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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더운 날 편의점 들러서 사가는 맥주 신상 맥주 추천 10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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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 업계는 시장불황의 가장 큰 수혜를 얻는 분야로 여겨진다.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인해서 주목을 받는 주류가 많아졌는데, 최근에는 라이트맥주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헤비하게 술을 즐기지 않는 분위기가 지배적이기 때문으로, 전통적인 맥주 브랜드뿐 아니라 신생 브랜드의 제품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부터는 다시 주목을 받는 맥주 시장에 새로 출시된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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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의 포장을 리뉴얼하고, 485ml 대용량 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수퍼드라이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은색 팔각형 패턴을 생맥주캔 제품에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음용 방법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기를 개선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은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제품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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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따오 1903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는 정교한 라거 ‘칭따로 1903’을 공식 출시했다.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세계 4대 노블 홉 중 하나인 체코산 사츠 홉과 청정 자연의 캐나다, 호주산 몰트 등 정교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칭따오의 1903 효모로 부드러운 풍미도 더했다. 500ml 용량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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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시 풀오픈캔 

     

     

    롯데칠성음료는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 방식의 ‘크러시’ 캔맥주를 출시했다. 풀오픈캔은 500ml 제품에 적용됐다. 개봉 시 캔 상단 전체가 열려 기존보다 음용구가 넓어진 게 특징이다. 제조사는 맥주의 탄산감과 청량감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크러시 풀오픈캔 출시와 함께 모델로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하나는 새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크러시 500ml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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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생스트롱비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생맥주캔 ‘생스트롱비어’를 출시했다. 강한 탄산감을 강조한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작년 10월 출시된 생드래프트비어의 후속이다. 일반 캔맥주보다 탄산 함량을 약 20% 높인 라거 스타일의 생맥주로, 효모를 사멸하지 않는 콜드체인 방식으로 제조됐다. 알루미늄 소재 캔을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시각적으로도 차가운 맥주 느낌을 구현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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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맥주 레트로 

     

     

    오비맥주는 1960년대 ‘OB맥주’ 디자인의 레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오비라거의 초창기 디자인을 복원한 것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OB맥주 브랜드의 정통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한정판 OB맥주는 1948년 동양맥주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생산된 1960년대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로고 등 초창기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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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앤제주 리얼 비어볼 

     

     

    한울앤제주는 신제품 ‘리얼 비어볼’을 출시했다. 도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맥주로, 맥주와 칵테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주 카테고리를 제시할 제품이다. 리얼 비어볼은 원액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소비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다. 고도수 베이스임에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밸런스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몰트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숙성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첫 모금부터 마무리까지 풍부한 맛의 밀도를 경험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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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브로이 두산베어스 팬에디션 맥주 2종 

     

     

    세븐브로이맥주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베어스 라거’와 ‘베어스 에일’을 전국 CU 매장에서 선보였다. 신제품은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맥주로, 스페셜 홉을 사용해 기존 라거와 에일 맥주보다 더욱 독특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베어스 라거는 알코올 도수 5.2%다. 베어스 에일은 알코올 도수 4.6%로, 은은하게 열대 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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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짝밤짝 작은밤 라들러 

     

     

    편의점 GS25와 카브루는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밤짝밤짝 작은밤 라들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간식인 밤을 활용했다. 국내산 공주밤 농축 페이스트와 천연 밤향을 사용해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전한다.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 4%로, 500ml 용량으로 기획해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다. GS25 판매가는 4캔 기준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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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생레몬 맥주, 생라임 맥주

     

     

    편의점 CU는 생레몬, 라임 원물이 들어간 맥주를 출시했다. 생과일 맥주 2종은 하이볼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레몬, 라임을 직접 넣어 만든 맥주다. 풀오픈탭을 적용해 캔을 따면 탄산과 함께 실제 과일 원물이 떠오른다. 이번 생과일 맥주는 CU가 작년 4월부터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생과일 하이볼은 저당 버전으로 출시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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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 제로 0.7%

     

     

    하이트진로음료는 알코올 도수 0.7%의 비알콜 맥주 ‘하이트 제로 0.7%’를 선보였다. 알코올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와 달리 1% 미만의 알코올이 들어있다. 알코올이 전혀 없을 경우 무알콜, 1% 미만일 경우는 논알콜 또는 비알콜에 해당된다. 정제수에 탄산과 맥아 추출물, 홉 추출물 등이 함유됐으며, 하이트 제로에 주정을 넣어 알코올 도수를 맞추는 형태로 만들었다. 대형마트 기준 350ml 제품의 판매가는 1,76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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