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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바람으로 빠르게 건조한 후, 찬바람으로 마무리하여 모발의 큐티클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제품으로는 픽스 파워소닉 헤어드라이기 XHS-701(139,000원), JMW 플린(119,000원), 다이슨 슈퍼소닉 트레블 헤어드라이어(399,000원), 무아스 두피&헤어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129,800원), 테팔 타이니 BLDC 헤어드라이어(99,000원), 제니퍼룸 에어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79,000원), 플롭 컴팩트폴드 헤어드라이어(59,000원) 등이 있습니다.
- 각 제품은 강력한 모터, 음이온 기능, 경량 설계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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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전 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분야가 ‘헤어드라이기’다. 헤어드라이기는 단순히 뜨거운 바람으로 모발을 건조시키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수분을 잘 머금은 상태에서 최대한 정전기를 배제하고 모발 건강을 기하는 형태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하게 풍속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음이온 등 여러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부터는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잘 말리는 법, 그리고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헤어드라이기 제품을 모아서 추천하고자 한다.
헤어드라이기의 온풍은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온도가 높거나, 드라이어를 두피와 모발에 너무 가까이 대고 한 지점에 오래 쐬면 열 손상이 누적될 수 있다. 두피는 열에 계속 노출되면 건조감이 심해지거나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민감한 사람은 가려움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빠르게 머리를 건조시킬 때에 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헤어드라이기로 차가운 바람을 활용해야 할 때도 있다. 찬바람은 모발을 보호하고 마무리 상태를 정돈하는 데에 좋다. 낮은 온도는 큐티클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라앉혀 윤기를 살리는 데에 도움이 되고, 과열로 인한 건조함이나 정전기를 줄이는 데에도 유리하다. 두피가 민감한 경우에는 온풍보다는 찬바람이 더 편안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찬바람만 사용하면 건조 시간이 길어지고, 두피가 오래 축축한 상태로 남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렇기에 모발을 건조시킬 때에는 단계적으로 온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먼저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드라이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중간 온도의 따뜻한 바람으로 두피를 먼저 말리는 게 좋다. 모발이 어느 정도 마르면 뜨거운 바람의 사용을 줄이고, 마지막에는 찬바람으로 전체를 정돈해 큐티클을 가라앉히는 게 좋다. 이때 브러시를 사용해 결을 정리하면 윤기와 볼륨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픽스 파워소닉 헤어드라이기 XHS-701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픽스 파워소닉 헤어드라이기 XHS-701’은 강력한 BLDC 모터를 활용해 빠르고 강력하게 모발을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속 63m의 빠른 바람을 토출하며, 모발 수분을 유지하고 엉킴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음이온을 방출하는 제품이다. 경량 설계로 가벼운 약 380g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덜하다. 또한 소음을 최소화한 다층 댐핑 구조로,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드라이어다. 본 제품의 앱스토리몰 판매가는 139,000원이다.


JMW는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드라이기 ‘플린’을 출시했다. 플라즈마 이온 기술을 적용해 건조 과정에서 모발 표면을 코팅하듯 감싸 수분 유지와 정전기 감소를 도울 수 있다. 건조 이후에도 차분하고 윤기 있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항공 모터 기반의 초속 15m의 강풍을 구현해 두피까지 빠르게 건조하면서 드라이 시간을 줄였다. 동시에 열로 인한 손상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공식몰 판매가는 119,000원이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레블 헤어드라이어

다이슨은 최근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대비 32% 더 작아지고 25% 더 가벼워진 제품이다. 330g의 가벼운 무게로도 다이슨의 강력한 드라이 성능 기술을 유지한다.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툴 그대로 슈퍼소닉 트래블에 완벽 호환된다. 공식몰 판매가는 399,000원이다.
무아스 두피&헤어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무아스는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무아스 두피&헤어 스마트센서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두피 케어 기능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다. 650nm 파장의 적색광 LED가 모근 속까지 작용해 두피 탄력과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발과의 거리를 감지해, 가까우면 온도를 자동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식몰 판매가는 129,800원이다.
테팔 타이니 BLDC 헤어드라이어

테팔은 가볍고 간편한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초경량 무게와 효율적인 성능을 갖춘 ‘타이니 BLDC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제품명처럼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300g 초경량 바디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였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다. 모던한 화이트 컬러로 욕실, 화장대 등 다양한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공식몰 판매가는 99,000원이다.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은 ‘에어 글로우 LED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최대 11만 RPM으로 회전하는 고속 BLDC 모터 기반의 강력한 풍량과 음이온 케어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온도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풍압은 2단계로 제공하기에 모발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자동 필터 청소 모드, NTC 스마트 온도 제어 시스템 등도 지원된다. 공식몰 판매가는 79,000원이다.
플롭 컴팩트폴드 헤어드라이어

미용기기 브랜드 플롭은 신제품 ‘컴팩트폴드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했다. BLDC 모터를 장착해 빠른 건조와 모발 손상 최소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즉시 냉풍 전환이 가능하기에 스타일링 고정에 최적화됐으며, 4단계 풍속과 3단계 온도 조절로 맞춤형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폴더블 트위스트 디자인과 전용 파우치 덕분에 보관과 이동 역시 간편한 편이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59,0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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