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박재범은 주류 회사 원스피리츠를 설립하고 원소주를 출시하여 사업가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 성시경은 주류 브랜드 경을 통해 전통주를 선보이며 자신의 먹는 취향을 사업으로 연결했습니다.
- 홍진경은 2003년부터 식품회사를 운영하며 누적 매출 3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제훈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아 수입원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 #스타수입
- #사업가스타
- #주류브랜드
- #식품사업
- #스타트업투자
내역 확인
스타들의 수입이라고 하면 출연료와 광고료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오랜 시간 활동한 스타들 가운데는 카메라 앞에서 벌어들이는 돈 외에도 자신만의 수입원을 만들어 놓은 경우가 많다. 직접 회사를 세워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식품과 주류 사업에 뛰어들고,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자신이 만든 음악과 미술 작품에서 꾸준히 수익을 얻기도 한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상당수 스타가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에 참여하거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박재범 — 가수가 직접 만든 소주 브랜드

사진 : 박재범 SNS
박재범의 수입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직접 만든 주류 브랜드다. 그는 2021년 주류 회사 원스피리츠를 설립하고 2022년 원소주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내건 광고 모델이 아니라 회사 설립부터 브랜드 기획과 제품 출시까지 직접 관여한 경우다. 원소주는 출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이후 제품군도 확대됐다. 음악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자신의 브랜드와 사업에 투자하면서 가수에서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사례다.


사진 : 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은 자신의 먹는 취향을 콘텐츠에만 활용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 직접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을 통해 경탁주 12도를 선보였고 온라인 판매에 이어 식당 납품까지 유통망을 넓혔다. 평소 음식과 술에 대한 관심을 유튜브 콘텐츠로 보여주던 것이 결국 자신만의 전통주 브랜드로 이어진 셈이다. 특히 자신의 이름만 붙인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를 별도로 만들고 제품의 맛과 콘셉트, 판매 방식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홍진경 — 방송보다 오래 이어온 식품사업

사진 : 홍진경 SNS
홍진경은 연예 활동 외 수입원을 이야기할 때 빠지기 어려운 인물이다. 2003년부터 김치와 만두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회사를 운영해왔으며 본인이 직접 대표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과거부터 김치사업 매출을 직접 공개해왔고 2023년에는 누적 매출이 3100억원, 연평균 매출은 약 180억원이라고 설명하면서 매출과 자신의 개인 수입은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히 연예인의 이름을 빌린 식품 브랜드가 아니라 오랜 기간 직접 사업을 운영해온 경우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장동민 — 개그맨인데 실제 수입원이 PC방

사진 : 넷플릭스
장동민은 방송에서 여러 사업 경험을 공개해온 스타다. 그중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 PC방이다. 그는 방송을 통해 직접 PC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재건축으로 주변 대단지가 들어선 뒤 매장 상황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했다. 과거에는 골프 관련 사업, 출장 세차, 김치사업 등에도 도전했지만 모든 사업을 계속 유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러 번 직접 사업을 시도하고 실패한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는 점이 이 사례의 재미다. 현재도 PC방 사업은 이어지고 있으며 연예인 장동민과 사업가 장동민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씨제이
배우 하정우의 의외의 수입원은 그림이다. 그는 영화와 연기를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왔고 2010년 첫 개인전을 연 뒤 작가로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실제 작품이 판매되고 전시까지 이어지면서 미술 활동 자체가 하나의 커리어가 됐다. 과거에는 그의 100호 작품이 2000만원에 판매된 사례도 알려졌다. 본업인 배우 활동과 별개로 자신이 직접 창작한 미술 작품이 경제적 가치를 갖게 된 경우라는 점에서 상당히 독특한 수입원이다.
지드래곤 — 음악보다 넓어진 자신의 브랜드 IP

사진 :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은 자신의 이름과 음악적 이미지를 패션 브랜드로 확장한 경우다. 2016년 직접 론칭한 피스마이너스원은 단순한 굿즈 브랜드가 아니라 패션과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브랜드 IP를 활용한 하이볼과 맥주까지 등장하면서 패션을 넘어 주류 분야로 영역이 넓어졌다. 특히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광고가 아니라 본인이 만든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수의 인기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구축한 브랜드와 세계관이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양세형 — 적금에서 시작해 부동산 자산으로

사진 :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양세형의 의외의 수입원은 꾸준한 저축과 부동산 투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무명에 가까웠던 20대 초반 시절 월수입 240만원 가운데 170만원을 적금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건물을 매입하기 전에는 직접 100곳 이상 임장을 다니며 상권과 동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어머니를 위해 상가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월세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도 공개했다. 연예인으로 번 돈을 다시 부동산 자산으로 옮기고 임대수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개되면서 단순한 건물 소유보다 재테크 과정 자체가 화제가 된 사례다.
김희애 — 오래된 주차장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사진 : 넷플릭스
김희애의 경우에도 연기 활동 외에 부동산 자산을 활용한 수익 구조가 알려져 있다. 2006년 청담동 주차장 부지를 매입한 뒤 오랫동안 주차장으로 운영했고 2020년에는 기존 주차장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지었다. 이후 해당 건물의 임대수익이 월 1억원 수준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는 단순히 비싼 건물을 사놓은 것과는 다르다. 오래된 주차장 부지를 장기간 보유한 뒤 건물로 개발해 임대수익을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다만 구체적인 임대수익은 언론과 부동산 업계의 추정치이므로 실제 개인 소득으로 단정하기보다는 공개된 자산 운용 사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사진 : 컴퍼니온
이제훈은 연예인 가운데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사례다. 2015년 초기 단계의 마켓컬리에 투자했고 이후 투자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여러 차례 직접 이야기했다. 2025년 스타트업콘에서도 자신이 투자와 창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설명하면서 성과뿐 아니라 실패 경험도 공개했다. 현재는 개인 투자뿐 아니라 2021년 직접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 컴퍼니온도 운영하고 있다. 배우로 번 돈을 단순히 소비하거나 부동산에만 투자하는 대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방식으로 수입원을 넓혀온 것이다.
손지창 — 배우에서 20년 넘게 회사를 운영한 대표로

사진 : 김민 SNS
손지창은 배우 이미지 때문에 사업가로서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경우다. 그는 복합전시와 MICE 관련 기업을 20년 넘게 운영해왔으며 직접 대표로 회사를 이끌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사업에서 가산점을 받고 싶지 않았고 회사의 경쟁력 자체로 평가받고 싶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보다 회사 운영에 집중하면서 사업가로 살아온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 점도 의외다. 스타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달리 연예인이라는 배경을 앞세우지 않고 별도의 기업을 장기간 운영해온 사례다.
박희정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데일리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닫기
데일리와 친구가 되시면 대박 이벤트 소식과 국내외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