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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안 하는 사람도 맛있다고 찾아 먹는 먹거리 비건 신제품 10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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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채식주의, 비건식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다. 개인의 윤리의 차원에서, 체질 때문에, 혹은 다이어트를 이유로 많은 이들이 비건식을 소비하고 있다. 선택지가 과거에 비해 많아진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식품 제조사들도 비건식을 하는 이들을 겨냥한 신제품을 활발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비건식 신제품들을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빙그레 식물성 바유

     

     

    빙그레는 식물성 음료 ‘식물성 바유’를 출시했다. 식물성 바유는 빙그레의 대표 브랜드 바나나맛 우유의 식물성 음료 버전이다. 아몬드와 소이를 베이스로 삼아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비건 음료다. 개발진은 처음 바나나맛 우유를 출시할 때처럼, 우유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당시 고급 과일이었던 바나나 맛을 구현한 것과 같은 태도로 금번 신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건 음료의 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500원이다.

     



    동원참치 마이플랜트 오리지널

     

     

    동원F&B는 식물성 대체식품 브랜드 ‘마이플랜트’를 론칭하고, 식물성 참치 제품 ‘동원참치 마이플랜트 오리지널’을 론칭했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0%며,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칼로리 부담을 던 제품이다.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이섬유의 함량은 높이면서 칼로리는 기존 살코기 참치 제품 대비 최대 31%를 낮췄다. 100G 용량 제품 하나의 유통가는 4,180원이다.

     

    CJ제일제당 얼티브 비건 음료 5종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는 이들을 겨냥한 비건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얼티브 오리지널 2종’과 ‘얼티브 바리스타 1종’, ‘비건 커피 2종’으로 총 5종이다. 얼티브 오리지널은 작년 6월 첫 출시된 얼티브 플랜트유를 리뉴얼한 제품이며, 얼티브 바리스타는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크리미한 질감의 제품이다. 얼티브 비건 커피는 유지방, 유당, 설탕 없이도 달콤한 라떼의 맛을 구현한 비건 커피 음료다.

     

    오뚜기 헬로베지 순식물성 소이마요

     

     

    오뚜기는 계란 없이 오로지 100% 비건 재료만 활용한 마요네즈 ‘오뚜기 헬로베지 순식물성 소이마요’를 출시했다. 헬로베지는 오뚜기의 비건 전문 브랜드로, 채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헬로베지 순식물성 소이마요는 엄선한 100% 비건 원료로만 만들었으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샐러드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디핑 소스로도 추천할만하다. 본 제품의 온라인 유통가는 3,500원 전후로 형성돼 있다.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실키 두유면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신제품으로 두유를 사용한 ‘실키 두유면’을 출시했다. 실키 두유면은 콩을 갈아 즉시 제면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75㎉로 칼로리 부담 없이 고식이섬유(6g), 고칼슘(267㎎)까지 챙겨 식단 관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풀무원 셰프들이 개발한 다양한 두유면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50g 패키지 하나를 2,48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베지가든 미니바오

     

     

    햄버거처럼 고기를 빵 사이에 끼워서 먹는 대만 음식을 ‘할포’ 또는 ‘바오’라 부른다. 제조법의 유사성으로 인해 대만식 햄버거라고도 불리는 바오를 작은 사이즈로, 그것도 비건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베지가든 브랜드의 ‘미니바오’가 바로 그것이다. 식물성 너비아니와 역시 식물성인 소스를 활용해 맛을 낸 쫀득한 식감의 메뉴다.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판매가는 3,300원이다.

     

    나이스케키 식물성 아이스크림

     

     

    국내산 쌀로 만든 식물성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이스케키’가 ‘솔티드카라멜&초코플레이크’ 아이스크림 파인트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땅끝마을 해남 쌀이 6%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제조사가 특허 출원한 자체 기술을 활용해 유제품과 계란을 넣지 않고도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식물성으로 구현했다. 동물성 원재료와 견과류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아이스크림 대비 낮은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35,700원이다.

     

    CJ 제일제당 햇반 그레인보울 2종

     

     

    CJ제일제당은 햇반에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곡물을 조합해 만든 비건식 제품을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햇반 그레인보울’이 바로 그것이다. ‘병아리콩 그레인보울’은 병아리콩, 고구마, 옥수수, 보리 등 각종 식물성 재료를 넣어 담백한 맛을 가지며, ‘할라피뇨 그레인보울’은 멕시칸 음식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검정강낭콩, 할라피뇨 등을 담아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판매가는 4,900원이다.

     

     

    인테이크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2종

     

     

    인테이크가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의 새로운 맛 2종(매콤깻잎, 블랙페퍼)을 출시했다. 라인업에 추가된 새로운 맛 2종은 닭가슴살 큐브 라인업의 영양과 촉촉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향을 새롭게 개발해 선보인 제품이다. 매콤깻잎맛은 입 안 가득 퍼지는 향긋한 깻잎향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며, 블랙페퍼맛은 은은한 블랙페퍼향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100g 한 팩의 권장 소비자가는 4,000원이다.

     

    에프티앤비 뱀파이어치킨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프티앤비(구 데일리비건)는 식물성 프로틴 치킨 전문점 뱀파이어치킨 1호점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론칭했다.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론칭한 뱀파이어치킨은 자체적으로 밀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공정을 거쳐 튀김가루까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치킨과 아주 비슷한 식감과 맛을 낸다. 100g당 29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고단백 식품을 선호하는 이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다. 뱀파이어치킨의 매장 판매가는 15,0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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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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