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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캔 순삭, 안주로 딱 좋은 신상 과자 안주로 소비하기 좋은 신상 과자 10선
글 : 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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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실 때 ‘안주’는 꼭 필요하다. 안주는 술과 곁들여 먹는 음식을 말하는데, 술의 흡수속도나 흡수율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알코올의 대사율도 높여 줄 수 있지만, 문제는 뇌의 포만중추가 알코올에 마비될 수 있기에 과식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과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양이 적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과자’가 좋을 수 있다. 지금부터는 안주로 소비하기 좋은 과자를 신상 제품 위주로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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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고 김부각 3종 

     

     

    CJ제일제당은 전통 간식이자 안주인 김부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인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했다. 찹쌀맛과 매운맛, 새우맛의 3종 구성이다.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전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매콤함과 감칠맛을 살린 매운맛과 새우맛이 안주용 스낵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과자라고 평가된다. 50g 중량 제품 한 봉지의 판매가는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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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지지미 2종 

     

     

    오리온은 한국인의 대표 안주인 부침개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스낵에 담아낸 ‘지지미 부추전맛’과 ‘지지미 김치전맛’을 출시했다. 부침개나 전을 뜻하는 고유어 지짐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실제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내는 방식을 적용해 특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부추전맛은 실제 부추를 넣어 부추 특유의 향을 담았으며, 김치전맛은 김치를 활용해 매콤한 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가격은 2,5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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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육포깡 

     

     

    농심은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했다. 육포깡은 소비자들이 안주를 즐겨 찾는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육포깡은 출시 한 달 만에 300만 봉의 판매고를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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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양품 옥수수 과자 

     

     

    무인양품은 맥주 안주로 즐기기 좋은 스낵인 ‘옥수수 과자’를 판매하고 있다. 옥수수 과자는 무인양품 옛날과자 시리즈 중 하나로, 오독오독한 씹는 식감이 매력적인 스낵류 제품이다. 옥수수 가루로 만든 과자에 설탕을 입혀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게 만든 ‘옥수수 과자 달콤한 맛’, 그리고 설탕에 고춧가루를 더해 매콤함을 더한 ‘옥수수 과자 매콤한 맛’의 2종 구성이다. 매장 판매가는 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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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오 구운김톡 

     

     

    오리온은 마켓오 톡 스낵 시리즈의 신제품 ‘마켓오 구운김톡’을 출시했다. 마켓오 구운김톡은 최근 김이 글로벌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 김에 짭조름한 맛에 달콤함을 더해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김과 다시마를 넣은 얇고 길쭉한 스틱에 달짝지근한 간장소스를 입히고, 고소한 김가루를 솔솔 뿌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단짠 풍미를 살렸다. 또한 더 커진 스틱 크기로 바삭하고 오도독한 식감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2,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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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

     

     

    롯데웰푸드는 안주 스낵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을 선보였다.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메뉴인 오징어 버터구이맛으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스낵이다. 식감은 더욱 부드럽고 바삭하게 구현해 스낵만의 먹는 재미도 챙겼다. 나만의 휴식시간, 맥주 한 잔이나 영화 한 편을 보면서 곁들이기 좋은 스낵이다. 오잉 오징어랑 버터구이칩은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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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핫고래밥 매콤양념맛 

     

     

    오리온은 신제품 ‘핫고래밥 매콤양념맛’을 출시했다. 핫고래밥 매콤양념맛은 고추장맛과 어묵맛을 더한 양념을 왕고래밥에 입힌 제품이다. 여러 겹의 얇은 반죽을 오븐에 구워 식감을 구현했다. 최근 식품업계에 불고 있는 매운맛 스낵 트렌드와 더불어 진한 시즈닝이 특징인 왕고래밥을 맥주 등 안주 과자로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데에 착안해 출시된 제품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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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틱 

     

     

    농심의 과자인 ‘포스틱’도 안주로 많이 활용되는 과자로 꼽힌다. 농심 포스틱은 바삭한 식감과 감자튀김의 맛을 잘 재현한 제품이다. 포스틱은 마치 감자튀김처럼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실제로 감자튀김처럼 밀크쉐이크에 찍어 먹는 콜라보 상품도 출시된 바 있다. 안주로는 포스틱에 라면스프를 뿌려서, 마치 시즈닝처럼 활용해 먹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농심 포스틱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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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알칩 

     

     

    ‘감자알칩’은 이름처럼 작은 알 모양의 감자 스낵이다. 얇고 넓은 일반적인 감자칩 형태의 제품이 아니고, 작고 동그란 형태라 한 입에 먹기 쉽다. 입에 넣으면 공기감 있게 씹히고, 짭짤한 맛을 은근하게 느낄 수 있기에 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감자알칩은 영양제과 제주농연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바삭한 것보다는 단단한 크래커에 가까운 식감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감자알칩의 판매가는 봉지당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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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 사또밥

     

     

    삼양식품의 장수 스낵 ‘사또밥’ 또한 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사또밥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바 있는 제품으로, 동물 유래 원재료가 들어 있지 않으며 제조 과정에서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수출용은 2018년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내수용도 2020년에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한 부드러운 스낵으로, 1986년 처음 출시된 과자다. 사또밥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500원이다.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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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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