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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는 완전 딴사람? 알고 보면 집순이·집돌이인 스타들 밖에서는 화려하지만 집에서는 조용한 스타들
글 :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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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하고 방송에서는 늘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 해외 일정과 행사, 촬영까지 쉴 틈 없는 삶을 살 것 같은 스타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고 스케줄이 끝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화려한 레스토랑도 핫한 여행지도 아닌 바로 ‘집’이라는 것이다. 쉬는 날이면 약속을 잡기보다 소파에 누워 영화를 보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스타들. 심지어 며칠 동안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아도 전혀 아쉽지 않다고 말하는 ‘진짜 집순이·집돌이’도 있다. 화려한 연예계 생활과 달리 집에서는 누구보다 조용하고 평범한 시간을 즐기는 스타들의 반전 일상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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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외출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콘텐츠가 됐다

     

    사진 : 강민경 SNS

     

    강민경은 음악 활동과 사업,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일을 하지만 자신의 공간에서 보내는 일상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직접 음식을 만들고 집을 꾸미며 생활하는 모습은 ‘집을 좋아하는 사람의 완성형’처럼 느껴진다. 특별한 외출을 하지 않아도 집 안에서 충분히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강민경 일상의 특징이다. 화려한 가수의 삶보다 정성스럽게 자신의 공간을 가꾸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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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쉬는 날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사진 : 한혜진 SNS

     

    한혜진은 화려한 패션 행사와 해외 촬영을 오가는 톱모델이지만 쉬는 날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오집 안에서 요리를 하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서도 자주 공개됐다. 특히 바쁜 스케줄을 마친 뒤에는 굳이 새로운 약속을 만들기보다 혼자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편이다. 밖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하지만 집에서는 편안한 옷을 입고 시간을 보내는 반전이 매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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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집순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태연은 팬들 사이에서도 대표적인 집순이 스타로 자주 언급된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개인적인 시간에는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집에서 영화를 보고 휴식을 취하는 일상은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여행이나 외출 자체보다 익숙한 자신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듯한 모습이다. 팬들은 “태연에게 최고의 휴가는 결국 집”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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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 집 밖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다

     

    사진 : NH농협은행

     

    기안84는 방송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여행을 떠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상당히 자연스럽게 즐기는 인물이다.특히 자신의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그의 대표적인 일상 중 하나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지만 혼자 있을 때 오히려 가장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도 많다. 외출을 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할 일이 충분한 ‘혼자 놀기 전문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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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집에서 보내는 평범한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사진 : 아이유 SNS

     

    아이유는 무대와 촬영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과 함께한다. 하지만 쉬는 날에는 최대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충전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집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편안하게 쉬는 평범한 시간이 특별한 행복이 된다는 것이다. 화려한 스타의 삶을 살지만 일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오늘은 그냥 집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모습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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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지, 무대 위와 달리 집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

     

    사진 : 이영지 SNS

     

    이영지는 방송과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스타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분위기를 주도하고 어디서든 큰 웃음을 만드는 모습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모습’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바쁜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혼자 쉬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 역시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영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가장 시끄러운 사람이 혼자 있을 때는 가장 조용할 수 있다는 반전, 그것이 화려한 스타들의 또 다른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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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RM, 밖으로 나가기보다 집에서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진 : 빅히트

     

    RM은 해외 공연과 다양한 공식 활동으로 세계를 누비는 스타다. 하지만 바쁜 일정만큼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은 RM의 여러 인터뷰와 콘텐츠에서도 엿볼 수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로 활동하지만 개인적인 시간에는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쉬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타일이라는 점이 반전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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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집에 들어가면 ‘홈카페’와 취미 생활 시작

     

    사진 : 제이아미엔터

     

    윤은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단순한 휴식으로 끝내지 않는 스타다. 요리와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집 자체를 하나의 놀이 공간처럼 활용한다. 특히 직접 음식을 만들고 집 안에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즐기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진짜 집순이의 삶’으로 다가왔다.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외출하지 않는 시간이 오히려 더 바쁘게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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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화려한 배우 생활과 달리 조용한 휴식을 선호

     

    사진 : BH엔터

     

    김고은은 작품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지만 평소에는 비교적 소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작품 활동이 끝난 뒤에는 시끄러운 장소를 찾아다니기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진다는 것이다. 밖에서는 배우 김고은이지만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은 평범한 사람에 가까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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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쿤스트,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최고의 충전

     

    사진 : 코드쿤스트 SNS

     

    코드 쿤스트는 방송을 통해 예상보다 조용하고 느긋한 일상을 보여주며 집돌이 이미지로도 사랑받았다. 화려한 파티나 외출보다 집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 더 자연스럽다는 모습이다. 특히 음악 작업 역시 혼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집은 단순한 휴식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밖에서는 개성 강한 음악가지만 집에서는 조용한 일상을 즐기는 반전이 인상적이다.

     

     

    박희정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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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gory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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