하면서 화려함의 전성기를 맞이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보석 생산은 중단된다. 이후 1940년대 들어 금은 부족했지만 대신 자수정, 토파즈, 루비, 사파이어 같은 보석으로 대체되면서 지금처럼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의 귀걸이가 유행하게 됐다.

     

     

    미드나잇 모먼트

     

     

     

    미드나잇 모먼트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으로 젖어드는 고요하고도 온전한 시간을 선물하는, 새벽을 닮은 브랜드다. bumpy earring은 미니멀한 원형 디자인의 귀걸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로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MIDNIGHT MOMENT bumpy earring을 눈여겨보자.

     

     

    스틸 인스턴트

     

    스틸 인스턴트는 온전한 내가 되기 위한 찰나의 순간마다 스틸 인스턴트의 아름다움이 함께하길 바라는 액세서리 브랜드다. Flection & Connection - 17E - Ear Cuff는 부드럽게 연결되는 곡선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이어커프다. 귓바퀴에 연출하는 제품으로 스타일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모던한 무광부터 반짝이는 유광까지 총 4가지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다.

     

     

    먼데이 에디션

     

     

     

     

    먼데이 에디션은 달빛을 닮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얼리 브랜드다.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통해 먼데이 에디션만의 독특함을 전달한다. tiny ball bundle chain earrings는 단 하나만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롭 귀걸이다. 평소 미니멀한 룩을 즐겨 입는다면, 과감한 디자인의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수엘

     

     

     

    해수엘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며, 세대를 거쳐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스타일을 지향한다. 라운드 원터치 실버 귀걸이는 원형 후프 디자인으로 힙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 제품이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가볍게 매치하기 좋겠다.

     

     

    타티아나

     

    타티아나는 트렌드 재해석 과정을 거쳐 보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가며, 매 시즌마다 하이 퀄리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다. Heart Color Pearl Earring_EC1677은 하트 모양의 귀걸이로 러블리함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하트 모양의 겉부분에 진주를 사용해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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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인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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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패션
    • Tags : 귀걸이,귀걸이역사,귀걸이기원,귀걸이의미,귀걸이종류,귀걸이추천,귀걸이브랜드,액세서리,아이템,귀걸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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