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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픽스 쿨 휴대용 냉각 선풍기 XPF-502는 3초 만에 급속 냉각된 바람을 제공하며, 가격은 29,800원입니다.
-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최대 65,000RPM의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초속 25m의 바람을 구현하며, 가격은 15만 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 오아 아이스볼트 미스트는 미스트와 쿨링 기능을 통합하여 피부 온도를 2.5도 낮출 수 있으며, 가격은 25,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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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는 전통적으로 그리 큰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은 가전으로 꼽혔다. 날개를 돌릴 수 있는 모터만 제대로 구현하면 그것으로 족한 가전기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경량으로 설계하고, 보다 오랜 시간 구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도 신경을 쓴 제품이어야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심지어는 펠티어 기술을 활용해, 마치 에어컨처럼 차가운 바람을 뿜을 수 있는 선풍기 제품도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부터는 가성비 측면에서 추천할 만한 휴대용 선풍기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픽스 쿨 휴대용 냉각 선풍기 XPF-502

앱스토리몰에서는 3초 만에 급속 냉각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픽스 쿨 휴대용 냉각 선풍기’를 만날 수 있다. 고성능 펠티어 소자를 탑재해서 전원을 켜면 즉시 온도가 낮아지는 냉각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냉각패드는 목이나 얼굴 등 열이 오르는 부위에 직접 접촉시켜서, 체감 온도를 즉각적으로 떨어뜨리는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모터로는 12,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BLDC 모터가 탑재됐으며, 스크류 구조의 5엽 날개를 채택해 강력한 직선 바람을 제공한다. 본 제품의 앱스토리몰 판매가는 29,800원이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다이슨은 브랜드 최초의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국내 출시한다. 신제품은 다이슨이 축적한 공기 흐름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최대 65,000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최대 초속 25m의 바람을 구현했다. 38mm의 슬림한 디자인과 212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휴대성도 높였다. 벌집 모양의 허니콤 메쉬 구조를 통해 공기 흐름을 정돈하고 난류를 줄여 안정적인 시원함을 제공할 수 있는 선풍기다. 국내 출시가는 15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쿨린 초소형 접이식 하이퍼젯

쿨린은 신규 모델 ‘초소형 접이식 하이퍼젯 급속냉각 핸디선풍기’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전체 길이 122mm, 총 중량 120g의 규격으로 설계됐다. 기기 내부에는 구동 시 마찰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탑재됐다. 5W의 전력 출력으로 작동하며, 모터의 회전력을 바탕으로 헤드 전면부로 최대 초속 9.5m의 기류를 발생시킨다. 팬 중앙부에는 냉각패드도 장착돼 있다. 가격은 21,900원이다.

오아 아이스볼트 미스트

오아는 미스트, 쿨링, 바람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휴대용 선풍기 ‘아이스볼트 미스트’를 출시했다. 아이스볼트 미스트는 초미세 수분을 분사하는 미스트 기능이 특징으로, 분사 직후 피부 표면 온도를 2.5도까지 낮출 수 있다. 급속 쿨링패드는 18도에서 2도까지 단시간에 냉각되며, 7엽 팬과 저소음 브러시리스 모터를 통해 최대 초속 8.1m의 바람을 제공할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25,800원이다.

무아스 핸디팬 냉각 휴대용 선풍기

무아스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무아스 핸디팬 냉각 휴대용 선풍기’를 출시했다. 핸디팬 냉각 휴대용 선풍기는 178g의 가벼운 무게에 펠티어 냉각패드와 BLDC 모터를 적용한 제품이다. 강력한 바람과 함께 냉각 기능을 더해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으며, 넥 스트랩과 폴딩 헤드, 가라비너 구조를 통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34,800원이다.

루메나 팬 젯 울트라 플러스

루메나는 프리미엄급 휴대용 선풍기로 신제품인 ‘팬 젯 울트라 플러스’를 출시했다. 하이엔드 모델을 표방하는 팬 젯 울트라 플러스는 전면 냉각패널 소재를 의료기기에도 사용되는 프리미엄 SUS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업그레이드해 기존 대비 냉각 성능을 최대 50% 향상시켰다. 사선형 에어가이드 구조를 적용해 최대 초속 10.3m의 바람을 구현해, 기존보다 10% 이상 강력한 시원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59,900원이다.

파세코 핸디팬 플렉스

파세코는 일자형 휴대용 선풍기 ‘핸디팬 플렉스’를 출시했다. 핸디팬 플렉스는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는 다른 구조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일자형 본체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회전식 헤드를 적용했다. 사용 시에는 본체의 헤드를 위로 들어올려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다. 헤드는 20도에서 90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책상 위에 세워 두거나 이동 중에도 다양한 각도로 바람을 섬세하게 맞출 수 있다. 가격은 59,000원이다.

클린뷰 베리쿨 냉각 선풍기

클린뷰는 신제품 ‘베리쿨 냉각 선풍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에 들지 않고도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클립형 핸즈프리 선풍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체에 내장된 견고한 클립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다. 냉각패드, 3단 풍량 조절,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저소음 설계 등을 통해 실사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제공한다. 가격은 29,900원이다.

자주 급속 냉각 핸디 선풍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급속 냉각 핸디 선풍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반도체 냉각 기술을 이용한 펠티어 소자 냉각패드를 탑재하고 있다. 펠티어 소자로 만들어낸 냉기로, 즉각적이고 낮은 온도의 바람을 제공할 수 있다. 선풍기 전면에 부착돼 있는 냉각패드를 피부에 직접 대면 냉찜질 같은 즉각적인 쿨링 효과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9,900원이다.

프롬비 터보 바디팬 FG265

프롬비는 바람을 입는 개념으로 새롭게 설계한 휴대용 선풍기 ‘터보 바디팬 FG26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벨트나 허리에 직접 착용해 등 뒤로 바람을 쏘는 클립형 웨어러블 선풍기다. 양손을 자유롭게 유지한 채 실외활동이나 야외 근무,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탈착식 배터리 구조를 채택해, 예비 배터리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9,8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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