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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인 줄 알았는데 진짜 눈동자? 눈빛이 신비로운 스타들 신비로운 눈동자 색을 가진 연예인 10명
글 :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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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가진 눈동자의 색은 다양하다. 아시아인의 눈동자는 고동색이나 검은색이 가장 많은 편인데, 흔하지 않은 밝은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이들도 종종 만날 수 있다. 대중들에게 자주 노출되는 연예인 중에는 눈에 띄는 따뜻한 색의 갈색 눈동자를 가진 이들이, 오로지 눈동자 색만으로 주목을 받기도 한다. 지금부터는 마치 컬러렌즈를 낀 것처럼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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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라 

     

    사진 :  고아라 SNS

     

    배우 고아라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눈’을 조사했을 때 1위로 꼽혔던 인물이다. 그녀는 아역시절부터 사람들에게 서클렌즈를 낀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바 있다. 고아라의 눈동자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나타나는 밝은 갈색이다. 그녀는 2003년 SM에서 진행한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선발돼 연예계와 연을 맺었으며, 지금은 안방극장 주연급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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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 

     

    사진 :  서강준 SNS

     

    배우 서강준은 눈동자의 색이 신비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눈동자는 갈색과 카키색이 섞인 모습이다. 흰 피부와 큰 키와 조화를 이루는 눈동자의 색깔은 마치 컬러렌즈를 낀 것 같은 오묘한 색으로 평가받는다. 서강준은 자신의 독특한 눈동자의 색을 살릴 수 있는 뱀파이어 캐릭터에 관심이 있다는 인터뷰도 한 바 있다. 그는 2023년 육군 만기전역 후에 안방극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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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오 

     

    사진 :  김성오 SNS

     

    영화 ‘아저씨’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뿜은 배우 김성오도 특이한 눈동자 색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작품 오디션에서 “캐스팅하면 눈동자 CG 비용이 더 들겠다”는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독특한 눈동자를 활용해 내면을 잘 비추는 뛰어난 연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눈동자 색은 특히 악역 연기를 맡을 때 빛을 발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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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영 

     

    사진 :  이유영 SNS

     

    배우 이유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비로운 눈동자 색에 대한 이야기를 푼 바 있다. 그녀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눈 때문에 선생님에게 찍혔다”며, “교문 선도부와 지도 선생님께 렌즈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이 컬러렌즈가 아니라고 항변을 해도 듣는 이들은 이를 잘 믿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작품에 같이 출연한 배우들도 컬러렌즈가 아니라는 걸 한참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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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 

     

    사진 :  이성경 SNS

     

    배우 이성경은 눈동자 색 때문에 어린 시절에 혼혈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SBS 파워FM의 프로그램인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그는 밝은 갈색의 눈동자 색을 가지고 있는데, 키도 컸기에 자주 혼혈이라는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의 양친도 모두 눈동자가 갈색이라고 한다. 현재 이성경은 각종 드라마의 주연급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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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승연 

     

    사진 :  공승연 SNS

     

    배우 공승연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시원한 눈매,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눈동자가 꼽힌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그녀와 함께 출연한 씨엔블루 이종현은 공승연의 눈동자를 보고 “마치 토성 같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마치 서클렌즈를 낀 것 같은 노란빛을 띠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빛이 더해진 모습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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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사진 :  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눈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다. 그녀는 4살 무렵에는 머리가 노란 편이었으며, 여기에 더해서 눈동자가 갈색이라서 혼혈이라는 오해를 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특이한 모습을 보기 위해 일부러 구경을 온 사람도 있었다고 덧붙였는데, 이를 보고 그녀 자신은 자신이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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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사진 :  최강희 SNS

     

    배우 최강희는 197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의 외모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 배우로 활동했기에 연기력 또한 출중하다. 21세 때 생계를 위해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긴 휴식기를 가지며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최근에 복귀해서 다시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가진 갈색 눈동자는 최강희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흰 피부와 옅은 머리색, 그리고 갈색 눈이 그녀만의 꿈꾸는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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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원 

     

    사진 :  최정원 SNS

     

    오랜 시간 활동한 배우 최정원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눈동자 색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갈색 서클렌즈를 낀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손으로 눈을 올리며 본인의 눈동자 색깔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보세요”라는 말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눈동자를 굴리며 “(서클렌즈가) 안 돌아가죠”라 이야기하며 소문을 적극적으로 해명한 것이다.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당시 출연한 촬영분이 사람들에게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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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테일러

     

     

    독특한 눈동자 색을 이야기할 때, 외국의 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10살에 데뷔해 12살에 스타가 됐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눈이 예쁘다고 칭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의 눈은 청보라, 연보라 등 다양한 보라색을 띠며, 본인은 이 색을 ‘짙은 파랑색’이라 이야기한 바 있다.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는 투명한 홍채를 가지면 눈동자의 색이 파랗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희정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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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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