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무쇠 팬은 코팅층이 손상되어 녹슬 수 있으므로 손세척이 필요합니다.
- 나무 재질의 조리도구와 도마는 변형과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어 식기세척기를 피해야 합니다.
- 빈티지 접시와 크리스털 잔은 고온수와 세제로 인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손세척이 권장됩니다.
- #식기세척기
- #주방용품
- #세척불가용품
- #무쇠팬
- #빈티지접시
내역 확인

‘식기세척기’는 가사 노동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현대인의 가정의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물품이다. 세척력이 상향 평준화된 덕에, 이제는 가족 구성원의 수가 많을 경우에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가전으로 이야기된다. 대부분의 주방용품을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는 식기세척기지만, 이것으로 세척이 불가능한 용품도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식기세척기에 넣어서는 안 되는 주방용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무쇠 팬

‘무쇠 팬’은 식기세척기에 절대 넣어서는 안 되는 주방용품이다. 무쇠 팬은 사용할 때 기름막을 입히는 절차를 밟는데, 이는 팬의 표면을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논스틱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식기세척기에 넣게 되면 공들여 관리한 코팅층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이로 인해 팬 표면은 쉽게 녹슬 수 있으며, 쉬이 손상이 가게 된다. 무쇠 팬은 소금이나 식용유를 활용해 부드러운 손길로 손세척을 하며 관리해야 한다.


‘나무 재질의 조리도구’도 식기세척기에 넣어서는 안 된다. 뜨거운 물과 건조 과정을 거치는 식기세척기의 세척 과정이 나무를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조리도구에 갈라짐이 발생할 수도 있다. 숟가락, 주걱, 스패튤라 등이 나무 재질인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도마도 마찬가지다. 뜨거운 물로 인한 팽창과 수축으로 인해 표면이 일어나거나 갈라질 수 있고, 표면 마감이 벗겨져 수명이 단축되게 된다.
빈티지 접시

공들인 디자인이 적용된 빈티지 접시는 식기세척기의 고온수와 강한 세제로 인해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 특히 가장자리에 황금빛 테두리 처리가 된 접시가 그러하다. 세척 중에 발생하는 열은 섬세한 장식과 손그림을 벗겨낼 것이다. 빈티지 접시의 경우에는 식기세척기 대신, 세제를 쓰지 않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손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손세척을 할 때도 장식이 된 부위는 조심스레 닦아야 한다.
마늘 짜개

‘다지기’라 주로 부르는, 마늘을 눌러 으깨는 도구인 ‘마늘 짜개’도 식기세척기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늘이 으깨질 때 생기는 끈적한 잔여물이 문제인데, 이것이 식기세척기로는 제대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다. 세척기로 계속 세척을 하더라도 잔여물이 온전히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것이 비위생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늘 짜개는 솔을 이용해 잔여물을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 도서실 등지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텀블러를 비롯해 보온 기능을 갖춘 용기는 식기세척기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뜨거운 물의 압력과 건조 열이 내부의 진공단열층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온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세척기 때신 부드러운 세제와 스펀지로 직접 닦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최근에 출시되는 텀블러의 경우에는 식기세척기 사용을 상정한 제품도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안전할 수도 있다.
라벨이 붙은 용기

라벨이 붙은 유리병 용기가 의외로 주방에서 많이 쓰인다. 내용물을 다 먹고 난 이후에도 유리병만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용기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때는 라벨을 깔끔하게 미리 제거해야 한다. 라벨지와 접착제가 식기세척기 안에서 세척 중 떨어지게 되면 필터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필터가 막히게 되면 세척기의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조리도구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조리도구는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알루미늄 재질의 조리도구는 가벼우며 열 전도율이 매우 뛰어나기에, 빠르게 조리해야 하는 메뉴를 만들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조리도구를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경우에는 세제 성분과 고온의 물이 알루미늄 표면을 화학적으로 변색시킬 수 있으며, 특유의 광택을 없앨 수도 있다.
주방용 칼

‘주방용 칼’은 식기세척기를 활용하면 쉽게 망가지게 된다. 칼날이 세척 중에 다른 식기와 부딪혀 식기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칼날 자체도 손상되게 된다. 칼의 나무 손잡이도 문제다. 손잡이는 식기세척기의 고온의 열로 인해 갈라질 수 있다. 세척기 랙의 플라스틱 틀이 칼날로 인해 손상되는 경우도 잦다. 그러므로 칼은 칼 전용 렉이 따로 구비된 세척기가 아니라면 가능한 손세척을 하는 게 좋다.


구리로 만들어진 냄비나 머그컵은 식기세척기를 활용할 경우에는 색이 바래거나 광택이 사라질 수 있다. 구리 특유의 붉은빛과 반짝임이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표기된 용기의 경우에도, 장기간 반복 세척하면 빛이 바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구리 용기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를 활용하는 게 좋으며, 세제는 중성세제를 써서 세척하는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털 잔

‘크리스털 잔’은 원래 파손이 잘 되는 용기인데, 당연하게도 식기세척기에 넣게 되면 쉬이 망가질 수 있다. 일부 신형 식기세척기의 경우에는 ‘크리스털 모드’라는 등의 이름으로 크러스털 잔을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지만, 이를 활용하더라도 뜨거운 물과 세제로 인해 잔 표면이 흐릿해지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잘못 적재하면 잔이 흔들려 깨질 수도 있으므로, 크리스털 잔도 손세척을 권장한다.
최덕수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데일리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닫기
데일리와 친구가 되시면 대박 이벤트 소식과 국내외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